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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불신앙의 아들들과 믿음의 아들 (사무엘상 2:12~21)

<말씀 요약>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서 여호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사드릴 때 절차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제물을 빼앗습니다.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으로 그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큽니다.

한편 사무엘은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매년 제사드릴 때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고 엘리 제사장은 엘가나와 한나를 축복합니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사 그녀에게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십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개정개역)

주께서 한나를 돌아보셨으므로 그녀가 수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았더라. 아이 사무엘은 주 앞에서 자랐더라.” (한글 킹제임스)

주님께서 한나를 돌보아 주셔서, 한나는 임신하여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낳았다. 어린 사무엘도 주님 앞에서 잘 자랐다.” (새번역)

KJV 1 Samuel 2:21 And the LORD visited Hannah, so that she conceived, and bare three sons and two daughters. And the child Samuel grew before the LORD.

NIV 1 Samuel 2:21 And the LORD was gracious to Hannah; she gave birth to three sons and two daughters. Meanwhile, the boy Samuel grew up in the presence of the LORD.

 

NJB 1 Samuel 2:21 Yahweh visited Hannah; she conceived and gave birth to three sons and two daughters. Meanwhile, the child Samuel grew up in Yahweh's presence.

NRS 1 Samuel 2:21 And the LORD took note of Hannah; she conceived and bore three sons and two daughters. And the boy Samuel grew up in the presence of the LORD.

·         VISIT : v 1) to attend to, muster, number, reckon, visit, punish, appoint, look after, care for to pay attention to, observe to attend to to seek, look about to visit upon

 

12절에서 홉니와 비느하스로 추정되는 엘리의 두 아들을 행실이 나쁘게 성경은 묘사하고 있지만 다른 역본에는 base(천한, 비열한), wicked(사악한, 불의, 불의의) worthless( 쓸모없는 품행이 나쁜), scoundrel( 악당, 깡패, 불한당), 벨리알( Belial: 구약성경에서는 사회에서 해악만 끼치는 불량배, 행실이 나쁜 보통명사로 사용됨)로 좀 더 구체적으로 이들을 혹평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두 아들들은 그 죄의 행태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한편, 이와는 대조로 주께서 한나에게는 다가 오셔서 그녀를 돌보아주십니다. 하나님의 방문은 그분의 인간 개인에 대한 관심과 돌보심과 시찰과 위문이고 머무는 사건입니다. 한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임재와 그로인한 한나의 축복을 묵상합니다.

나의 축복은 무엇이고 영적임신은 어떤 형태인가? 주 앞에서 잘 자라나는 나의 삶을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지난 토요일 새벽 예배 후 교회 사무실에서 성경통독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눈발이 내리는데 9시에 맞추어 오신 두 분의 자매님들과 같이 총 4사람이 모였습니다. 이분들을 잠시 기다리면서 집사람과 히브리서를 가볍게(?) 통독으로 마쳤습니다. 창세기부터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통독에 대한 마음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보고 혀와 입으로 소리 내어 말씀을 읽어나가는 통독은 말씀을 두 번 대하는 확인 효과를 냅니다. 저는 성경 통독 중에 “말씀이 정말 달구나!” 하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4분이서 번갈아 가며 읽어 그날 창세기 22장 까지 마쳤습니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에 대한 강한 향수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로 시작되는 창세기 1 1절의 말씀으로 나의 근원, 나의 정체성, 나의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시작됩니다. 창세기 1장에서 11장까지는 일사천리로 마치 한 장면을 보듯 빠르게 지나갑니다. 성경의 원 역사는 인간의 삶의 실패와 죄로 얼룩진 참담함의 연속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그분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성경에 흐르고 있는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더러운 사람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구속사의 금맥을 찾는 여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나의 신앙과 믿음은 그 기초가 말씀입니다. 말씀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 vs. 말씀”,

하나님이 말씀이란 것을 깨달을 때 나는 그분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깨달음으로 다가올 때 나를 움직이십니다. 나를 말씀에 맞추어 순종하는 변화의 힘이 작용합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나에게 물리적, 화학적 변화를 갖게 합니다. 나의 생각, 마음, 뜻을 버리고 말씀이 말하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말씀을 받아들이자 거침없이 봇물 터지듯 나의 삶으로 빠른 속도로 주님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초보에서 벗어나고자 발걸음을 떼기가 무섭게 말씀에 바다에서 헤엄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인가? 왜 예수님인가?

어렸을 적부터 들어왔던 믿어왔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삼위일체로 내게 다가오면서 느껴지고 이해되고 믿어지고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가져보지 못했던 평강을 주님을 통해 나의 삶에서 체험하고 나니 마음속에서 하나님 사랑이 막 솟구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분께서 원하시는 삶, 그분이 가신 길, 그분을 따르려는 발걸음과 마음으로 온통 사로잡혀 갔습니다. 배움에 눈이 띄게 되어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고 성경을 상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명령-

전도는 어명이다/김두식 목사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 전도자로 살겠노라고 결단하십시오!

신앙은 결단입니다. 결단이 없으면 신앙이 아닙니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렇게 결론내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 내가 너를 사용하고 싶다. 내가 너에게 많은 영혼을 맡기고 싶다. 내가 너를 통하여 나의 나라를 확장하고 싶다. 내가 너를 사용하여 교회 부흥을 일으키고 싶다. 네가 나를 도와줄 수 있겠니? .....

 

꺼지지 않는 들불같이 번져가며 활활 타 오르는 전도운동의 저자의 말씀에 대한 반응입니다. 나 역시 주님께 전도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주님께 받은 어명입니다. 감사, 비전, 기도, 실천, 거룩한 자랑, 훈련, 겸손, 관계, 연구와 모방, 하루 한 영혼 전도.

나의 믿음을 테스트 할 저자의 전도왕의 10가지 조건입니다. 이것은 매우 도전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치 있는 삶의 모습입니다. 나에게 임한 축복은 무가치하게 살던 나를 주님께서 만나주셨고 모든 과거의 삶의 흔적을 없애주시고 새롭게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이후 하나님는 나를 동역자로 세우셔서 합작(?)으로 나의 인생의 새 판을 짜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열심을 주셔서 마음과 가슴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삶에서 실천의 모습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십니다. 전도에 강한 마음을 주셨고 말씀사랑을 통해 주님과의 소통이 끊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말씀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의 믿음과 신앙생활을 풍부하고 충만하게 채우게 됩니다.

이제 열매를 향한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좁은 길, 험한 길, 무모한 길, 위험한 길 마다하지 않고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갑니다. 세상의 생각과 방식대로 살거나 따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나에게 주신 축복이 나의 축복이고 한나의 임신이 나의 영적 임신이며, 어린 사무엘이 주 앞에서 잘 자라듯 나에게 펼쳐진 인생이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2월은 사무엘서를 통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삶을 묵상하게 해주십니다.

순종을 알게 하시는 묵상입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나님께 구했던 한나의 기도를 통해 사무엘을 응답하셨듯이 나의 신앙과 믿음의 간구가 주님을 통해 공동체와 함께 전도의 열매로 응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시카고에 사명과 소명을 주셔서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비전과 뜻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함께 하는 공동체, 믿음의 동역자, 사랑을 나누는 지체가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바깥을 향해 생명을 전하는 주님의 제자 되게 해주세요.

엘리의 두 아들이 벨리알인 상황에서 신실하고 진실한 한나의 기도와 헌신을 받으셔서 사무엘의 열매로 응답과 보답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승리로 이끄시고 나에게도 주님을 사랑하는 도전의 기회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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