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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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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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낡은 태도를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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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6.22 | 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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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동행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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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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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신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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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를 지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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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바로 저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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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영적 고착상태 (Spiritual fix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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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05 | 5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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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간이 경이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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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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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묵상-새옷을 입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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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왕을 격려한 아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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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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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신 하나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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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묵상 -내실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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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 글라스와 만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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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랑과 격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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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이요나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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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필요할 때 나타나는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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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능력 부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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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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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31 | 5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