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4 19:53

안디옥 교회의 구제

조회 수 53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디옥 교회의 구제.jpg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오늘의 묵상-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file 관리자 2015.01.29 4828
208 오늘의 묵상-인생에는 모범 답안이 없다 file 관리자 2015.01.30 5444
207 오늘의 묵상-어느 곳에 있든 당당함을 잃지 말라 file 관리자 2015.02.03 3400
206 오늘의 묵상-주어진 일을 사랑하라 file 관리자 2015.02.04 3249
205 오늘의 묵상-작은 것에 감사하라 file 관리자 2015.02.05 4771
204 오늘의 묵상-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부터 잡아라 file 관리자 2015.02.06 3543
203 오늘의 묵상-대가 지불의 법칙 file 관리자 2015.02.07 4125
202 오늘의 묵상-긍정적인 시각을 가져라 file 관리자 2015.02.08 4163
201 오늘의 묵상-행복을 놓치지 말라 file 관리자 2015.02.11 3542
200 오늘의 묵상-자신을 신뢰하라 file 관리자 2015.02.12 3448
199 오늘의 묵상-인생을 창조하는 말 file 관리자 2015.02.14 3618
198 오늘의 묵상-적응력 file 관리자 2015.02.15 3229
197 오늘의 묵상-결단 file 관리자 2015.02.16 3435
196 오늘의 묵상-실수를 과장하지 마라 file 관리자 2015.02.17 3350
195 오늘의 묵상-계획을 세워라 file 관리자 2015.02.18 4315
194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file 관리자 2015.02.21 3884
193 오늘의 묵상- 미혹 file 관리자 2015.02.25 3485
192 오늘의 묵상-준비된 곳 file 관리자 2015.02.26 3507
191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file 관리자 2015.02.27 7088
190 오늘의 묵상-일꾼 선출 file 관리자 2015.02.28 3648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