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 약속 (사 48:9-15)

    아름다움 뒤에는 고통이 숨어 있습니다. 독일의 문호 프리드리히 힐더린은 “인생은 고통에서 양분을 얻는다.”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
    Date2016.01.20 By관리자 Views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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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심판 (나훔 2:8-13)

    흔히 클락과 벨의 운동이라고 알려진. 토론토 테버나클의 집회 기간 중에 프레트 클락 목사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난다. 클락 목사는 설교 본문을 찾으려고 애를 썼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구절은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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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삶이 순탄치 않아도 그분의 돌보심을 굳게 믿는다.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도 끝까지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는다. 아직 원하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쉽사리 좌절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자신이 ...
    Date2014.11.13 By관리자 Views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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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라

    바울과 실라는 옥문이 열린 사건에서 간수들을 감동시켰고 이제는 로마 시민권자라는 것에 또 한 번 그들을 감동시켰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라는 말을 옥에 들어가기 전에 말했어야 했지만 그는 말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세상적인 특권을 ...
    Date2015.05.04 By관리자 Views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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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지 않으면

    만일 우리가 하는 말이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로 쓰이지 않는다면, 사탄은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해서 결국에는 우리의 영혼을 피폐케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말재주가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지만, 다음의 한 가지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그러한...
    Date2013.06.10 Byskyvoice Views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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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전략

    유대 군중들은 실제로 바울을 잡으려 했으나 그가 안보이자 그의 동역자들을 붙들어 연극장으로 끌고 들어갔다. 작은 바울의 소리는 작게 개인적으로 전달됐지만 그 소리는 온 에베소 시내 군중들이 다 동원 될 정도로 엄청난 폭발적인 효력으로 나타났다. 여...
    Date2015.05.19 By관리자 Views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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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축복 (사 51:1-8)

    아놀드 파머가 UBS 워버그컵 우승을 조국에 안긴 것은 그의 나이 72세, 마이크 니콜스가 영화 ‘너 어느 별에서 왔니?’를 감독한 것이 그의 나이 79세. 조지 번즈가 ‘선샤인 보이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80세. 괴테는 83세에 ‘파우스트’를 썼고, 미켈...
    Date2016.01.25 By관리자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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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Date2015.09.01 By관리자 Views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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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환상과 꿈은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환상은 하나님이 어떤 과제를 주실 때와 미래의 있을 일들을 예시해줄 때 특정한 사람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나 꿈은 심리적인 현상으로 과거의 자기의 경험을 기초로 한다. 환상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 그 의미를 알게...
    Date2015.04.29 By관리자 Views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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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직접 불러 세운 사람들에 의하여 확장되어 나아간다. 사도 바울의 사도 직분도 인간이 부여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에서 바울의 이름을 불러 임명장을 주신 것이다. 오늘날 교회 조직 속에서는 담임 목사의 이름으로 ...
    Date2015.07.01 By관리자 Views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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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높은 곳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시니 근심과 좌절과 낙심의 짐을 내려놓고 해방감을 맛보라. 삶이 힘겨워지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까마귀나 닭처럼 굴지 마라.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로 창조하셨으니 그에 걸맞게 살아가자. 날개를 쫙 펴...
    Date2014.11.06 By관리자 Views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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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개성

    당신에게 유별난 특성이나 성격이 있는가? 괜찮다. 하나님은 당신을 일부러 그렇게 만드셨다. 남들이 아무리 놀려도 그냥 떨쳐버리면 그만이다.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남들의 말이나 생각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본모습을 바꾸고...
    Date2014.12.11 By관리자 Views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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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으며 찬양팀도 없었다. 그리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같은 홍보 매체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이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능력 있게 운행하였기 때문...
    Date2015.03.21 By관리자 Views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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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베트남 전쟁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아군 부대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점점 조여지고 있을 때 그들이 느끼는 위기 의식과 두려움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살 희망은 없어 보인다. 그러던 중 한 크리스천 병사가 나타나자 몇 사...
    Date2015.03.31 By관리자 Views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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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한국교회가 한창 부흥기에 이르렀을 때인 1960년에서 1980년대까지에는 부흥회가 중심이 되어 교회의 큰 성장을 이뤘다. 이 시기에는 부흥사들을 통해 많은 병자들이 치유 받았고 회개운동도 놀랍게 일어났다. 성령께서 매우 뜨겁게 역사함으로 찬송도 뜨겁게...
    Date2015.04.03 By관리자 Views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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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행복을 놓치지 말라

    많은 이들은 커다란 행복만을 고대하면서, 작은 기쁨을 잃어버린다. --펄 벅
    Date2015.02.11 By관리자 Views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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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때로 우리는 복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행운’을 만들어내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절묘한 타이밍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 덕분이다. 우리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실 뿐 우연 따위는 애초에 없다. 좋은 일이 생길 때는 즉시 하...
    Date2014.11.19 By관리자 Views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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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향나무

    유명한 미술가 ‘루오’가 남긴 재미있는 제목의 판화가 한 점 있습니다.그 판화의 제목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 날에도 향을 묻힌다’입니다. 괴롭히고 아픔과 상처를 주고 죽음까지도 주는 도끼날에도 독을 묻히지 않고 오히려 향을 묻혀주는 향나무, 예...
    Date2014.08.13 By관리자 Views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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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새로 부임한 총독 베스도에게도 끈질기게 바울을 고소했다. 그러나 사실 그 내용들은 로마 정부가 간섭 할 수 없는 식민지 종교 문제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지만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시기적으로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한...
    Date2015.06.25 By관리자 Views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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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꿈을 이루려면 큰 결단력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도중 어딘가에 눌러앉지 말아야 한다. 구약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풍성한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이르렀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도중에 포기하고 하란에 정착했다. 현실안주의 함...
    Date2014.06.07 By관리자 Views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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