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어느 죄수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0년간이나 교도소 생활을 하고 가죽 채찍으로 50대씩 여덟 차례나 맞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혀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교도소에서도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40년만에 출소하여 교회에 속한 어느 숙박시설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곳에서 어느 성도의 전도로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그래서 거듭나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교회에서 18년간 봉사하며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나는 400번의 가죽 채찍이나 40년간의 교도소 생활로도 변화되지 않았지만, 그리스도를 영접하고는 불과 1분만에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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