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살구나무.jpg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자신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그때 예레미야가 자신은 아직 어려서 말을 잘할 줄 모른다고 하자

하나님께서는 할 말을 입에 넣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예레미야에게 이상을 보이면서 물으셨다

“예레미야야, 무엇이 보이느냐?” 

예레미야가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네가 잘 보았다.

그것은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히브리어로는 '살구나무'를 가리키는 말과 '지킨다'는 말의 음이 비슷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언어유회를 통해 자신의 말씀의 권위를 예레미야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자비하신 하나님 <2> file skyvoice 2013.11.14 4490
248 성도에게서 용기를 얻은 바울 file skyvoice 2013.11.22 4477
247 하나님께 물은 여호사밧 file skyvoice 2014.01.22 4477
246 오늘의 묵상-좋은 일을 소망하라 file 관리자 2014.06.27 4469
245 야곱의 결단 2 file skyvoice 2013.11.29 4466
244 낙양에서 월로 가며 file skyvoice 2013.08.27 4464
243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여 file skyvoice 2013.08.14 4463
242 성경에 담겨 있는 것 file skyvoice 2013.07.27 4460
241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라 file skyvoice 2013.08.02 4455
240 오늘의 묵상- 그대 그리고 나 file skyvoice 2013.04.08 4444
239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file 관리자 2015.06.09 4439
238 삶은 언제나 file skyvoice 2013.09.25 4437
237 오늘의 묵상-태도를 점검하라 file 관리자 2014.06.20 4420
236 오늘의 묵상-앗수르의 교만 죄 (사 10:5-11) file 관리자 2015.09.29 4417
235 성경의 진리를 전달하는 것 file skyvoice 2013.07.19 4409
234 성전을 짓는 백성을 위로한 하나님 file skyvoice 2013.11.23 4370
233 오늘의 묵상-성공비결 file skyvoice 2013.05.25 4364
232 오늘의 묵상-순교는 희생의 꽃 file 관리자 2015.04.16 4355
231 오늘의 묵상-꿈 그자체가 희망이다 file 관리자 2015.01.16 4349
230 기회주의적인 이스라엘 사람들 file skyvoice 2014.01.26 4323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