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강현집사(레익뷰 언약교회 집사/스시야끼 일식당 운영) 성령의 감화 감동의 은혜로 난 매일같이 성령에 사로잡혀 영혼구원에 더욱 매달리게 되었다.매일같이 내 온몸에서는 눈에 보이는 이들을 영적으로 구원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솟아 올랐다. 차를 타고 가든 , 길을 걷든지 상관없이 매일 매시간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나의 눈을 주장하시어 계속하여 전도자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되게 만드시는 것을 느꼈다. 거듭난 체험이란 결국 영혼을 사랑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자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지배하게 됨으로써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성령에 이끌려, 예수님이 하신 그 사역인 영혼 구원을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사랑으로 하게 되는 것임을 난 온몸으로 절감했다. "하나님!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제안에 있는 영을 새로운 생명으로거듭나게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욱 저를 주님나라의 완성을 위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지금부터 제가 이 식당을 통하여 할일을 알려주시옵소서!"내가 간절히 기도드린 그순간 주님은 나에게 해야할 일을 감동으로 말씀하셨다. "나와 관련된 롤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난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렇지!! 주님이 이 식당을 주신 이유가 바로 이거였구나"
난 주님이 내게 식당을 그냥 주신 이유가 사람을 낚는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주신 것임을 식당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나서야 난 주저할것 없이, 주님과 관련된 롤 이라면 [부활롤]이라고 확신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것도 헛 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주님께서는 부활롤을 십자가 모양으로, 그리고 고난을 상징하여 크런치를 얹고 그위에 빨간Tobiko를 올려 만들 것을 감동으로 말씀해 주셨다. 성령의 감동으로 부활롤을 만들고 보니 정말 내가봐도 훌륭한 작품이 나왔다. 난 부활롤의 속안에는 예수님의 흠 없으신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White-Tuna를 넣고 십자가 모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Ebi-Tempura를 넣고 양 옆으로 팔 모양을 만들었다. 그리고 부활롤의 윗부분에 하트 모양을 여러개 연결하여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부활롤을 만들고 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복 받쳤다. “주님께서 감동으로 만들어 주신 이 부활롤을 제가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꺼리는 저들에게 알려 나가겠습니다!!” 부활롤을 만들고 나니 뭔가 부족한듯하여 몇가지 다른 롤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전도는성령의 힘으로, 용기를 가지고, 나가야 하며, 또한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사역은 영적 전쟁에 나가 말씀으로 이겨 나가야 하는 여정이다. 난 그래서 성 경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온 다윗을 롤로 만들기로 했다. 또한 영적 전쟁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우리에게 닥칠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을 연상시키며 다윗과 골리앗 롤은 아무래도 용기가 있으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롤을 매콤하게 만들어 몸속에서 끓어 올라 땀이 나오게 만들고, 아마겟돈 롤은 아무래도 전쟁터 분위기를 연상시키기 위하여 윗부분에 여러가지 색으로 혼잡하게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성경과 관련된 롤을 만들어 팔면서 난 주로 믿지 않는 고객들이 주문을 하면 좀더 신경을 써서 만들어 주었다. 예상대로 부활롤은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특히 크리스쳔들은 부활롤을 보고 대부분 감탄하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부활롤의 의미를 물어보는 고객들도 있었다. 난 그럴때면 내가 성경과 관련된 롤을 만들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유와 내 삶의 터전이 곧 복음의 현장이기 때문에 난 계속해서 전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은 그들 대부분이 실제로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십자가의 길을 전혀 걷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나의 간증을 듣고 수긍은 하고 있으나 그들의 삶에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음에 만나도 그들의 신앙이 계속 정체 돼 있는 것을 보며, 난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했다. 예수님을 위하여 나의 삶을 희생하며 나의 달란트를 복음에 적용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나가는데 쓰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는 가치관의 변화이다. 그 가치관의 변화와 좁은문으로 나의 삶을 전환한다는 것은, 참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성령, 곧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기에,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의지로 주님의 뜻을 나의 의지로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만세전부터 감취었던 비밀인 그 성령께서 우리를 주장하셔야 , 우리의 눈을 영적으로 뜨이게 만들어 주셔야 하며,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대언자 역할을 감당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사랑장 13장 8절에서 말씀하듯이 참 사랑을 전해 주시는 성령이 우리에게 충만하면 결코 우리에게서 떨어지지 않게 되기에 우리는 성령 충만함에 힘입어 날마다 사랑을 전해 나가게 신앙적인 가치관의 변화는 그러기에 성령만이 우리를 그렇게 희생정신을 가지고, 세상에 속한 이들이 결코 가기를 싫어하는, 복음에 매어버리는, 그 좁은 길로 감히 용기를 가지고 매일같이 사랑을 품고 정진에 정진을 거듭하도록 만들어 주시는것이다. 우린 그저 성령에 이끌려 나갈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야 만, 진정으로 진리이신 성령으로 인해 자유함을 얻고, 담대하게 우리의 입을 열어 복음을 날마다 전해 나갈수 있는 것이다. 또 나를 위해 구할 것은 나의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엡6:19) 또한 우리를 위해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위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내가 운영하는 식당은 유대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버팔로 글로브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고객의 많은 숫자가 유대인이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나를 이 지역에 식당을 얻게 해 주셨고, 난 성령께서 주신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유대인 뿐아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고, 믿기를 꺼리고, 여전히 예수님을 모르고, 죄가운데 있는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을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담대히 두주먹을 불끈 쥐며 즐거이 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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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퍼주고 / 김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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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 장의사> 지난주에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성찬식이란 예배중에 예수님을 생각하며 빵 한조각과 주스 한모금을 받아 먹고 마시는 예식인데 저는 뗙을 받고 분병하시는 장로님이 교인 모두에게 나누기까지 몆 분동안 들고 기다리... -
장미꽃을 바라보며 / 김명렬
<김명렬 / 문필가> 한여름이 되어 낮의 길이가 길어진 만큼 햇볕이 쬐어주는 시간도 길어지고 그로 인해 날씨도 더워졌다. 벌써6월이 하순을 향하고 금년의 반도 넘어섰다. 여름이 되어 장미도 제철을 만나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한껏 제 자랑에 흥이 나있다.... -
하버드대 외 20여개 대학에 합격한 노숙 흑인소녀
<김한철 장로 / 그레이스교회> 저의 어머니는 14살 때 차가운 쓰레기더미 속에서 저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뉴욕의 거리를 전전했고 무료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주림을 해소했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길거리에서 키워졌습니다. 값싼 모... -
27년간 감옥살이에서도 건강한 대통령의 비결
<김한철 장로 / 그레이스교회> 남아프리카 공화국 첫 흑인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넬슨 만델라 (1918-2013) 대통령은 세계 대통령 중에서 가장 오랜 감옥살이를 한 대통령이다. 그는 자그마치 27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그가 감옥에서 나오던 날 보통... -
엄처시하(嚴妻侍下)의 남편들
<김명렬 / 문필가> 얼마전 어느 모임에서 식사를 마치고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자기의 부인에 대하여 농담을 곁들인 좌담이 이어졌다. 모두가 부인이 무섭다고 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특히 남편의 위상이 위축되고 부인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고들 이... -
은퇴 후 노후생활/김명렬
<김명렬 / 문필가> 현대사회는 의학의 발달과 물질적 풍요가 사람들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면서 나이가 들어 직업전선에서 물러나 은퇴를 하고 노후생활을 보내면서 많은 시간적인 여유를 영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이 시간적인 여유는 젊어서 한창 ... -
사망과 실종- 이효섭
<이효섭 장의사>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구글지도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단원중학교도 옆에 있고 좌우 뒤로 숲동산이 있으며, 멀지 않은 거리에 서해가 있는 아름다운 학원이네요. 저는 인천 가까이 있는 도시 안산, 그리고 단원고등학교에 찾아가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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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스시밥(BEET SUSHI RICE)
강현 집사 부활롤과 다윗과 골리앗, 아마겟돈 롤 등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2013년 초반까지 3년 이란 시간 동안 내 기대 이상으로 잘 팔려나갔다 난 그러나 좀 더 예수님의 복음과 흠없으신 피를 알리기 위해 빨간색으로 된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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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된 의문
이효섭(장의사) 성경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구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이야기, 즉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인 유대인들이 어떻게 살았기에 구원자 예수님이 오셨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약은 예수님께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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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정평이 나있는 유대인들의 그 교육법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들은 생선을 먹는법을 가르치기보다는 생선을 잡는 법을 가르친다고 한다. 우리사회는 공처가니 애처가니 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잡혀서사느 니, 기를 못펴고 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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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 문필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명언(名言)이 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모든 것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 성공을 하려면 열심히 일하고 노력을 기울이자.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인생이 바뀌어진다. 실제로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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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하고 귀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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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같은 우리들의 인생
<김명렬 / 문필가> 내가 살고있는 플로리다는 겨울이 되면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여도씩 차이가 나다보니 밤에는 이슬이 많이 내리고 안개가 끼는 날이 많다. 특히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나의 집 주변에는 안개가 자주 끼는 때가 많은데, 별과 달이 초롱초... -
부활롤
f 강현집사(레익뷰 언약교회 집사/스시야끼 일식당 운영) 성령의 감화 감동의 은혜로 난 매일같이 성령에 사로잡혀 영혼구원에 더욱 매달리게 되었다.매일같이 내 온몸에서는 눈에 보이는 이들을 영적으로 구원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솟아 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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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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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HzGpzNsLa2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