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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가장 위대한 말

    가장 위대한 말은 하나님이다. 가장 심오한 말은 영혼이다. 가장 긴 말은 영원이다. 가장 빠른 말은 시간이다. 가장 가까운 말은 지금이다. 가장 어두운 말은 죄다. 가장 상스러운 말은 위선이다. 가장 폭넓은 말은 진리다. 가장 강한 말은 권리다. 가장 부드...
    Date2013.06.12 Byskyvoice Views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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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엔돌핀과 아드레날린

    인간의 뇌에서는 18가지의 신기로운 성분을 생성해 내는데 그 중 대표적인 2가지가 바로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입니다. 엔돌핀은 많이 웃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감사하는 마음, 기쁨 등의 긍정적인 감정 상태로 가득할 때 생성되어 흘러나오는 성분입니다. 이 ...
    Date2014.08.16 By관리자 Views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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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성실한 청지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1천만달러의 유산을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유산으로 받은 큰 돈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겨주신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3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과 환자들 그리고 고아들과 과부들에게 나누면서 살...
    Date2013.04.22 Byskyvoice Views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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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이 아모리 다섯 왕이 결성한 연합군과 싸울 때의 일이다. 조금만 해가 떠 있으면 적들을 완전히 섬멸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렇게 외쳤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
    Date2014.01.17 Byskyvoice Views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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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를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룰 계획이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음성을 느끼고 잠시 좋아하다가도 이내 우리의 부족함과 온갖 장애물을 떠올린다. 그리고 급기야 말로 하나님의 복을 걷어찬다. “그럴리가요. 저는 재...
    Date2014.11.24 By관리자 Views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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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믿음의 지경을 넓히라

    누구나 처음에는 의욕에 불타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게을러지고 현실에 안주한다. 작은 개선에 만족하여 발전을 멈춘다. ‘현재의 자리’가 그리 나쁘지 않더라도 그곳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믿음의 지경을 더 넓혀야 한다....
    Date2014.06.05 By관리자 Views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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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을 구한 아비새

    이스라엘 사람과 블레셋 사람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의 일이다. 다윗이 부하들과 함께 출전하여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다가 피곤하여 지쳤을 때 무거운 놋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스놉이라는 거인 하나가 다윗에게 접근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
    Date2013.11.04 Byskyvoice Views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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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방법

    예수께서는 바른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주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이나 큰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그들은 받을 상을 이미 ...
    Date2013.12.19 Byskyvoice Views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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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뱃속 탈출하기

    우리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 결국엔 다 잘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
    Date2013.09.14 Byskyvoice Views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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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째 뽑힌 나무들

    뿌리째 뽑힌 나무들 영국에 태풍으로 피해가 컸던 해가 있었습니다. 그 때 런던 근교의 한 숲에서는 모든 나무가 뿌리 채 뽑혀 땅에 넘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자들은 나무가 힘없이 넘어진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그 원인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는 나무...
    Date2013.03.27 Byskyvoice Views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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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느웨 성

    주의 사명을 거역한 요나여. 너 위해 물결이 흉흉하니라. 큰고기 뱃속에 너를 형벌함이여. 주의 긍휼로 다시 토하여 살아났도다. 니느웨 백성을 구원하심이여. 주의 사자를 불러왔도다. 저들을 위하여 선교함이여. 만민을 한 자손이 되게 하심이로다 . --장정...
    Date2013.08.30 Byskyvoice Views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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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2>

    생각하는 것처럼 빨리, 어느 곳에나 다 날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이미 어디엔가 도착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네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고 있을 때는 언제나 된다" 시간을 극복하면 남는 건 지금뿐입니다. 조나단은 친...
    Date2014.08.01 By관리자 Views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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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어려운 연주

    어느 날 모차르트가 친구들에게 아무도 칠 수 없는 화음을 칠 수 있다고 하며 어려운 악보를 내밀었습니다. 친구들은 악보대로 양손을 넓게 벌려서 왼손으로 저음 네 개를 치고 오른손으로는 고음 네 개를 쳤지만, 가운데에 남은 하나는 칠 수가 없었습니다. ...
    Date2013.04.19 Byskyvoice Views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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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보다 더 나은 일

    황량한 곳에서 살아온 민족들은 오히려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수많은 이야기, 그리고 밤하늘의 별자리도 사막의 목동들이 만든것이었죠. 사막에 살던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어디로 이동을 하든, 자신의 정원을 가지고 갈수 있기 때...
    Date2014.09.15 By관리자 Views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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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삶이 순탄치 않아도 그분의 돌보심을 굳게 믿는다.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도 끝까지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는다. 아직 원하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쉽사리 좌절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자신이 ...
    Date2014.11.13 By관리자 Views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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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는 후퇴가 없다

    영국의 북치는 작은 소년 하나가 죄수로 나폴레옹 앞에 끌려나왔다. 황제는 그에게 후퇴를 알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즉각 “나는 그것을 결코 배우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명령을 불복종한 혐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은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
    Date2013.08.06 Byskyvoice Views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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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발자국

    나의 맘 창문 밖으로 지나간 발자국 전날엔 누구의 자취인지 몰라 무심히 헤이고만 있었습니다. 내 그 발자국의 주인을 안 날엔 어디로 걸어간 끝을 몰라 홀로 창문을 열고 궁금히 끝없는 영상으로 날을 보내었습니다. 이제 내 그 발자국의 간 곳을 깨닫고 내...
    Date2013.09.15 Byskyvoice Views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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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믿지 않고서는 결코 더 나은 사람으로 자라날 수 없다. 근심과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은 모든 것을 자기 힘으로 알아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반면,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진심으로 믿으면 평안이 찾...
    Date2014.11.12 By관리자 Views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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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풍랑의 한가운데서도 여전히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힘이 솟는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만드셨다. 우리 상황도 잘 아신다.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삶을 당신의 손에 온전히 맡깁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
    Date2014.10.26 By관리자 Views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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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 말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미6:1-7)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내가 네게 무엇을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혔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이 있다면 말해 보라는 것입니다. 싯딤에서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괴롭힌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
    Date2014.10.08 By관리자 Views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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