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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스시.png

강현 집사

 

부활롤과 다윗과 골리앗, 아마겟돈 롤 등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2013년 초반까지 3년 이란

시간 동안 내 기대 이상으로 잘 팔려나갔다

난 그러나 좀 더 예수님의 복음과 흠없으신 피를 알리기 위해 빨간색으로 된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일었다. "주님! 지금까지 시간을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잘

해오긴했으나, 제가 좀더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 빨간 색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좀더 아이디어

를 주시옵소서!" 그렇게 주님께 무작정 기도만 계속 드려오던 어느날 난 BEET무우를 사다가

비닐장갑을 끼지 않은채, 무우를 갈아 빨간 물을 걸러내고 장식용으로 쓰기 위해 준비하던 중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내 손에 묻은 BEET무우의 즙이 빨간색으로 묻은채 지워지지 않는것이었다. BEET는 많은

일식당에서 빨간 색으로 무우를 장식 하기 위해 사용하는것이라, 난 그날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BEET를 기계로 돌려 갈아 장식을 하기위해 준비하던 중이었다

순간, 난 주님이 빨간 색이 잘 묻어 베이는 BEET를 이용해서 밥을 만들어 보라고 하신것이

아닐까하는 감동이 직감적으로 일었다 . 난 즉시로 BEET를 숭숭 썰어 스시밥 위에 얹은 후 밥을

만들어 보았다. 내 생각으로는 그렇게 하면 BEET물이 밥이 끓는 동안에 밥에 스며들어 빨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던 45분이 지난후 난 황급히 밥솥의 뚜껑을 열어 보았다.

밥은 윗부분만 빨갛게 되었고 그 바로 밑부붐은 좀 색이 바뀌었을 뿐 , 중간 밑부분은 흰밥이

그대로 있었다. 실패였다!

"어! 이게 아닌가! 분명히 주님께서 이걸 이용해서 만들어 보라고 감동을 주신것 같았는데..."

난 내심 좀 실망했다. 그리고 난 후 며칠이 지났다. 난 그냥 여기서 포기할 순 없었다.

예수님의 복음 증거에 관련된 일이기에 난 더욱 신경을 집중하여 다시 한번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번엔 BEET를 그대로 집어 넣는게 아니라 쥬스기에 물과 7:3 비율로 섞어 갈아서

BEET 건더기를 걸러낸 후, 거기서 나온 즙으로만 스시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BEET무우를

갈아 즙으로 만들어보니 정말 색이 빨간 원색 그대로가 나왔다. 정말 빨갛다못해 아름답기까지 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바로 이색깔과 같았을 것이야!!" 난 BEET즙의 빨간 색을

쳐다보며 다시한번 뭉클해지는 맘을 억누를 수 없었다.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우리의 죄가

없어진 것을 믿고, 거듭난 심령으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가 그 아름다운 천국의 백성이

되는 영광을 누릴 수가 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 장례식을 치르며 스스로를 지옥의

문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너무도 담담히 , 그리고 태연히 받이들이며 세상과 타협만 하며

살아가다니..." 난 가치관만 바꾸기만 하면 엄청나게 큰 복을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비밀을

너무도 쉽게 무시하며 살아가는 이 세대의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들을 위해 기도 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 주님! 주님의 뜻도 모르고 주님을 너무도 무시하며 불순종의 죄를 범하며

살아가는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의 잠자는 영을 일깨우셔서 주님께로 이끌어 내

주시옵소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해야 예수님의 복음을 알리고, 가능한 성경말씀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외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주님께 간절히...그러면서도 처절하리만치 마음이 아픈 심정으로 기도를 드리고, 마음을

추스리는 동안 45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 밥은 이미 다 돼 있었다 . 마음이 설레임을 어쩔수

없다

이번엔 잘 되었을까? 긴장된 마음을 억지로 추스리면서 난 밥솥의 뚜껑을 조심스럽게

 열어보았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는 BEET 즙이 쌀 전체에 꽤 배어, 약간 옅은 붉은색에

가까운...그러면서도 어느정도 기대치에는 못미치나 꽤 그럴듯한 색이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원하는 빨간색에는 턱없이 못미치는 색이었다. "아! 이번에도 실패인가!! " 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거기다가 평소와 다름없이 하던대로 스시 식초물을 섞어 넣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스시식초를 BEET 밥과 섞고난후 5분정도 지났을까!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전혀 상상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 아니 오히려 기대감을 져버린

그상황에서... 스시밥의 색이 진한 빨강으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바꾸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말 그대로 예수님의 보혈을 대변하는 빨간색이 내 눈 앞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바로 이거야 이거였어. 주님께서 결국 감동을 주신것이 이거 였던 거야!!"

난 목소리를 높여 나도 모르게 주위가 떠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걸음 더 진일보하는 쾌거가 된 일이기에 난  너무 기쁜 나머지 목청을 높여 부르짖다시피

하며 외치고 있었다.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눈에서는 하염없이 감동의 눈물이 내 뺨을 적셔

폭포수처럼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것은 빨간 스시밥으로 인해 장사가 되는 일과는 전혀

무관한... 그져 복음을 알리는데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이런 일들이 이뤄지고

있다는데 대한 그냥 무한한 감동 그자체였기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수 밖에는 내가 할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주님을 사모하며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기를 도드렸더니, 여지껏 아무도 만들지도, 또 그렇게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빨간 스시밥이 탄생된 위대한 순간이었다.

이 일은 그어떤 초 자연적인 기적보다도, 내 눈앞에서 폭설이 그친 그 순간보다도, 이미 꺼졌던

헤트라이트가 기도 후 번쩍 들어왔을 때보다도, 그 동안 주님이 내게 보여주신 그 어떤 응답과도

비교할수 없는, 아니 해서는 안되는 감동이요, 값진 결과물로 나에겐 받아들여졌다.

BEET RICE를 만든 후, 난 약 8개월간을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샘플링을 하며 맛을 보여주었다.

고객들 대부분은 처음보는 BEET RICE에 익숙치 않은터라, 호기심 반 의심반으로 맛을 보았다.

어떤 고객은 빨간 색이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이는 사진을 찍어 Facebook에 올리겠다고 한다.

다행인것은, 주요 고객층인 미국인과 쥬이쉬(유대인), 러시안, 그리고 다수의 고객 중 특히 여성

고객들이 이미 대부분 BEET무우를 건강식으로 집에서 평소에 즐겨 먹고 있었다.

또한 BEET 무우의 성분이 약간 단맛이 함유돼 있어서 BEET 스시밥은 좀더 단맛이 더해

고객들이 큰 거부감 없이 맛을 인정하는 분위기 였다. 그리고 원래 스시식초의 고유의 맛은 그대로 살린

상태 였으므로, 사실 스시밥 맛의 변화는 없는 것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고객들이

받아들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실상, 원래 나의 목적은 예수님의 복음과 연관하여

예수님의 흡없으신 피를 더 상기시키기 위함이었으나 , 고객들에게 건강식으로도 알리며  더

많이 먹을수 있도록 다가갔다.

"강 집사님! BEET RICE는 세상에 아무도 없는 빨간 스시밥인데 이렇게 특유의 고유한 스시밥을

그냥 두실게 아니라 특허를 내시면 어때요?" 라며 K 간사는 내게 제안을 해 왔다.

그날은 내가 정기적으로 음식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대학생 선교 단체인 KCCC의 정기 모임에

관련 간사님 8명을 내 식당에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있던 차였는데, K 간사는 그렇게 내게

제안했다.

"아닙니다. 이 롤은 다른 업소에서 오히려 하도록 만들어야지요~ 왜냐하면 이 빨간 스시밥이

알려지고 또 타 업소에서도 따라하기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제가 원하는 복음이 퍼져 나가는

일이기때문이거든요." 라고 난 단호히, 그러나 입가에 빙긋이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그렇게

말했다.

"아니! 왜요?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특허를 내고 특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빨간 스시밥을

사용한다면 , 자동적으로 강집사님은 돈을 벌어들일 수도 있잖아요~ 그럼 누이좋고 매부

좋은일일 수도 있고요. 하하하~" K 간사는 농담조로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죠~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 이 빨간 스시밥은 우선 돈을 목적으로 만든것이 아니고요.

오히려 우상숭배가 되는 돈과는 일부러라도 거리를 둬야 하겠지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 용도로 빨간 스시밥이 많은 곳에서 팔리기만 한다면, 그건 무엇보다 예수님의 보혈을

알리기 위한 저의 취지가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이기에 전 그것으로 100% 만족합니다! 전

누군가가 BEET RICE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기를 오히려 항상 기도하고 있는걸요~~"

2014년들어 나는 부활롤과 모세롤, 다윗과 골리앗,아마겟돈 4가지를 메뉴를 개편할 때

박스처리하여 한눈에 들어오도록 제작을 하여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성경과 관련된 롤이라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성경과 관련된 4가지 롤들은 모두 BEETRICE로

만들어 시판을 시작 했다. 빨간 BEET Rice를 매일같이 정식 메뉴로 성경과 관련된 롤에

적용시켜 알려나가며 난 주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렇게 귀한 롤을 이제껏 아무도 감히 상상도 못했던 빨간 색의 스시밥을

만들게해 주신 주님께 난 그져 무한한 감사만이 내입에서 되풀이되며 흘러나올 뿐이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 BEET스시밥이 팔리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로인해

사람들이 예수님의 흠없으신 피를 자꾸 알아가고, 생각할 기회를 제가 줄수만 있는것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제가 이같은 엄청난 일을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전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사실 그랬다. 나같이 스시 경험도 없고, 부족한 사람에게 예수님의

보혈을, 나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주님의 방법으로 더 전할 기회를 주신데 대해 계속해서

감사만 되풀이하고 또 되풀이 할수 밖에 없었다.

빨간 스시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BEET 무우를 칼로 자를때마다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즙으로 인해 손에 빨간 물이 배어났다.

굳이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난 2014년 이후부터 무조건 빨간 색을 매일같이 보면서

살고 있다. 굳이 예수님의 흠없으신 보혈의 피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주님은 그 BEET RICE를

통하여 너무도 자연스럽게 보혈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게 만들어 주셨다.

그뿐 아니라 그를 통하여 복음을 전해 나가는 나의 마음가짐에 더 불타는 열정을 갖고 비장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 나가게 만들어 주셨다

난 주님이 나를 증인으로 더 들어쓰시기 위하여 BEET를 만들게 해 주신것이라고 확신을 하며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계속해서 더욱 깊어져 갔다.

난 2014년 1월1일부터 빨간 스시밥(BEET RICE)을 본격적으로 정식으로 메뉴에 넣어 시판을

시작했는데, 우선 성경과 관련된 롤 4가지는 모두 BEET RICE로 만들어 판매를 하고나니,

의외로 흰밥으로 할 때보다 판매가 저조했다. 기존에 하얀 스시밥으로 시판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종류별로 2~6개씩 매일 팔리던것이 BEET RICE로 바꾸고 나서는 생각보다 반응이 시큰둥했고

회전율이 반으로 뚝 떨어졌다.

이세상에 아무도 없는 빨간 색의 스시밥이고, 지극히 생소한 색으로 만들어 시판을 했으니

그동안 꽤 많은 고객들에게 시식으로 알리긴 했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 충분히 자연스러워 질때까지는 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ㅠ듯했다 . 난 그러나 BEET

RICE를 만든 원래의 목적이 예수님의 보혈인 붉은색을 더 알리기 위함이고, 많은 고객들이

자꾸 먹어보게 하는데 있었기에 난 좀더 Promotion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먹어

보도록 했다 . 그래서 부활롤의 경우 일정액 이상을 먹을 경우 공짜로 시식하도록 하여, 자꾸

맛을 보게 함으로써 부활롤과 함께 BEET RICE를 통하여 예수님의 보혈을 더 알려나가는데

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웠다. 부활롤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히 좀더 주문량 보다 많이

만들어 푸짐하게 먹어 보도록 함으로써 자꾸 예수님과 십자가를 생각나도록 해 주었다.

고객들중 특히 믿는 신앙인들이나 BEET를 원래 좋아하던 고객들은 부활롤의 모양을 보고도

정말 은혜를 받는데, 빨간 색 스시밥이 예수님의 보혈을 알리는 것이라고 하면 더 반색하며

좋아했다

어떤이는 BEET RICE로만 다 만들어 달라는 고객도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

빨간 스시밥때문에 매상은 크게 는건 없으나 난 어느 때보다 기분이 즐거웠다.

특별히 부활롤이나 성경과 관련된 롤을 일부러 찾는 고객을 보면, 특별히 감사의 표시로

써비스로 더 만들어 주곤 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물론 전도의 열매에도 기쁨이 있지만, 빨간 스시밥(BEET

RICE)을

매일 만들면서 BEET즙 의 빨간 색을 통해서 예수님의 보혈을 잊지 않고 은혜속에서 복음의

열정을 날마다 다짐하게 해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렸다

돌이켜 보면 2010년부터 기도 를 통해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부활롤을 만들기 시작하여

정말 수많은 성도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부활롤로 인해 많은 열매들이 있었다

 나의 자그마한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기억하고 또 그들의

마음판에 예수라는 이름이 언젠가는 새겨 지기를 기대해 본다

또한 나는 빨간 스시밥을 통하여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이 세상 무엇보다 귀중한,

죄에 빠진 우리의 생명을 새생명으로 바꾸어 주는 보혈을 기억하도록 저 수많은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보여주고, 기억하게 해주려고 한다.

시판한지 3개월 동안은 매일 같이 빨간 스시밥이 남아, 버리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내가 그 빨간 스시밥으로 인해 예수님의 보혈의 참 의미를 잊지 않게만 된다면, 난

그걸로 만족했다. 부활롤이 그랬듯이, 아마도 수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에게 빨간 스시밥이

반드시 알려질것으로 확신한다. 이것이 내가 만든 것이라면 아마도 실패작으로 끝날수도

있겠으나, 부활롤이나 빨간 스시밥은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반드시 큰 열매가

있을것이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끝까지 견뎌야 한다. 날마다 우리 세상의 육신의 소욕을 죽이고, 날마다

예수 안에서 새롭게 자신을 말씀으로 연단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후 성령 충만을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며 말씀으로 다

이겨냈듯이

우린 생명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저 악한 영이 가득한

세상에 나가 내가 가진 최상의 도구와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며 복음을 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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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香水)

    김명렬(문필가) 은퇴하기전에 나는 세탁업에 종사하였다. 카운터 앞에서 손님을 맞으면서 대부분의 고객들이 몸에 향수를 뿌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각사람마다 각양,각향의 향수냄새를 몸에서 풍기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흑인들은 진한 향의 향수를 뿌리고...
    Date2014.02.19 Byskyvoice Views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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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부부 싸움

    <김명렬 / 문필가> 남과 남이 만나서 결혼을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오랫동안 살아가면서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가정이 있을까? 부부는 성격이 달라 자주 다투고 싸움을 한다고 말한다. 성격 차이로 이혼을 했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이혼하는 사람들이 ...
    Date2014.02.04 Byskyvoice Views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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