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에 사는 성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정성드려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그 곳 장로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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