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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일이 풀리지 않을 때 행복을 누리는 여유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그럴 때는 여전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떠올리며 마음을 굳게 먹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그저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한다. 도로가 꽉 막혀도 행복을 잃을 필요는 없다. 식당 종업원이 새 옷에 커피를 쏟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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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우주와 천체 모형의 차이
설교자 핸리 워드 비처의 친구 중에 로버트 잉거솔은 창조론을 부정했습니다. 어느 날 잉거솔이 비처의 집에 방문했을 때 하늘의 별자리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천체 모형을 보았습니다. 잉거솔이 놀라워하며 말했습니다. "우와, 이거 정말 대단하군.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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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신감 <2>
확신이 없는 사람은 거짓과 위선으로 살아가고 자신을 감추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인다. 하지만 뭐든 솔직하고 쉽게 시작하면 당당함과 확신이 생기고 어려움은 작게, 가능성은 크게 보여서 일을 쉽게 진행시킬 수 있다. 무작정 무조건 쉽게 살고 싶은 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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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을 방문한 요나단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왕을 피해 십 광야 산간 지대에 숨어 있었고, 사울은 매일 다윗을 찾아다녔으나 실패했다. 이때 요나단이 다윗을 찾아가 하나님을 더욱 힘있게 의지하라고 권하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아버지가 절대로 너를 찾지 못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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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생에는 모범 답안이 없다
대체로 진실에는 두 가지 면이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기 전에, 먼저 그 양면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아이소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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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기쁨
야곱은 사랑하던 아들 요셉이 죽은 줄 알고 있었다. 더군다나 아들 시므온이 애굽에 잡혀 있고 또 사랑하던 막내 아들 베냐민이 애굽에 갔는데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시므온과 베냐민이 돌아왔을 뿐 아니라 애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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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시는 하나님
섭리란 바로 행동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사실을 통해서 가르치시고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시고 설명하시고 시행하신다. 섭리란 영적인 목적에 도움을 주는 자연 사건들을 하나님께서 설명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관심할 때 우리의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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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아홉 가지 감사1
손양원 목사는 여수순천사건 때 두 아들을 잃었지만, 오히려 감사했고 또 아들을 죽인 청년을 양아들로 삼았습니다. 손양원 목사는 아들을 잃고 9가지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첫째,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들을 나오게 하였으니 하나님께 감사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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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전진하는 사람
결코 뒤돌아 보는 일 없이 앞만 보고 전진하는 사람은, 구름이 걷힐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비록 옳은 것이 패배할지라도, 결코 악이 승리하리라 꿈꾸지 않는다. 일어서려다가 넘어지더라도, 더 훌륭하게 싸워나가기 위해 좌절할 뿐이다. 다시 깨어나기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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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의 꽃을 피우라
겨우 임대료를 내고 먹을 것을 살 여력만으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간 내 친구 부부는 극심한 중압감에 시달렸다. 그래도 어떻게든 입에 풀칠을 하고 삶을 개선하고자 쉴 새 없이 일했다. 여가를 즐길 돈은 당연히 없었다. 하지만 부부는 비좁은 아파트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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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고통의 대가
한국 대학생 선교회의 고 김준곤 목사님의 생애입니다. 어린 시절에 불꽃놀이를 하다 두 동생이 심한 화상을 입고 죽는 것을 목격하였고 얼마 후 또 다른 동생이 벌목현장에서 나무에 치여 죽었습니다. 그리고 6.25 사변때는 가족들이 공산당에게 학살당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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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외로운 사람의 가족이 되어주다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 아무도 없는 외로운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자기 가족을 위해 수고하고 애쓴 후에는 아버지나 어머니, 누나, 형이 필요한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라큰 돈도 들지 않는다. 그저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면 된다. 당신이 남들을 위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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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때를 구하라
지금 당장은 실망스러울지 몰라도 10년 후에 돌아보면 우리가 원하는 문을 열어주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이다. 당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가? 우리를 손바닥 위에 두신 하나님을 믿으라. 때가 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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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직접 불러 세운 사람들에 의하여 확장되어 나아간다. 사도 바울의 사도 직분도 인간이 부여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에서 바울의 이름을 불러 임명장을 주신 것이다. 오늘날 교회 조직 속에서는 담임 목사의 이름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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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노래
하나님, 나의 머리 안에 내 이해하는 곳에 살아 주십시오. 하나님, 나의 눈 안에 내 얼굴 가운데 살아 주십시오. 하나님 나의 입 안에 내 말 가운데 살아 주십시오. 하나님, 나의 마음 안에 내 생각 가운데 살아 주십시오. 하나님, 마지막 날이 되어 내가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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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나는 다른 사람들의 정신력 혹은 지성, 천재성, 권력, 위트, 상상력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만약 나에게 가장 즐겁고 가장 유요한 것을 선택하라면, 나는 다른 어느 것보다 종교적 믿음을 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선을 훈련하는 것으로 만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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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지금 멈추지 말라
데라는 왜 하란에서 멈추었을까? 가축과 가족, 전 재산을 이끌고 여행하기가 힘들었던 게 분명하다. 마침내 데라는 포기를 결심했다. “더는 갈 수 없어. 여기가 약속의 땅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만 갈래. 이곳만 해도 괜찮아.” 당신도 아브라함처럼 중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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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내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우리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늘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재능은 보통이 아니다. 우리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굳이 원수가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애쓰지도 않을 것이다. 원수는 우리의 잠재력이 평생 잠든 채로 남아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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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저주의 사슬을 끊으라
긍정적인 믿음 말고 부정적인 믿음도 있다는 것을 아는가? 예를 들어, 집안이 대대로 병마에 시달려왔기 때문에 자신도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믿는다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장수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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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원망을 깨끗이 씻어내다
나쁜 일을 수도 없이 겪으며 살아왔는가? 그래서 세상이 지독하게도 미운가?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원망을 날려버려야 한다. 원망은 피를 타고 후대로 흘러간다. 그러지 않아도 후손들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그 위에 또 다시 장애물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