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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사는 것은



어떤 부자가 고상한 대답을 기대하며 철학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훌륭하게 사는 것입니까?"

철학자가 대답했습니다.

"남을 해치지 않고 남을 도우며 사는 것입니다."

부자는 피식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니, 철학자의 대답이 그 정도밖에 안됩니까? 그건 코흘리개 어린아이도 다 아는 쉬운 말이 아닙니까?"

철학자도 웃으며 말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어린아이도 다 아는 것이지만, 지키기는 철학자도 힘든 것입니다. 아마 부자는 더 힘들 것 같군요."

                          평신도 성경 읽기회 www.icbf.co.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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