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10:47

마르다와 마리아

조회 수 49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마르다와 마리아.jpg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행하는 중에 어떤 마을에 이르렀을 때 마르다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셔들였다. 그녀에게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예수님 발 곁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다는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했다. “주님, 제 동생은 가만히 있고 저 혼자 일하고 있어서 몹시 바쁩니다. 제 동생에게 가서 도와 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나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일은 많지 않다. 한 가지면 족하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했다. 그래서 아무에게도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오늘의 묵상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5:1-9) file 관리자 2015.11.01 2491
608 오늘의 묵상-형식적 종교의 죄 (사 1:10-17) file 관리자 2015.09.02 2509
607 오늘의 묵상-여호와의 경영과 지혜 (사 28:23-29) file 관리자 2015.12.15 2542
606 오늘의 묵상- 유다의 영광스런 미래 (사 33:17-24) file 관리자 2016.02.25 2560
605 오늘의 묵상- 심판 회복과 약속 (사 32:9-20) file 관리자 2016.02.19 2561
604 오늘의 묵상-시리아와 이스라엘의 멸망 (사 8:1-10) 1 file 관리자 2015.09.23 2577
603 오늘의 묵상- 약속을 이룸 (사 37:30-38) file 관리자 2016.03.10 2590
602 오늘의 묵상- 다메섹 (아람 대적5)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7:1-6) file 관리자 2015.11.04 2597
601 오늘의 묵상- 랍사게의 오만함 (사 36:11-22) file 관리자 2016.03.03 2602
600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file 관리자 2015.09.04 2639
599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file 관리자 2016.02.26 2641
598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file 관리자 2015.10.29 2685
597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file 관리자 2015.11.24 2705
596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file 관리자 2015.11.09 2723
595 오늘의 묵상-애굽을 의지하는 유다 : 애굽의 그늘 아닌 아버지의 그늘로 (사 30:1-7) file 관리자 2016.02.11 2727
594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file 관리자 2015.10.27 2741
593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file 관리자 2015.03.20 2759
592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file 관리자 2015.05.11 2780
59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file 관리자 2015.11.05 2788
59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file 관리자 2015.09.27 27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