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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감사 찬양을 촉구함 (사 12:1-6)

    믿음의 언어와 일관된 말은 현실이 됩니다. 생각과 말이 싸우면 말이 이깁니다. 생각은 뇌를 스쳐가지만 말은 온 몸을 움직입니다. 우리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을 담으면 하나님처럼 됩니다. 긍정적이고 좋은 말은 외국어처럼 외워야 합니다. 말에 곡을 붙이면...
    Date2015.10.18 By관리자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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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히스기야 (사 37:14-20)

    서순석 목사님이 ‘산다는 것은 기다리는 것’이라는 수필집을 내놓으셨습니다. 1장 행복은 긴 기다림이라는 시작의 글에 “행복은 긴 기다림입니다. 그 기다림은 자기 노력이 포함된 기다림이어야 합니다. ... 행복은 자기 한계를 알고 한계 너머에 계시는 하나...
    Date2016.03.08 By관리자 Views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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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대적들에 대한 멸망 예언 (사 7:1-9)

    1945년 8월 일본군의 통신 센터이자 병참 기지였던 히로시마에, 미군은 '리틀 보이'라는 이름의 원자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하지만 그 원자 폭탄을 투하하기 전에 여러 번 경고장을 그곳에 뿌렸습니다. 히로시마에서 2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속히 대피하라는...
    Date2015.09.18 By관리자 Views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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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 병든 히스기야의 기도 (사 38:1-8)

    퀴블러 로스의 저서 ‘죽음의 이해’를 보면 고난의 진행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줍니다: 1) 불신과 부정입니다. 2) 분노입니다. 3) 항상 다가온 고난을 인정하고 돌파구를 찾으려 합니다. 4) 체념과 좌절입니다. 5) 수용입니다. 참된 기도는 수용 단계에서 시작...
    Date2016.03.11 By관리자 Views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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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최후의 권면과 경고 (사 48:16-22)

    인간의 흥미 있는 모든 이야기는 청년의 열정과 모험적 행동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세 가지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1) 젊음은 사상적으로 정비되지 못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카트는 "청년이여, 머리는 사색하고 손으로는 탐구하고...
    Date2016.01.21 By관리자 Views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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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선지자에게 내린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있지 않는가 (사 30:8-17)

    바울은 자기의 신념이 하나님과 부딪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나사렛 예수를 따르는 이들을 제거해야 유대 나라의 사회와 종교가 지켜진다고 여겼습니다. 그는 다메섹의 경험을 합니다. 주님은 그에게 “가시 체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라”하셨습니다...
    Date2016.02.12 By관리자 Views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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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아는가! 우연히 된 일이며 그럴만 했다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죄는 하나님의 의를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으심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는 것...
    Date2015.09.14 By관리자 Views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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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제정 러시아 정교회의 지도자들은 가운을 어떤 모양으로 입어야 하는가, 가운의 단을 붉은색 또는 황금색으로 할 것인가 결정하기 위해 10주야 이상을 격론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볼셰비키 혁명 운동가들은 러시아 혁명을 계획했습니다. 혁명은 일어났...
    Date2015.09.03 By관리자 Views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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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구원을 받은 자들의 감사 노래 (사 11:10-16)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 나태주 선생님이 2007년 정년으로 퇴임했습니다. 그는 우리 나라의 3대 서정 시인으로 '풀꽃' 이라는 짧은 시를 써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널리 알려 졌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너도 그렇다”
    Date2015.10.13 By관리자 Views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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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제2차 바벨론 멸망에 대한 환상 (사 21:1-10)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 바벨론 멸망의 예언을 전한 이사야를 묵상해 봅니다. 요즘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불신 세상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바울은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멸망을 받을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을 얻은 우리...
    Date2015.11.12 By관리자 Views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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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꼬이는 듯했으나

    바울이 위기를 다 넘겼다고 생각하는 7일째 되는 날이었다. 느닷없이 유대 밖에 있던 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와 바울을 발견한 것이다. 바울에게는 참으로 일이 안 풀리는 상황이었다. 결국 7일간에 정성껏 드린 결례의식도 모두 헛수고였다. 몇 사람의 주...
    Date2015.06.01 By관리자 Views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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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잊혀 지지 않을 포로 생활 (사 49:14-26)

    인간의 존엄성과 소중함을 깨뜨리며 성공하는 것은 꿈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못살게 하면서 이룬 성공의 사람은 사람의 적이 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Date2015.12.24 By관리자 Views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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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심판을 받을 종교지도자들 (사 28:7-15)

    신앙 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이 버린 것보다 더 보배로울 것입니다. 불신앙에서 세운 뜻, 철학, 신념을 신앙 때문에 버렸다면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것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상처를 입고 왜곡된 옛 사람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
    Date2015.12.11 By관리자 Views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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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촉구 (사 8:11-22)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려 않습니다. 하나님은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어린 아이가 큰 돌 하나를 마당 건너편으로 옮기느라고 진땀을 흘립니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넌...
    Date2015.09.24 By관리자 Views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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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포로 생활에서의 해방 (사 49:8-13)

    꿈은 여러 종류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부름을 위하여, 좋은 사람 얻는 것, 돈 많이 버는 것, 회사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것 등 꿈은 많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 꿈입니다. 그러나 꿈은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자연을 자연이 되...
    Date2016.01.23 By관리자 Views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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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남은 자들의 기쁨과 악인의 탄식 (사 24:14-23)

    녹색은 희망의 빛깔, 생명의 빛깔, 용기의 빛깔이라 합니다. 3녹색 운동을 펴는 이들이 있습니다. 산을 푸르게, 사회를 푸르게, 마음을 푸르게 하자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어야 겠지요. 사람을 심어야겠지요. 바른 양심, 인격, 정신을 마음에 심어야 할 일입...
    Date2015.11.25 By관리자 Views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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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 구원을 받을 백성의 기쁨 (사 35:1-10)

    진정한 안식은 어디에서 옵니까? 미국에서만 7천 만 명 정도가 고통을 당하고 있고 매년 3만 8천 명 정도가 목숨을 잃습니다. 미국 청소년들 중 64%가 학업 부진의 요인이 되고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50%가 그 영향을 받으며 매년 93조원의 생산성 비용이 낭...
    Date2016.03.01 By관리자 Views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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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나는 비폭력의 진리와 무조건적인 사랑이 진실로 최후의 복음임을 믿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일시적으로 패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의가, 일시적으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악보다 강한 이유입니다. 거짓말은 결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어둠으로는 어둠을 ...
    Date2015.12.09 By관리자 Views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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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우상숭배자들 (사 45:15-25)

    사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라는 체험은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체험이며 이 하나님 체험은 모든 학문과 예술의 원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더욱 ...
    Date2015.12.16 By관리자 Views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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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창조적인 분리

    바울과 바나바의 언쟁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둘 중에서 누가 맞는가? 하나님께서는 이 논쟁을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이런 일들은 현재도 자주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바나바는 왜 끝까지 자기의 생질인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자고 했으며 바...
    Date2015.04.24 By관리자 Views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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