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외된 계층의 영혼을 살리자!"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도시 선교’를 주제로 기도의 집(House of Prayer) 부흥회가 지난 7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매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흥회는 마태복음 9장 13절 말씀을 중심으로  3일간에 ...
    Date2015.08.04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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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강민수 목사가 역대하 7장 14절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있다) 시카고 지역 중보기도 연합 모임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와관련  제 3차 중보기도 모임이 지난 1일 오전 6시 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 (강민수 목사 담임)에서 레익뷰 언약교회와  약속...
    Date2015.08.01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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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카고에 영적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시카고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일깨우기 위한 기도 모임이 점차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시카고 교회 협의회장인  강민수 목사와 약속의 교회 변해성 부목사(중보기도 팀장)가 지난2일  회동하여 중보기도팀의 연합으로 기도 모임을 활성화시켜보기로 협...
    Date2015.06.07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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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자"

    <joe선교사가 십자가 모양의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값없이 나누어 주자” <Joe schlie 선교사, 프랑스 선교 간증>   레익뷰 언약교회 파송 선교사인  JoeSchlie선교사가 지난 19일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Date2015.07.21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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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약속의 교회 변해성 목사가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카고 지역 중보기도 2차 연합모임이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에서 지난 4일 오전 6시에 열린 가운데, 참석한 30여명의 중보기도자 ...
    Date2015.07.07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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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이와관련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의 말씀 집회가 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지난 16일 오전 11시45분에  은혜 가운데 열렸다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담임)는 소개 말씀에서  “권준목사는 시...
    Date2015.08.17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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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여~! 성령 충만을 통해 부흥케 하옵소서! "

    순복음 시카고 교회 주관으로  ‘이영훈 목사 초청, 성령 축제 1일 부흥회’가 지난 1일 저녁 7시 30분 순복음 시카고 교회 (김판호 목사 담임)에서 300여명의 목회자 및 관련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부흥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
    Date2015.07.02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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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나안 성도'위해 그들의 삶을 도와 나가자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면서 이제는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보다 대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목양적 차원에서 가나안 성도들을 위한 사역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대 목회와 사역 연구소(소장 우한별 목사)...
    Date2015.12.21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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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독교등 소수종교 활동 금지하라!'

    네팔 정부가 최근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면서 기독교 등 소수종교의 활동을 금지할 것으로 예상돼 크게 우려되고 있다   미 크리스쳔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약 10년간 마오주의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내전으로 약 17,000명이 사망하는 등 큰...
    Date2015.08.13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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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 총학생회장에 동성애 옹호자 선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총학생회장이 선출됐다. 이 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24대 총학생회장 선거 투표 결과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총 유권자 2,683명 중 실제 투표인원은 6...
    Date2016.12.15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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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이여 깨어나라!!'

    매년 5월 첫째 목요일 미 전역에서 열리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이해, 한인 교계는 LA 오렌지카운티(OC) 지역을 중심으로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65회째인 '국가 기도의 날'의 주제는 "Wake Up America(미국이여 깨어나...
    Date2016.04.19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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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래를 리더할 청년들은 모여라!'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미래를 리더할 청년들은 모여라!”   JAMA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가 미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많은 시간과 물질과 애정을 쏟는 사역인 ‘제 9기 GLDI(글로벌 리더쉽 개발원) 훈련’이 지난  6월 20일부터...
    Date2015.07.17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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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밀어주고 끌어주고' 미국내 선교사 자녀들의 끈끈한 정

    MK 선배들이 후배들을 돕기 위해 올해도 발벗고 나선다. 미주의 MK(Missionary Kid)들, 즉 선교사 자녀들이 창립한 mKainos는, MK들의 장학금을 모금하는 프로젝트, ‘mKommit’을 올해도 진행 중이다. 부모가 선교사로 헌신했기에, 자신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Date2014.12.11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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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보이스카웃트 연맹', 동성애 지도자 영입 논란

    미 걸스카우트 연맹이 동성애자를 회원을 받아들여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이스카우트(Boy Scouts of American, 이하 BSA) 로버트 게이츠(Robert Gates) 회장이 지난  21일(현지시각) 열린 연례총회에서 “10년간 동성애자 지도자 영입을 막...
    Date2015.05.26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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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흥만이 살길입니다' '이제라도': 2015 시카고지역중보기도 컨퍼런스

    <JAMA 설립자 김춘근 교수와 함께한 강민수 목사 (현 시카고교협 회장, 레익뷰언약교회 담임)> <마지막 집회를 이끄시는 김춘근 교수> JAMA와 미기총이 함께 연합하여 미주를 순회하는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지난 5월 13일 (수)부터 5월 15일 (금)까지 2015 시...
    Date2015.05.17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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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할렐루야 아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9월중에 섬기시는 교회에서 특수선교인 장애복지선교에 대해서 꼭 선교보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3회 북미주 선교행전을 통해서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일 천대 모금'을 위해서 뉴욕퀸즈장로교회 선교보고 시...
    Date2016.08.24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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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이와관련 “2015 다민족 선교 캠프”가 2,0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저지 크라이스트처치 라커웨이에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동부지역의 올해 다민족 선교 캠프는 미전도 종족 전방개척 선...
    Date2015.08.13 By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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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할렐루야 아멘 존경하는 선교의 동지 여러분! 주님의 은총 속에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한국과 중국은 두 번씩  새해를 맞이하고 우리 캄보디아는 ‘쫄츠남’이라는 4월에 새해를 맞이하여 캄보디아는 한 해에 세 번씩 새해를 맞이합니다. 2016년 달력으로 한...
    Date2016.02.12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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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깨동무 휠체어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최초 캄보디아 프놈펜장애인교회] God is good, always 할렐루야 아멘 캄보디아를 사랑해주시는 선교의 동지여러분,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서 벌써 캄보디아에서 캄보디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장애인 전문인 사역을 감당하고  ...
    Date2015.12.01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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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연방법원 동성결혼 전미 합법화' 반대 서명 운동 전개

    미국 유명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전미 합법화’를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 서명운동을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전통결혼 수호자들의 서명”(Pledge in Solidarity to Defend Marriage)으로 명명한 이 서명운동에는 현재 4만2천 ...
    Date2015.06.12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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