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는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한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있고 따뜻해 집니다.
-좋은글 중에서-
굿모닝~!!!!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 것 자체가 엄청난 축복입니다.
아버지의 정자 3억 마리 중 단 하나, 어머니의 난자에 잉태된 존재가 나입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너무도 분명합니다.
세상 72억 인구 중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나에 대한 분명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바로 찾는 사람은 위인이 될 것이고 그것을 찾지 못한 사람은 범인이 되어
그럭저럭 살다가 갈 것입니다.
세상 사람을 둘로 구분한다면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
승자는 여유있는 사람이고 자유로운 사람이며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패자는 세상이 불공평 하다고, 왜 나는 이땅에 태어났다고, 우리집은 왜 이 모양이냐고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헤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고,
나약하거나 도전의식이 희박한 사람은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암울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조류에 휩쓸려 가는 죽은 물고기같이 되지 않고 폭포를 헤치고서라도
온몸을 날개짓 하며 오르려고 하는 물고기는 결국 뜻을 이룰 것입니다.
살아 있습니까? 그리고 사명감이 있습니까?
3억 대 1의 경쟁력에서 승리하여 세상에 태어난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