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민족 기도회 성황리에 열려

    “A Line in the Sand(데이비드 안드라데 목사)”가 주최하고 미기총(한기홍 목사)과 JAMA(강순영 목사)가 주관한 “11.11.2014 다민족연합기도회”가 11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어바인 버라이즌 야외극장에서 “모입시다! 기도와 부흥만이 살 길입니다!”란 ...
    Date2014.11.19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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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니카라과 지역 어린이들의 양육을 위해 1;1 결연을 맺어주세요!

               문영명 목사 시카고 레익뷰언약교회( 강민수 목사 담임)에서는 지난 15일  ‘컴패션 선데이’ 행사를 열고 니카라과에 있는 어린아이 수십명을 결연하는 뜨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주관한 문영명 목사(미주 컴패션 선데이 한국부 대표)는 누...
    Date2015.11.17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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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중보 연합 기도 대회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뉴욕지역 연합기도대회   미기총과 자마가 주관하는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가 3월 20일(금) 저녁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됐다.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지역 연합기도대회는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가 주최...
    Date2015.03.23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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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숙자 출신으로 노숙자를 돌보는 사역자의 간증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절망스럽던 거리의 노숙자에서 교회 사역자로 거듭난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의하면, 클라우드 파라디스라는 이름의 이 가톨릭 사제는 한때 집이 없는 노숙인이었다. 혼자 지내면서 마약과 알콜 중독에 찌들었던 그는...
    Date2017.01.19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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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노르웨이 루터 복음주의 교회, 최초로 '동성혼 허용'

    노르웨이 복음주의루터교회가 백년 넘게 이어온 전통을 깨고 동성커플들에게 교회에서의 결혼식을 허락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AFP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노르웨이 역시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복음주의...
    Date2017.02.01 By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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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나이 18세 <평생 단기 선교사 송태길 목사>

    내 나이  18세   내나이가 지금 18세라면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지금부터 74년전인  1940년 8월7일에 난 태어났다 그러나 나의 또다른 생일은 1996년 6월15일이다 트리니티 신학대학 대학원 목회학 석사 졸업을 두달 앞두고  난 과로로 기가 막혀 죽었...
    Date2014.08.15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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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낮은자의 모습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나가자!

    ·                                                                이준연전도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담임)는 4일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여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은...
    Date2015.11.04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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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남가주 교협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실시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가 올해도 사랑의 쌀 나눔운동을 실시한다. 남가주교협은 10만 달러를 모금해 1만 포의 쌀을 지역 사회와 나눌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제3자의 관리와 감독 아래 투명하게 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혁 회장은 지난해 사랑의...
    Date2014.12.13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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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꾸준한 선교를 통하여 변화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요

    레익뷰 언약교회의 안정자 권사가 4일 멕시코 단기선교를 다녀온후  선교 보고회를 가졌다   안정자권사(루디아 선교회장)는  선교 보고에서 “2008년에 건립된 선교 센터가 이제는 사립 기독교학교가 되어, 195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고...
    Date2016.09.13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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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독교 세뇌교육하면 양육권 안돼!

    노르웨이 정부가 5명의 자녀를 둔 부부의 양육권을 박탈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 같은 조치를 취한 이유는 기독교 근본주의 교리로 아이들을 세뇌시킨다는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청원에 나섰다. 노르웨이 대사관 밖에서 ...
    Date2015.12.29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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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도하되 지속적으로 끈기있게 기도하자!

    시카고 지역 중보기도 연합 모임이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와 약속의 교회(김경수 목사 담임)가 연합하여 지난 3일  오전 6시 놀스부룩에 위치한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시카교계의  영적 회복과 가정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주여 삼창을 ...
    Date2015.10.03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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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도의 승리는 자신을 포기하고 십자가를 지는것

                               명병헌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시카고 중보기도 연합 모임이 4월2일 오전 6시 스코키 한인 교회(명병헌 목사 담임)에서 열린가운데 참석한 40여명의 기도꾼들이 한목소리로 전세계와 미국 및 한국과 성도들의 영적 부흥을 위...
    Date2016.04.02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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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도로 하나된 밤! 한인 등 다민족을 깨웠다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한 다각적 대각성 연합 기도회가 지난 11일 엘에이 어바인 소재 버라이즌 센터 야외 음악당에서 열린 가운데 가슴을 찢으며 부흥과 회복을 간구했다> "A Line in the sand" (대표: 데이빗 안드레이드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 기독교 총...
    Date2015.03.07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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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의 이름을 지키는자

    이진 사모 ('오병이어' 월간지 중에서) 아버지 창고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그녀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와 마음의 깊이를 이해할수는 없지만 오직 그녀와 하나님 사이의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여유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아침부터 부랴부랴 달려...
    Date2015.04.15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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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구원받은 성도들의 열매 맺는 삶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지난 5일 놀스부룩에 소재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참석한  10여명의 연장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에 앞서 시카고에서 찬양 사역자로 활...
    Date2015.09.02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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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구세군 여름 성경 학교 종료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장호윤 담임 사관)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8주동안 실시한 여름성경캠프가 성황속에 종료됐다.  이번 여름 성경 캠프에서는 성경공부는 물론 스포츠, 요리, 아트, 음악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Date2015.08.05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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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교회 Fall Fest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 (장호윤 사관)에서는 10월 31일 토요일에 Fall Fest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Fall Fest 행사는 올해로 8년째를 맞았으며 이날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교회 체육관에서 약 2 시간 동안 (오후 2-4시) 진행되어 약 600여명의 어...
    Date2015.11.06 By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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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구세군 메이페어 교회, 가을음악회 성황

    시카고 공립학교 음악 프로그램 지원 가을음악회 구세군 메이페어 교회, 300여명 ‘한마음’ 구세군 메이페어 교회( 장호윤 사관)가 ‘ 제4회 가을, 인생 그리고 음악회’란 주제를 갖고 베네핏 콘서트를 지난6일 개최, 300여명이 참석하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
    Date2014.09.11 By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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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교황의 방문과 한국개신교회

    <박영호 목사 / 약속의 교회 담임> 족벌주의, 혈족주의 등으로 번역되는 ‘nepotism’ 의 어원은 라틴어의 ‘nepos’, 영어의 ‘nephew’ 입니다. 옛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이 자신의 조카들을 고위직에 앉혀서 기득권을 유지해 가던 데서 생긴 말입니다...
    Date2014.08.16 By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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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관용을 베풀며 주안에서 기쁨으로 하나되어 기도해 나가자~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3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양로원을 방문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편, 연장자들을 위해 합심기도하고 음식과 다과를 통해 사랑을 나누었다 ...
    Date2016.02.04 By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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