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들을 위한 다윗의 기도.jpg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나단을 통해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자마자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심한 병에 걸렸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 방에 들어가 그 아이를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빌며 금식하고 밤새도록 방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나이 많은 신하들이 식사를 권했으나 그는 거절하였다

그러면서 7일 동안 기도했는데 그럼에도 아이는 죽고 말았다

그렇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목욕을 한 후 성막에 들어가 하나님을 경배하였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 올 수 없고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9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file 관리자 2015.08.29 3853
548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file 관리자 2015.08.28 2863
547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file 관리자 2015.08.27 2912
546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file 관리자 2015.08.26 4774
545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상륙작전 file 관리자 2015.08.25 3375
544 오늘의 묵상-선상 성만찬식 file 관리자 2015.08.24 4023
543 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7.29 5617
542 오늘의 묵상-유라굴로 태풍 file 관리자 2015.07.09 3540
541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소리를 따르자 file 관리자 2015.07.05 4066
54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file 관리자 2015.07.04 2896
539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file 관리자 2015.07.03 3881
538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file 관리자 2015.07.01 5465
537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29 5433
536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file 관리자 2015.06.28 4761
53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file 관리자 2015.06.27 4046
534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file 관리자 2015.06.26 4868
533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file 관리자 2015.06.25 4248
532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file 관리자 2015.06.24 3694
531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file 관리자 2015.06.23 3686
53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file 관리자 2015.06.22 37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