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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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에 신실한 여호수아
야곱의 나그네 인생길
야곱의 기쁨
야곱의 결단 2
야곱의 결단 1
애니아의 치료
앞만 보고 전진하는 사람
안디옥 교회의 구제
악한 왕을 도우신 하나님
아직 응답이 없는가?
아사 왕을 격려한 아사랴
아름다운 것
아들을 위한 다윗의 기도
아둘람 굴에 모여든 사람들
쓰러진 나무
실패 같은 성공
신앙의 눈으로 보는 빛
슬픔은 기쁨이, 밤은 낮이 되리라
스테인드 글라스와 만화경
스키토폴리스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 마카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