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옥문이 열린 후의 선택

    바울과 실라에게 성령의 능력이 임재 함으로 찬양이 절정에 이르렀다. 마침내 성령의 능력이 더욱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여 땅을 흔들며 옥문들까지 열어 젖혔고 죄수들의 차꼬까지 푸는 역사를 일으켰다. 그러나 여기서 주시해야 할 점은 바울과 실라가 도망가...
    Date2015.05.01 By관리자 Views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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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민족 간, 국가 간에 분쟁과 싸움이 이어집니다. 지구촌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 갑니다. 서로 미워하고 배신을 합니다. 기독교...
    Date2015.11.24 By관리자 Views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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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옳은 선택 옳은 행동

    하루를 살면서 내리는 수만 가지 결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오늘의 선택은 자녀와 손자를 넘어 자자손손 영향을 미친다. 옳은 선택을 하고 유혹을 거부하며 옳은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마다 우리는 더 높은 단계로 나...
    Date2014.12.15 By관리자 Views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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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완전 무장을 시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의 세상에 맞게 창조하셨다. 왠지 꿈을 이루지 못할 것만 같은가? 이런 의심은 벗어던지고 내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새로운 힘이 솟을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 무장도 시키지 않은 채 덥석 꿈부터 불어넣...
    Date2014.11.22 By관리자 Views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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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바울은 자기의 다메섹 경험을 조리 있게 설명함으로 로마 총독인 베스도와 유대 분봉 왕 아그립바 왕, 그리고 버니게 등 그날 재판석으로 나온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감동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바울은 죄인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서...
    Date2015.07.03 By관리자 Views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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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바울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는 것과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주장했다는 것이었다. 전자는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했다고 말한 것이고 부활 교리는 바리새인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새롭게 일어나는 기...
    Date2015.06.23 By관리자 Views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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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외로운 사람의 가족이 되어주다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 아무도 없는 외로운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자기 가족을 위해 수고하고 애쓴 후에는 아버지나 어머니, 누나, 형이 필요한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라큰 돈도 들지 않는다. 그저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면 된다. 당신이 남들을 위해 시간...
    Date2014.11.07 By관리자 Views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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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외면은 부드럽게 내면은 강하게

    비판의 소리에 따라 자신을 바꿔서는 안 된다. 외면은 부드럽되 내면은 강해야 한다. 가끔 우리는 비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뒤에서 수군대는 소리에 휘말려 자신을 바꾸기 시작할 수 있다. 절대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
    Date2014.12.19 By관리자 Views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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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외상 장부

    외상 장부 중국 당나라 때 송청이라는 유명한 약장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약을 잘 조제하여 많은 사람을 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돈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외상으로 약을 지어주었습니다. 연말이면 외상장부가 수 십 권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한 ...
    Date2013.04.24 Byskyvoice Views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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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용서를 받으려면

    어떤 부유한 사업가가 기차여행을 하는 중에 옆자리에 함께 탄 초라한 늙은이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두 사람은 같은 역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사업가는 역에 경건한 유태인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유명한 랍비를 환...
    Date2013.04.06 Byskyvoice Views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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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우는 목회자

    바울은 에베소에서 3년을 목회하면서 눈물로 각 사람을 가르쳤다고 했는데 당시 에베소 교회 상황이 얼마나 혼탁했으면 눈물이 마르도록 권면하고 찾아갔을까 하는 것이다. '아데미의 신전을 지키는 도시'라는 별칭까지 가진 도시이기 때문에 그 우상적인 유...
    Date2015.05.25 By관리자 Views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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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우상의 유혹을 물리치자

    불교나 흰두교 사람들은 부처상이나 여러 가지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예배한다. 사람이 만든 조각상이나 형상들이 갑자기 신으로 변하여 사람들로부터 경배를 받는다. 인간의 영이 장님이 되거나 사탄이 인간을 현혹하면 그렇게 된다. 찾아야 할 창조...
    Date2015.05.18 By관리자 Views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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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우선적인 교육

    의외로 부모들은 세상에 대해서 순진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 매스미디어, 문화 인터넷의 세계, 심지어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조차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파멸시키려는 악한 영들의 모략이 ...
    Date2014.08.19 By관리자 Views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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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우주와 천체 모형의 차이

    설교자 핸리 워드 비처의 친구 중에 로버트 잉거솔은 창조론을 부정했습니다. 어느 날 잉거솔이 비처의 집에 방문했을 때 하늘의 별자리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천체 모형을 보았습니다. 잉거솔이 놀라워하며 말했습니다. "우와, 이거 정말 대단하군. 누가...
    Date2013.04.16 Byskyvoice Views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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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원망을 깨끗이 씻어내다

    나쁜 일을 수도 없이 겪으며 살아왔는가? 그래서 세상이 지독하게도 미운가?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원망을 날려버려야 한다. 원망은 피를 타고 후대로 흘러간다. 그러지 않아도 후손들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그 위에 또 다시 장애물을 ...
    Date2015.01.01 By관리자 Views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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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원숭이 잡는 법

    원숭이를 잡는 방법입니다. 무거운 함에 원숭이 손이 겨우 들어갈 조그마한 구멍을 뚫어 놓고 거기에 바나나를 넣어 놓습니다. 그러면 원숭이는 바나나를 먹으려고 구멍에 손을 넣습니다. 원숭이는 바나나를 잡은 채 손을 빼려고 하지만 바나나를 움켜잡은 손...
    Date2013.05.01 Byskyvoice Views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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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원숭이의 화풀이

    서양에 '원숭이 우리 속의 돼지'란 속담이 있습니다. 동네북처럼 이유 없이 억울하게 당하는 것을 빗대는 말입니다. 원숭이 우리에 돼지를 넣어 기르면 원숭이간의 싸움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행동이 느린 돼지에 대들어 발산시...
    Date2013.05.07 Byskyvoice Views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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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우리는 여기서 위기를 만드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시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손길을 보게 된다. 여기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인물은 바울의 생질이고 백부장과 천부장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
    Date2015.06.18 By관리자 Views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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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위대한 비밀

    경영학의 대가 하워드 스티븐슨 하버드대 교수는 성공의 비결을 아이들에게서 발견했습니다. 아이들은 당장 해야할 일이 뭔지 알고 그것에만 몰입하기 때문에 결국 차례차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고 말하죠.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당부...
    Date2014.09.23 By관리자 Views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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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위로의 여호와 (사 51:9-16)

    철학자 ‘포이에르 바하’는 “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던 보아가 예능프로에서 한국에서 친구를 만나면 “밤 먹었어?” 인사한다는 말에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밥 먹었니”라는 인사엔 오묘하고 풍부한 뜻이 담...
    Date2016.01.27 By관리자 Views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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