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여러분 끈이 있지요. 다섯 끈으로 사세요.
1. 매끈하게 사세요. 2. 발끈(오기)하세요. 3. 화끈하게 사세요.
4. 질끈 동여 매고 뛰세요. 5. 따끈하게 인정 넘치는 사람으로 사세요.
저는 우정의 무대로 천하를 호령하던 1996년 가을 !
대전에서 국회의원 나오라는 걸 거절했다고 끌려 가
갖은 고통 다 받고, 그 무대 없어지고 나쁜 놈이라고 욕먹고,
32년 간 심장병 어린이 567명 수술해 주고 국민훈장 두 개나 받았는데
한 명도 수술 안 했다고 하고 지프차 20년 타는데 벤츠 탄다고 신문에 내고
무죄로 드러났을 때는 신문에 안 내주고....
죽고 싶어도 진실한 국민들의 격려로 참고 살아 왔더니
지금 이렇게 사랑받고 건강히 살아 갑니다.
여러분! 막막해도 눈을 크게 뜨세요. 팔 다리 성하고 눈이 밝게 보이고
먹고 싶은게 있으면 출발 준비하세요!
돈 많다고 밥 다섯 끼 먹는거 아닙니다.
위장병이 있으면 한 끼도 못 먹습니다. 고스틉도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3%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도 사회를 밝게, 희망차게 하고
3%의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 사회의 밑거름이 됩시다.
우리 모두는 하늘에서 365일 이라는 시간을 1월 1일에 받았습니다.
국회의원도 재벌도 대통령도 다 365일 똑같이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노력해서 받은 것도 아니요. 돈 내고 산 것도 아닙니다.
똑같이 받은 365일 잘 쓰십시오. 남을 위해 배려하는데 쓰십시오.
멋지게 쓸모있게 쓰는 것이 주신 분께 보답하는 길입니다.
-뽀빠이 이상용, facebook에서 옮긴 글-
굿모닝~!!!!
성공한 사람들은 남모르는 눈물과 질곡의 삶이 있었습니다.
참을 수없는 극한 상황에서도 "그래, 이것도 지나간다.." 하며 견딘 이들은 밝은 날을
볼 것이며 억을함을 견디지 못한 이들은 마음이 망가지고 깊은 병이 들게 됩니다.
저에게는 고통을 극복하는 한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 다 몰라 줘도 하나님이 아신다.' 하며 견디는 것입니다.
마치 아이가 엄마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것처럼
억울한 일, 말도 안되는 수모, 있을 수도 없는 오해와 모함이 있다해도 이 원칙으로 살아왔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는 것, 그때까지 참아내는 것이 결국은 승리하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