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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오명"을 벗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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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등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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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주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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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영적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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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은 축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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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은 나의 믿음의 종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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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삶은 주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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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채우는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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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과 아비멜렉의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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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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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여호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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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임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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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함은 우상 숭배의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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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속에 골리앗과 가룟 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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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주님과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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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왕의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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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님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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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맹약은 나와 맺은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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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 없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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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시는 삼손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