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나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다

    상처와 고통만 떠올리면 믿음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자신의 단점과 약점을 바라보면 믿음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자신 가운데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인정할 때 믿음이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또 자신을 믿을 ...
    Date2014.12.08 By관리자 Views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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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성취감

    행복은 자신이 적시 적소에 있을 때 온다고 설명합니다. 적시는 열정과 몰입이 만들고 적소는 도전으로 다다릅니다. 인생이 애초에 세운 계획대로 되지 않은들 어떠하랴, 무술 대회가 보고 싶어 담을 뛰어넘은 국수 장수 팬더는 중원을 구하는 영웅이 되고, ...
    Date2014.09.06 By관리자 Views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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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오늘의 묵상-일 나누기

    한 세탁소에 단골이 아닌 낯선 사람이 세탁물을 들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세탁소 주인이 물었습니다. "혹시 저 앞에 있는 세탁소에 갈 것을 잘못 알고 이리 온 것 아니오?" 그 사람은 주인의 말을 듣더니 앞집 세탁소로 갔습니다. 옆에 서 있던 사람이 물었습...
    Date2013.04.15 Byskyvoice Views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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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보지 못하는 믿음

    나는 그리스도가 쓰신 가시관을 보지 못했고, 그 몸에 남은 상처를 만져보지 못했으며, 무덤 문을 막았던 바위도 내 눈으로 못보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슬퍼하여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살아 계심을 믿어 조금도 ...
    Date2013.09.11 Byskyvoice Views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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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기억장치

    순간을 마음의 별처럼 담아두기 위하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심리과학저널'에 실린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사진을 찍으면 그 대상을 기억하는 것이 더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
    Date2014.08.25 By관리자 Views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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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기

    남들이 내뱉는 말에 우리는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 그저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활용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 안에는 이미 무한한 능력이 있다. 문제는 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고 다음 단계로 마음껏 비상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Date2014.12.30 By관리자 Views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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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그리스도의 초대

    수금과 노래의 명수 오르페우스가 음악으로 들짐승들뿐만 아니라 올림포스 산 위의 나무들과 바위들까지 매혹시켜서 그것들이 본래 있던 곳을 떠나 그를 따르게 하였다는 그리스 신화가 있다. 우리의 오르페우스이신 그리스도도 그의 자비로운 말씀으로써, 감...
    Date2013.06.29 Byskyvoice Views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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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기도는 강력한 힘

    기도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 전지전능하신 이도 양보하시는 힘. 견줄 바 없는 특권. 전능하신 아버지가 그 자녀들의 필요와 염려에 관심을 나타내실 수 있는 길. 여호와의 창고는 기도로 열리며 믿음은 그 열쇠를 돌리는 것. < 평신도 성경읽...
    Date2013.08.16 Byskyvoice Views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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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오늘의 묵상-초상화

    영국의 올리버 크롬웰 장군이 유명한 화가를 초청해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도록 부탁했습니다. 화가들은 초상화를 그릴 때 얼굴의 흉터나 점을 감추고 실물보다 훨씬 멋지게 그립니다. 이 화가도 크롬웰의 얼굴에 나있는 커다란 사마귀를 빼고 그렸습니다. 초...
    Date2013.05.05 Byskyvoice Views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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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습관

    당신이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Date2015.01.15 By관리자 Views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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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행복의 문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할 수 없었던 헬렌켈러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남들보다 철저하게 열악한 상황에서도 ...
    Date2013.10.02 Byskyvoice Views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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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자기를 낮추는자

    예수께서 식사에 초대를 받으셨을 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상좌에 앉으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너희가 결혼 잔치에 초대를 받거든 높은 자리에 앉지 마라. 초대받은 손님 중에 너보다 더 귀한 손님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주인...
    Date2013.12.02 Byskyvoice Views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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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안디옥 교회의 구제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
    Date2013.12.14 Byskyvoice Views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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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오늘의 묵상-얼룩 지우기

    어떤 부인이 사상가 '존 러스킨'에게 값비싼 손수건을 내보이며 말했습니다. "이 손수건은 최고급 실크로 만든 것인데 누군가가 여기에 잉크를 쏟아버렸어요. 손수건에 얼룩무늬가 생겨 쓸모 없게 되어 버렸어요." 그러자 러스킨이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부...
    Date2013.04.26 Byskyvoice Views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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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성경 말씀을 곳곳에 두라

    집안 곳곳을 성경 말씀으로 장식하면 영성과 믿음을 키우는 데 좋다. 화장실 거울이나 탈의실에 “내가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혹은 “이 날은 주의 지으신 날일세”라고 쓴 쪽지를 붙여놓으라. 냉장고에 “하나님은 늘 승리를 주신다”라고 ...
    Date2014.06.19 By관리자 Views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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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어리석음

    어떤 사람이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어리석은 점이 무엇인가요?"하는 질문에 신은 이런 대답을 들려주죠. 어린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려고 하는 것 그리고는 다시 어린시절로 되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위해 건강...
    Date2014.09.21 By관리자 Views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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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자유와 책임

    거리에는 수많은 신호등과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중에 비보호 좌회전이 있죠: "당신이 스스로 좌회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선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신이 진다." 자유롭지만 무섭도록 엄격한 표지판입니다. 스무살 이후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마...
    Date2014.09.28 By관리자 Views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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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비판자들은 우리의 운명을 어찌할 수 없다.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 안 된다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사람들을 만족 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저 떨어내고 나서 계속 전진하면 그만이다.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뒤에서 수군대는 소리...
    Date2014.11.01 By관리자 Views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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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오늘의묵상-성찬식(聖餐式)

    나는 / 당신을 품었습니다. / 우주보다 더 광활한 당신의 사랑을 품었습니다.// 초라하고 황폐한 내 영혼이 / 당신과의 영원한 접목이 절실해 / 나는 감히, 눈부시도록 황홀한 당신을 품었습니다.// 당신과의 성스러운 예식으로 인해 / 교만한 아...
    Date2013.05.31 Byskyvoice Views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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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염소들의 교훈

    유럽의 종교개혁자 중 루터와 쓰빙글리는 그들이 지도하는 운동에 관한 생각이 서로 반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이른 아침 쓰빙글리는 스위스의 산위를 걷고 있다가 영혼을 흔드는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두 마리의 염소가 좁은 산길을 가고 있었는...
    Date2014.08.12 By관리자 Views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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