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9 | 그리스도에 대한 질문 | skyvoice | 2013.12.16 | 5036 |
208 | 귀신을 퇴치하는 토비아 | skyvoice | 2013.12.15 | 5255 |
» | 안디옥 교회의 구제 | skyvoice | 2013.12.14 | 5357 |
206 | 헤롯의 죽음 | skyvoice | 2013.12.13 | 5132 |
205 | 교만한 에돔에 대한 예언 | skyvoice | 2013.12.12 | 5804 |
204 |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 | skyvoice | 2013.12.08 | 5409 |
203 | 야곱의 나그네 인생길 | skyvoice | 2013.12.07 | 5762 |
202 | 욥의 경건한 생활 | skyvoice | 2013.12.06 | 4575 |
201 |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 skyvoice | 2013.12.04 | 5190 |
200 |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1 | skyvoice | 2013.12.03 | 5508 |
199 | 자기를 낮추는자 | skyvoice | 2013.12.02 | 5357 |
198 | 아둘람 굴에 모여든 사람들 | skyvoice | 2013.11.30 | 4612 |
197 | 야곱의 결단 2 | skyvoice | 2013.11.29 | 4466 |
196 | 야곱의 결단 1 | skyvoice | 2013.11.26 | 5169 |
195 | 확신에 찬 유다의 격려 | skyvoice | 2013.11.25 | 4851 |
194 | 아사 왕을 격려한 아사랴 | skyvoice | 2013.11.24 | 5586 |
193 | 성전을 짓는 백성을 위로한 하나님 | skyvoice | 2013.11.23 | 4370 |
192 | 성도에게서 용기를 얻은 바울 | skyvoice | 2013.11.22 | 4477 |
191 | 다윗을 방문한 요나단 | skyvoice | 2013.11.21 | 5444 |
190 | 거짓 제사장인 레위인 청년 | skyvoice | 2013.11.20 | 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