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5:1-9)

    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
    Date2015.11.01 By관리자 Views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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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형식적 종교의 죄 (사 1:10-17)

    예배와 기도가 상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며 나아가 저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을 가지고 다가가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절실함과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
    Date2015.09.02 By관리자 Views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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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여호와의 경영과 지혜 (사 28:23-29)

    잠재력은 하늘이 부여한 능력에 실천을 통한 마음이 결합된 힘이라 했습니다. 아무리 사용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잠재력의 보고는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잠재력이란 보물 창고를 여십시오. 다른 이들과 다른 자신만의 영감을 찾는다면 성공에 더 가까이 다...
    Date2015.12.15 By관리자 Views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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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 유다의 영광스런 미래 (사 33:17-24)

    물고기는 물에서 살도록 만들어졌기에 뭍에서는 행복하지 않다. 독수리는 날지 못하면 삶에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만족하지 못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많은 것을 위해 지으셨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도 행복한 것이 있겠...
    Date2016.02.25 By관리자 Views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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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 심판 회복과 약속 (사 32:9-20)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에서 저자는 지나온 10년의 불행했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발견한 것들을 말합니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사랑이 얼마나 따뜻한 것인지, 절망이 얼마나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 기쁨과 감사가 얼마나 작은 것에서...
    Date2016.02.19 By관리자 Views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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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시리아와 이스라엘의 멸망 (사 8:1-10)

    뉴욕 시장이었던 라과디아가 즉결 재판부 판사로 있을 때 어느 노인이 배가 몹시 고파 가게에서 빵을 훔치다가 붙잡혀 왔습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10불 벌금형을 선고한 후 자신의 지갑에서 10불을 꺼냈습니다. "벌금은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이토록 배고픈 ...
    Date2015.09.23 By관리자 Views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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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 약속을 이룸 (사 37:30-38)

    하나님과 신뢰 관계를 저축하십시오. 정결한 삶을 통하여,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므로, 마음의 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을 저축하므로 깊은 관계를 이어 가십시오. 하나님과의 관계를 모든 것의 최우선 순위로 두십시오. 물질이 풍부하다하여 방심하지 마세요. ...
    Date2016.03.10 By관리자 Views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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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 다메섹 (아람 대적5)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7:1-6)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 초기의 지도자로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져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학교를 다닌 기간은 고작해야 2년 남짓이었습니다. 그가 22살이었을 때에 “내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일이 무엇일까?” 12가지 덕목들을...
    Date2015.11.04 By관리자 Views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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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 랍사게의 오만함 (사 36:11-22)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임금이 생각됩니다. 그는 바벨론 성을 내려다 보며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과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을 마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그의 위를 거두시고 짐승의 마음...
    Date2016.03.03 By관리자 Views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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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1948년 제 1차 세계 기독교 협의회가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서 열렸었다. 대표들이 개막식 전 누군가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차례대로 관 앞으로 나가 그 안의 시체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침통한 표정으로 바뀌곤 했습니다. 관 밑바닥에 ...
    Date2015.09.04 By관리자 Views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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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14세기 프랑스 중부 지방에 무서운 전염병 ‘페스트’가 돌았습니다. 공포에 휩싸인 군중 사이에서 “유대인들이 강과 샘에 독약을 풀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분노한 군중은 유대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
    Date2016.02.26 By관리자 Views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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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노자의 도덕경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장수할 것"이라 했습니다. 늘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앉았다 일어난 자리와 나의 뒤태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게도 삶의 고비 고비마다 생각이 나...
    Date2015.10.29 By관리자 Views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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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민족 간, 국가 간에 분쟁과 싸움이 이어집니다. 지구촌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 갑니다. 서로 미워하고 배신을 합니다. 기독교...
    Date2015.11.24 By관리자 Views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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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신의주 제일 교회를 윤하영 목사님은 성품이 강직하여 온 교인들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장로교의 네로 황제”라고 붙일 정도였습니다. 그런 별명을 붙인 사람은 김석후 장로였습니다. 그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10년 장로님의 생...
    Date2015.11.09 By관리자 Views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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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애굽을 의지하는 유다 : 애굽의 그늘 아닌 아버지의 그늘로 (사 30:1-7)

    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오늘 한국 사회를 아포리아 시대라 규정합니다. 그리스어인 아포리아는 통로나 수단이 없는 상태, 곧 “길이 없음”이란 뜻입니다. 그는 톨스토이를 삶의 멘토로 소개하며 ‘톨스토이에게 성장은 나와 나의 관계, 그리고 나와 세계와의 관...
    Date2016.02.11 By관리자 Views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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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
    Date2015.10.27 By관리자 Views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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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없는 세상은 그야말로 절망이요 저주일 수밖에 없다. 그 예수가 너무나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를 시기하고 미워한다. 좋은 사람에 대하여 악한 사람들은 더욱 미워하고 분노하기도 하며 그를 죽이는 자의 편에 서기...
    Date2015.03.20 By관리자 Views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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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내가 전도를 꼭 해야 할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라고 생각해 보자.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내일 해야지, 다음 주에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그가 하나님의 말씀 한번 제대로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나의 마음은 과연 어떠할까...
    Date2015.05.11 By관리자 Views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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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처럼 교회로 밀려오고 밀려가지만 그들 대부분이 위선적인 크리스찬들이며 맹목적인 교인들이다. 그 가운데 거듭난 자는 지극히 작은 수에 불과하다.” 불안하기에 교회를 찾아오지만 자...
    Date2015.11.05 By관리자 Views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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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
    Date2015.09.27 By관리자 Views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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