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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



히브리서 3:1~6

 

말씀요약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예수는 모세보다 더 존귀하며 영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으신 아들이시고 우리 또한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잡고 있으면 그의 집입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이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개역개정)

But Christ is faithful as the Son over Gods house. And we are his house. if indeed we hold firmly to our confidence and the hope in which we glory. (NIV)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로서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분의 집이니라 (한글 킹제임스)

But Christ as a son over his own house; whose house are we, if we hold fast the confidence and the rejoicing of the hope firm unto the end.( KJV)

 

나는 그리스도의 집입니다.

우리(공동체)는 그리스도의 집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그분의 아들입니다.

제에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어 주셨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그분만을 붙잡습니다.

그분 안에 거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어제 저녁 9시쯤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몸은 파김치가 되었고 거기에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연신 기침과 콧물을 흘리느라 성가신 귀경길이 되었습니다.

겨울에 해외여행을 한다는 것은 예기치 못하는 상황을 감수해야 합니다. 더구나 복잡한 유럽여정을 겨울에 강행하였으니 그나마 이정도로 비행기가 연착을 한 것은 다행입니다.

아테네서 로마를 거쳐 JFK공항에 내려 뉴욕에서 하루 쉬고 시카고로 오는 여정은 모든 여행이 다 그렇겠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고 4가족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조금은 일사분란하게 몸놀림을 하여야 하므로 풀리려고 하는 긴장의 끈을 끝까지 잡고 있어야 합니다.

케네디 공항에 내리니 이곳(미국)에 눈이 많이 온 듯합니다. 사방에 불도저로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비행기 차장 밖으로 보이고 이제 다시 추운 곳으로 돌아왔다는 생각을 실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눈 때문에 게이트를 제 때 댈 수 없어서 활주로 끝에서 3시간동안 지루한 기다림을 하였습니다.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짐을 찾는 과정에서 보낸 짐들이 또한 도착하지 않아서 1시간이 넘게 기다려야 했고 다시 이탈리아 공항 사무실에서 짐 분실을 신청하고 맨해튼 집으로 오니 12시가 넘어버렸습니다. 밥도 샤워도 생략한 채 좁은 콘도에서 4명의 식구들이 여기저기 널 부러져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저는 몸과 마음이 곤하면 오히려 꿈을 꾸게 됩니다.

지난 며칠간 계속 꿈을 꿨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것은 평소 전도하기로 했던 S 집사님께서 제 옆에서 예배를 같이 드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뜻밖이고 반가워서 연신 손을 잡고 반가움을 표시하고 어쩌다 저는 할 일이 많아서 정신을 다른데 쏟는 동안 그분은 한사코 집으로 가야겠다고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교회 다른 일에 바빠서 미쳐 그분을 제대로 지켜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막무가내인 그분을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서 보내면서 잠이 깼습니다.

좋은 꿈인지? 찝찝한 꿈인지…….

하지만 저는 예언의 은사를 받은 적이 없으므로 무조건 나에게 주신 상황을 점검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지난 2년간 S집사님을 전도하기 위해 같이 만났던 날들을 생각하였습니다.

아직도 교회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그분의 심정을 그려 보았습니다.

사람은 다 때가 있다는 말이 나에게 위로의 말로 들리는 것인지…….

마음을 열고 그분께 다가갔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분과 얼마나 삶을 같이 나누는 친밀감이 있었나?를 묵상하니 그저 잠시 시간을 내어 짧은 만남 속에서 진정한 열린 대화는 스쳐지나가는 정도 이상은 되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전도는 한 영혼, 한집안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의 길입니다.

이 막중하고 귀한 사역을 이렇게 소홀하게 다루었다는 자책이 들었습니다.

일생에 단 한 영혼이라도 좋으니 쓰러지고 꺼져가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한 영혼을 위해 일으키고 붙잡아 주고 싸매고 손 붙잡고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갰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시간표는 있을지 언정 나에게는 그런 것을 인식하거나 따를 수 없습니다. 그러기엔 나나 S집사님은 너무 주어진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주를 믿는 소망과 확신과 기쁨의 자랑을 죽기까지 굳게 간직한다고 결심합니다. 나는 이미 그의 집에 거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진리를 나의 삶에 항상 적용해 내가 누구인가를 잊지 않게 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낮에 애들하고 맨해튼 한국 식당에 들러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여행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교회생활을 하면서 큐티식으로 모든 삶이 바뀐지라, 한 놈(?)씩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들은 아직 큐티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수준이 되지 못합니다. 더구나 둘째는 교회에 나가지 않으니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들 힘들었지만 좋았고 귀한 시간과 가족과의 잊지 못할 경험들을 한 것 같습니다. 어느 부모가 여행경비 일체를 대는데 좋아하지 않을 자녀들이 있겠읍니까만……. 이렇게 해서라도 애들과의 친밀한 기회를 통해 가깝게 두어야 합니다.

저 역시 이번 시간이 혼자만 다니던 홀가분한 여행에서 벗어나 가족이라는 거룩한 짐을 어깨에 얹고 다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명의 배꼽인 그리스란 곳을 택한 것은 추운 곳을 피하자는 우연 이였습니다. 그리스에서는 2000년이 안된 돌은 베개로도 쓰지 않는다는 우스갯소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쌓여있는 역사적인 돌들과 함께 곳곳에 신전 터와 무너진 조각상들 그리고 극장 터와 그에 따른 박물관이 존재합니다.

 

 

고린도의 방문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마군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된 그곳의 터에서 고고학에 의해 발굴된 유태인 회당의 돌 팻말을 바라보며 사도바울의 자취가 만져지는 듯 한 밀려오는 감흥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기막힌 수로 관계시절 터를 바라보며 이곳은 그 당시 잘 나가던 발달된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역 가이드를 맡은 조지라는 친구한테 이곳에 성행했던 1,000여명의 여사제의 행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주변의 산을 가리키며 그곳에 거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1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곳인데, 남자들이 필요하면 그곳으로 올라갔지 그녀들이 내려오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역사적 고증이 필요한 얘기입니다. 일정이 일반 관광이라 고린도에 머무는 시간이 잠시여서 아쉬움만 남기고 다음 신전 터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스국민은 그리스 정교를 95% 믿는다 합니다. 몇 번 정교 예배당 안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로마 가톨릭처럼 성상은 없었지만 수많은 성인들의 그림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리스 정교에서는 성상이 우상숭배를 할 우려가 있어 금지하고 그 대신 그림을 그려 대신 기념한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마리아를 성인으로 추대해서 St. Mary라고 부릅니다.

존경의 대상으로서의 성인이라…….

기독교 역사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 때문에 순교를 당하거나 박해를 피해 모든 것을 버린 것을 교회사를 통해 알았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시고 주님만이 보상해 주시며 주님만이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므로 이러한 성상과 성화는 저에게는 낯선 이질적인 마음이 앞섰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2:1)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이후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인류를 온 땅에 흩으셨습니다. 그 이후 셈의 족보와 데라의 족보가 시작되고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사가 시작됩니다.

BC 1500년경이나 되었다는 미케네 문명 터를 바라보면서 시간과 세월 앞에 인류가 쌓아올린 모든 것은 이렇게 풀과 돌무더기 뿐 만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고린도 박물관 앞 그늘진 한곳에 발굴된 뼈만 남은 한 시신을 유리관으로 덮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주변에 몇 점의 도자기와 함께 앙상한 뼈만 남은 어느 사람의 발굴 현장이었습니다. 다리는 꺾여 있고 손은 가지런히 가슴에 놓여있는 모습에서 사람의 삶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음과 동시에 이 세상의 모든 것과는 결별하게 되는 나의 삶은 앞으로 그리 오래 남지 않은 시간임을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벽을 쌓고 사는 인류는 지구상에서 수많은 문명을 이룩하여 전쟁으로 파괴와 복구를 거듭하여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죽음 앞에 평생 쌓고 누려왔던 모든 야망을 다음 사람한테 인계하면서 보존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는 신약시대에 이르러 전 인류를 위해 하나님 자신을 바치셔야 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아는 자 믿는 자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이 주어집니다.

나는 이 구원의 선물을 받았던 것입니다!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단한번의 희생 제사를 드림으로 나는 영원한 죽음의 형벌에서 벗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영광과 존귀를 찬양합니다.

 

 

여행 내내 틈틈이 히브리서의 큐티 본문을 읽으면서 묵상할 시간을 갔었습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예수님은 단번에 죽으심으로 나의 죄를 속량하시며 나를 영원히 살게 하셨는데 나는 이제 하나님 사이를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삶 나의 남은 생애는 그분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분의 맡김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본이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나의 삶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안식의 기간을 주셔서 온 식구들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그리스를 통해 어떻게 인간의 문명과 흥망성쇠가 이루어 졌는지 고고학적인 고증을 통해 잠시 스쳐볼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말씀이 있어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나에게 확실한 것을 소망과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나가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살게 하십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아름다운 공동체에 속하게 하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신앙생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14년 에덴을 회복하는 개인의 삶, 에덴을 회복하는 공동체 되게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해를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또한 말씀으로 마치게 하실 것을 확신하며 주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저를 통해 나타나실 예수그리스도의 권능과 능력을 고대하게 하시는, 내 안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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