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귀환과 안식 예언 (사 14:1-11)

    신앙은 멈춤의 현상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며 새로워져 가는 실체라 했습니다. 2006년 4월 27일 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아내가 유방암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온 밤을 교회에서 지새우며 기도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교회를 찾았습니다. ...
    Date2015.10.28 By관리자 Views3480
    Read More
  2.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노자의 도덕경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장수할 것"이라 했습니다. 늘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앉았다 일어난 자리와 나의 뒤태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게도 삶의 고비 고비마다 생각이 나...
    Date2015.10.29 By관리자 Views2685
    Read More
  3. 오늘의 묵상-앗수르 (대적2)와 불레셋 (대적3)의 멸망 예언 (사 14:24-32)

    중국의 왕양명이 "산속의 도둑은 물리치기 쉽다. 하지만 마음속 도둑은 물리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탐욕, 나약, 교만, 악한 마음, 게으름 나태 (죄를 낳는 원동력), 편견 (선입견, 자기도취) 세상의 모든 현상은 그 동기와 원인이 있습니다.
    Date2015.10.30 By관리자 Views2998
    Read More
  4. 오늘의 묵상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5:1-9)

    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
    Date2015.11.01 By관리자 Views2491
    Read More
  5.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인간의 마음에 오는 최초의 두려움은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는 일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길을 막았고 발람을 보내어 저주하고 우상숭배에 붙잡혀 살았던 모압의 멸망은 인과응보입니다. 갑작스런 멸망, 최악의 수치와 모욕, 자랑하고 귀하게 여겼던 모...
    Date2015.11.02 By관리자 Views2868
    Read More
  6. 오늘의 묵상-모압 (대적4)의 교만과 심판 예언 (사 16:6-14)

    마이어는 “하나님의 선물은 맨 아래쪽 선반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엎드리는 사람만이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선반이 층층으로 되어 있는데 그 맨 아래쪽 선반에 하나님의 선물, 즉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
    Date2015.11.03 By관리자 Views4098
    Read More
  7. 오늘의 묵상- 다메섹 (아람 대적5)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7:1-6)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 초기의 지도자로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져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학교를 다닌 기간은 고작해야 2년 남짓이었습니다. 그가 22살이었을 때에 “내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일이 무엇일까?” 12가지 덕목들을...
    Date2015.11.04 By관리자 Views2597
    Read More
  8.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처럼 교회로 밀려오고 밀려가지만 그들 대부분이 위선적인 크리스찬들이며 맹목적인 교인들이다. 그 가운데 거듭난 자는 지극히 작은 수에 불과하다.” 불안하기에 교회를 찾아오지만 자...
    Date2015.11.05 By관리자 Views2788
    Read More
  9. 오늘의 묵상-구스 (대적6)를 두고 하신 말씀 (사 18:1-7)

    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
    Date2015.11.06 By관리자 Views1511
    Read More
  10. 오늘의 묵상-애굽(대적7)이 쇠퇴할 것을 예언 (사 19:1-15)

    정신분석학자인 아들러 박사에게 심한 우울증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박사는 상담도 해주고 약도 처방해 보았지만, 차도가 없자 가족과 주변 사람이 문제인가 걱정이 되어서 조사를 해보았지만 모두가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도우려는 사람들이었...
    Date2015.11.07 By관리자 Views1742
    Read More
  11.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신의주 제일 교회를 윤하영 목사님은 성품이 강직하여 온 교인들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장로교의 네로 황제”라고 붙일 정도였습니다. 그런 별명을 붙인 사람은 김석후 장로였습니다. 그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10년 장로님의 생...
    Date2015.11.09 By관리자 Views2723
    Read More
  12. 오늘의 묵상-앗수르에 의한 애굽과 구스의 수치 (사 20:1-6)

    비바람이 내리치던 새벽 1시경 필라델피아의 호텔 로비에 나이가 지긋한 부부가 들어와 방을 구했습니다. 호텔 종업원은 "객실은 이미 다 찼습니다. 이 도시에는 숙박할 만한 곳이 없으니 괜찮으시다면 제 방에서 주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노부부...
    Date2015.11.10 By관리자 Views3938
    Read More
  13. 오늘의 묵상-제2차 바벨론 멸망에 대한 환상 (사 21:1-10)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 바벨론 멸망의 예언을 전한 이사야를 묵상해 봅니다. 요즘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불신 세상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바울은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멸망을 받을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을 얻은 우리...
    Date2015.11.12 By관리자 Views2291
    Read More
  14. 오늘의 묵상-예루살렘 성의 훼파와 유다 백성의 완악함 (사 22:1-14)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세상의 유혹을 피하고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음은 경건한 성도가 지니고 사는 모습입니다. 눈앞에 닥칠 위기도 모른 채 흥청거리는 예루살렘입니다. 사람에게 3대 충동이 있다합니다. 소유의 충동, 향락의 충동, 창조의 충동.사람은 ...
    Date2015.11.14 By관리자 Views3273
    Read More
  15. 오늘의 묵상-국고 책임자와 궁내 대신에 대한 징계 예언 (사 22:15-25)

    어떠한 단체이든지 지도자의 자질과 역량은 그 단체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입니다. 안창호 선생은 기독교인으로서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3가지를 강조했습니다: 1. 진실을 사랑하자. 죽더라도 거짓이 없고 농담이라도 꿈속에서라도 가슴 속 거짓...
    Date2015.11.18 By관리자 Views1905
    Read More
  16.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
    Date2015.11.22 By관리자 Views100521
    Read More
  17. 오늘의 묵상-두로의 회복 예언 (사 23:15-18)

    스포츠 용품 회사 ‘아식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아식스 (ASICS)'라는 말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Anima Sana In Corpore Sano)라는 라틴어 격언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영육이 건강해야 합니다. 성경은 "...
    Date2015.11.23 By관리자 Views3612
    Read More
  18.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민족 간, 국가 간에 분쟁과 싸움이 이어집니다. 지구촌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 갑니다. 서로 미워하고 배신을 합니다. 기독교...
    Date2015.11.24 By관리자 Views2705
    Read More
  19. 오늘의 묵상-남은 자들의 기쁨과 악인의 탄식 (사 24:14-23)

    녹색은 희망의 빛깔, 생명의 빛깔, 용기의 빛깔이라 합니다. 3녹색 운동을 펴는 이들이 있습니다. 산을 푸르게, 사회를 푸르게, 마음을 푸르게 하자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어야 겠지요. 사람을 심어야겠지요. 바른 양심, 인격, 정신을 마음에 심어야 할 일입...
    Date2015.11.25 By관리자 Views2372
    Read More
  20. 오늘의 묵상-의로우신 심판자 (사 25:1-5)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섭니다. "세상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라고 보고를 해야 할 자리입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세상을 삽니다.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이기주의자,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개인주의자,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는 합리주의자, ...
    Date2015.11.27 By관리자 Views37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