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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오직 예수님 안에만 살길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19~31)

<말씀 요약>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습니다그 길은 우리가 살길이고 휘장은 예수의 육체이십니다.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소망을 굳게 잡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야 합니다.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는 무거운 형벌을 받습니다.

원수 갚는 것은 주께 있으니 주께서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서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개정개역)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한글 킹제임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새번역)

“We must consider how to rouse one another to love and good works.” (NAB)

“And let us consider how to stir up one another to love and good works,” (ESV)

And let us consider one another to provoke unto love and to good works:” (KJV)

 

·         Provoke: inciting, irritation, stir up, stimulate; 자극하다유발하다선동하다성나게 하다초조하게 하다속 타게 하다화나게 하다

 

서로를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의 행위를 격려함에는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거룩함의 자세가 요구됩니다왜냐하면 이로 인해 문제를 일으켜서는 안 되는 절제의 지혜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연성과 복잡성이 있는 공동체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것일까? 오직 예수님 안에만 살길이 있다던데……, 그러면 그 살 길을 어떻게 소개해야 하는 것인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어떤 것인지…….

묵상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오늘 저녁에 저의 집에서 2014년 공동체에 새 순(구역)으로 편성된 분들과의 상견례(?)가 있습니다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있게 될 순모임에 앞서 미리 하는 일종의 오리엔테이션입니다.

저는 올해로 순장 3년차입니다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에 반하여 저희 순은 모이는 지체들의 숫자가 많지 않았습니다남편분들께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 순원들이 있었고 또 공사다망한 분들이 있기에 평균 60-70%이 출석률을 보였습니다순모임을 전후해 집사람은 순원들이 적게 모이면 마음이 상심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정작 저는 느긋하고 별로 개의치 않는 여유가 있었습니다그 이유는 숫자나 참석률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저의 낙천적인 성격에서 일 것입니다물론 토요일 밤의 열기처럼 많은 인원이 모이면 그 시너지 효과로 인해 더욱 뜨거운 분위기의 모임이 이루어지겠지만한 두 사람이 모인 곳에도 함께하시는 주님이기에 외적인 현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함이 저의 신앙 태도입니다.

공동체는 작년에 정체 현상이 있었는지 200명의 안팎으로 지내왔습니다물론 많은 분들이 공동체를 찾았고 또한 그만한 숫자들이 공동체를 떠났습니다공동체를 떠난 분들의 이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는 참으로 다양합니다그분들 나름대로의 사정과 내용이 있습니다이런 현상이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공동체 모두의 (떠난 분들을 포함미숙함이기 때문입니다교회 공동체는 무서운(?) 곳입니다함께 하던 공동체를 떠나면 과장된 표현이지만 눈길 한번 줄 수 없게 됩니다왜냐하면 그분들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서는 도저히 만날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더구나 바쁜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면 금방 잊혀지게 됩니다.

저의 가정을 베들레헴 공동체에 인도한 어떤 가정이 지난 12월 공동체를 떠났습니다이 공동체에 오기 전부터 집사람하고는 오래동안 친구처럼 지내왔던 그 자매였기에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무엇이 이 가정으로 하여금 공동체를 떠나게 할 수밖에 없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머물렀습니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은 여러 색깔의 빛으로 나누어 지게 됩니다. 이것은 다양한 굴절의 변화입니다.

태양이 비출 때 때 생기는 물체에 따라 다양한 그림자가 생겨납니다. 이것은 사물의 형태와 모양에 따라 각도에 의해 생긴 다양한 빛의 조화로 생긴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에 대한 받아들이는 견해가 각양각색입니다. 한집에 사는 부부사이에도 이러한 생각이 다를진데 하물며 공동체의 다양한 지체들 간의 의견이란 천자 만별입니다. 그중에서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생각하거나 판단 혹은 결정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진리는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분만이 진리이시고 그분만이 판단하시며 그분만이 결정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따르며 순종하는 길입니다.

아직은 희미하고 불합리하고 어리석고 앞이 안보이지만 그분만을 믿고 앞을 나갈 뿐입니다. 진리의 영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굳건하게 믿는 소망을 갖고 나갈 때 몽학선생의 지팡이를 따라 간다는 의심과 두려움과 불신은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 상견례는 2014년 같은 순으로 묶인 지체들에게는 중요한 만남입니다.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내가 무슨 성경 지식과 믿음이 있어서 이 지체들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돌보고 격려하는 공동체의 소모임 자리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약속하시고 맡겨주신 것이 있습니다. 믿는 도리를 따라갈 때 지혜와 열정을 주시는 그분께서 나의 삶에서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그리고 저와 집사람을 주님의 사역에 동참시켜 주셨습니다또한 믿고 맡기셨습니다.

간절히 과거를 뉘우치고 회개할 때 주님께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저에게 회심의 기회를 주셨습니다말씀의 갈급함으로 간절히 나갈 때 주님께서 말씀의 사모함을 주셨습니다.

큐티를 위해 간절히 소망할 때 묵상과 적용의 지혜와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주셨습니다.

전도의 마음에 집중할 때 전도에 대한 불꽃을 피우게 하시고 만남의 관계를 허락해 주셨습니다중보기도의 자리에 무릎 끓을 때 상대방에 대한 긍휼한 마음과 눈물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오직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고 소망을 갖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있는 길로 지성소에 담대히 들어갑니다마음의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나의 몸은 보혈의 피로 깨끗게 씻김을 받았습니다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하신 분께 가까이 나아갑니다나의 이 믿음의 고백을 주님께서 받아 주시고 더욱 굳건하게 붙잡아 주십니다. 할렐루야!

주님 더욱 그러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간밤에 눈이 소리 없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저에게 주시는 은혜가 어느새 이처럼 충만하게 임하니 나의 감사와 찬양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습니까?

부족하고 어리석으며 불안전한 저를 지난 세월동안 이끌어 주시고 오늘도 또한 말씀 가운데 깨달음의 은혜로 저를 붙잡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은혜와 진리가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주님!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왜 이런 사랑을 주시는 지도 알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도 생각납니다. 내가 나무에 매달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입니다.

이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앞에 나의 십자가를 지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는 승리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영광과 찬송과 찬양을 올려 드리기에 충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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