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한 사람이 평생의 소원인 집짓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한 건축가를 만나서 집짓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건축가는 엉뚱하게도 어떤 집을 짓고 싶은 지를 글로 적어보라는 그런 숙제를 내줬다지요. 그는 건축가에게 이런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
    Date2014.09.19 By관리자 Views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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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미혹에 빠지지 말라 (나훔 3:1-10)

    종교 잡지에 이런 기도문이 실려 있었다. 제목은 "그렇지만, 주님"이었다. "주님이 말하라는 대로 말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장사를 할 때는 별도로 해주십시오. 주님이 가라는 대로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만큼은 매주일 가라고 하시지 마십시오. 주님이 바...
    Date2014.10.17 By관리자 Views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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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믿음에서 기대로, 기대에서 행동으로

    모든 것이 눈에 보이면 믿음은 필요하지도 않다. 우리는 상식적으로는 믿기지 않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동해야 한다. 긍정과 소망의 행동으로 믿음을 뒷받침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관심을 얻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역사를 ...
    Date2014.12.05 By관리자 Views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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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믿음의 꽃을 피우라

    겨우 임대료를 내고 먹을 것을 살 여력만으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간 내 친구 부부는 극심한 중압감에 시달렸다. 그래도 어떻게든 입에 풀칠을 하고 삶을 개선하고자 쉴 새 없이 일했다. 여가를 즐길 돈은 당연히 없었다. 하지만 부부는 비좁은 아파트 안에서...
    Date2014.07.04 By관리자 Views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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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가서 별을 보라고 하셨을까? 아들을 주겠다고 이미 약속하지 않으셨는가? 귀로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의 형상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상상력의 눈으로 보길 원하셨다. 사실 늙은 아브라함과 ...
    Date2014.06.16 By관리자 Views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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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가서 별을 보라고 하셨을까? 아들을 주겠다고 이미 약속하지 않으셨는가? 귀로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의 형상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상상력의 눈으로 보길 원하셨다. 사실 늙은 아브라함과 ...
    Date2014.07.13 By관리자 Views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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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믿음의 지경을 넓히라

    누구나 처음에는 의욕에 불타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게을러지고 현실에 안주한다. 작은 개선에 만족하여 발전을 멈춘다. ‘현재의 자리’가 그리 나쁘지 않더라도 그곳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믿음의 지경을 더 넓혀야 한다....
    Date2014.06.05 By관리자 Views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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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선포 (사 47:1-7)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에게 교훈이 되고 그의 채찍은 우리에게 훈계가 됩니다. 그의 매질은 우리에게 선생이 되고 그의 징벌은 우리에게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남을 다스리고 판단하고 심판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사람일지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긍휼히 여기는 ...
    Date2015.12.22 By관리자 Views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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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
    Date2015.10.27 By관리자 Views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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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인격에는 3가지 독특한 감정이 있습니다. 수치의 감정입니다. 모든 존재들 가운데 부끄러워 할 줄 압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사람이랄 수가 없지요. 연민의 감정입니다. 불쌍히 여기며 따뜻한 이해와 애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경건의 감정입니다. 자기보다...
    Date2015.10.26 By관리자 Views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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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드디어 바울과 그 일행, 그리고 그를 인솔하는 로마 군대 백부장 율리오는 배에 올라 로마로 향한다. 여기서 바울은 백부장이 직접 친절하게 인솔하도록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배는 돛을 올리고 순풍을 맞으며 로마를 향한다. 우리는 자연을 통제하시고 우주...
    Date2015.07.04 By관리자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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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좋은 습관을 기르는 방법은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두어 번씩 화를 내면 화내는 습관이 자리를 잡는다. 아침마다 출근길에 조급하게 굴면 결국 조급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떠올리다 보면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반복...
    Date2014.11.08 By관리자 Views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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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발판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인들은 그를 십자가에 죽임으로 자기들의 더러운 발을 얹어 놓는 발판이 되게 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진리의 말씀에 굴복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그들이 예수님의 발판이 되었다. 이 땅에 사는 크리...
    Date2015.03.06 By관리자 Views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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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방법론적인 것은 양보

    오늘날 교회 안에서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말다툼까지 하면서 교회를 소란하게 하는 경우를 본다. 실상을 알고 보면 양자의 말들이 모두 일리가 있고 어느 편 하나라도 틀렸다고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또 한 경우는 예배와 관계되는 것들도 있다. 목회...
    Date2015.04.22 By관리자 Views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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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방향

    축구경기에선 끝날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합니다. 골문 앞에서 골키퍼와 슈터가 마주보는 상황이 펼쳐지면 골키퍼에게는 골문이 너무 넓게 느껴지고 슛을 해야하는 선수에게는 골문이 좁아 보이겠죠. 한때 축구황제로 불렸던 브라질의 전설적...
    Date2014.09.22 By관리자 Views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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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누구에게나 사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는 특정 언어가 있다.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도 정서적으로 단절된 상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마지막 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을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그...
    Date2014.10.23 By관리자 Views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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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보다 더 나은 일

    황량한 곳에서 살아온 민족들은 오히려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수많은 이야기, 그리고 밤하늘의 별자리도 사막의 목동들이 만든것이었죠. 사막에 살던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어디로 이동을 하든, 자신의 정원을 가지고 갈수 있기 때...
    Date2014.09.15 By관리자 Views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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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혹시 패배나 보잘 것 없는 질병을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 복을 준비하라. 성공과 풍요와 승리를 계획하라. 옳은 믿음을 품으라. 복과 번영, 건강과 기쁨, 풍요로운 삶을 계획하라. 그러면 우리가 요구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풍성한 복이 찾아올 것이다...
    Date2014.11.18 By관리자 Views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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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복을 믿고 선포하라

    내 친구가 가정이 깨지기 직전에야 나를 찾아왔다. “내겐 도무지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 이젠 갈 때까지 가서 우리 가정이 회복되기는 힘들 것 같아.”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런 생각만 하니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복을 어찌 받겠나? 그런 ...
    Date2014.06.21 By관리자 Views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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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오늘의 묵상-복음의 능력

    영국의 어느 죄수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0년간이나 교도소 생활을 하고 가죽 채찍으로 50대씩 여덟 차례나 맞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혀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교도소에서도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40년만에 출소하여 교회에 속한 어느 ...
    Date2013.04.04 Byskyvoice Views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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