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온두라스.JPG

 

 

 

 

<이형용 집사>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나이다” ( 10:23)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르며 그분께 맡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인생의 꽃길만 걸으려 하는 나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거기는 면류관의 영광이 없습니다. 어두운 하늘 , 소음과 소란의 길에 탁한 매연과 공기 가운데 아파하는 영혼들이 숨쉬고 있는 그곳에 나의 일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빛의 그리움, 친구의 보고품 때문에 길을 돌아 것이냐?   너는 꽃을 져버릴 것이냐?  양보할 있느냐? 면류관을 택할 것이냐? 말씀은 물어보십니다.  , 가고 싶지 않은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운드라스 로탄이란 곳에 있습니다. 로탄 공항에서 관계자가  여권을 보더니 운드라스에 몇번 오셨네요물어 보네요. 단기선교로  운드라스애 두번  왔었고, 휴양지는 이번이 번째 랍니다. 운드라스 앞바다에  Utilia, Roatan, Gauanjah, 자매섬이 있는데 이곳 로탄이 가장 크고 휴양지로서 계발되어 있습니다. 마침 휴스톤에서 직항이 있어서 편하게 왔답니다.

 

말씀이 거룩한 영광의 노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매일의 삶에서 말씀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있는 것일까?  휴양지에 와서 거룩한 부담을 지는 말씀을 묵상하려니 거부감이 , 마음에 다가옵니다.  하지만, 말씀은 말씀이죠. 우리를 이끌어 가는 진리, 거룩에 이르는 천성의 , 인생의 길은 나에게 있지 않고 전능자에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2022 12 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1 향기 (고후 1:6-7) file skyvoice 2022.12.10
120 함께 (고후 4:17) file skyvoice 2022.12.09
» 말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진리, 거룩에 이르는 천성의 길 (예 10:23) file skyvoice 2022.12.05
118 헛되고 무익한 (전도서 2: 12-17) file skyvoice 2022.11.30
117 단순한 삶 (전도서 1:12-18) file skyvoice 2022.11.30
116 나의 믿음이 온전히 그 분 안에 (전도서 1:1-11) file skyvoice 2022.11.30
115 사랑으로 하나 됨 (왕하 13:18-19) file skyvoice 2022.11.26
114 평안 (시 46:10) file skyvoice 2022.11.26
113 고난의 선물 (시 60:3) file skyvoice 2022.11.26
112 회복 (마 9:28) file skyvoice 2022.11.26
111 하나님께 맡김 (시 37:5) file skyvoice 2022.11.23
110 기다림 (단 12:12) file skyvoice 2022.11.23
109 이제 다시 시작 file skyvoice 2022.11.19
108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 file skyvoice 2022.11.19
107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 file skyvoice 2022.11.17
106 면류관 (계 12:11) file skyvoice 2022.11.17
105 고난 (고후 1:8, 고후 12:9) file skyvoice 2022.11.16
104 "구원자가 새겨 주신 사랑의 십계명" (2021년 5월 23일) file skyvoice 2021.06.07
103 "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입니다/나빌레라" (2021년 4월 24일) file skyvoice 2021.04.26
102 "개구리 재앙,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 능력" (2021년 4월 21일) file skyvoice 2021.04.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