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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하나님을 위한 생활

    오오, 나의 하나님 하나 하나의 작은 일까지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 위한 생활! 그 외 아무 목적도 없는 하나님에 의하여 깨끗하고 새로워진 그리스도와 같은 마...
    Date2013.10.03 Byskyvoice Views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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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신앙의 길은 내 눈앞에 열리고, 도저히 말로 할 수 없는 정도의 사랑과 하늘에 속한 아름다움의 홍수가 마음속에 임했다. 그러므로 나는 완전히 깨끗해진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나의 영혼은 하나님에게 어떠한 불만도 느끼지 않으며 또한 완전한 ...
    Date2013.07.22 Byskyvoice Views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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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의 경건한 생활

    동방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악을 미워하는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일곱 아들과 세 딸이 있었는데 그들은 각자 생일이 돌아오면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형제들과 누이들을 모두 초대...
    Date2013.12.06 Byskyvoice Views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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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을 결정하는 것

    운명을 결정하는 것 그 곳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네. 길과 길, 그리고 또 길들이 고매한 영혼을 높은 길을 오르고 저급한 영혼은 낮은 길을 더듬어 찾네. 그 사이에는 안개만이 깔려 있고 그 나머지는 이리저리 방황할 뿐, 그러나 그 곳은 모든 이에게 열려 ...
    Date2013.10.04 Byskyvoice Views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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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라

    과거에 큰 고난이나 시련을 겪은 사람도 있을 테고, 떠올리기조차 싫은 슬픔을 경험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믿음을 키워 하나님이 마음속에 주신 위대함을 좇아야 할 때다. 아무쪼록 당신이 ‘그럭저럭 하루를 버티는’ 태도에서 ...
    Date2014.03.19 Byskyvoice Views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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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되지 않은 모세의 기도

    모세는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후에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여호와여, 제가 요단 강을 건너갈 수 있게 하소서. ...
    Date2014.01.16 Byskyvoice Views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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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되지 않은 바울의 기도

    바울에게는 사탄의 가시가 있었다. 즉 그는 안질 때문에 성경을 읽거나 사역하는 데 무척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낫게 해달라고 세 번 간절하게 기도하였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
    Date2014.01.17 Byskyvoice Views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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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 이 세상은 그대의 마음을 찌를 것이다. 이 세상은 기껏해야 부러진 갈대에 불과할 뿐이나 그것은 종종 창으로 변하며 그 창 끝에 평화는 피를 흘리며 소망은 사라져버리고 만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Date2013.10.10 Byskyvoice Views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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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창조 <1>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던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진흙으로 인간을 빚으셨다. 그리고 그 코에 입김음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특별히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을 따라 만듦으로써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자가 되게 하셨다...
    Date2013.11.06 Byskyvoice Views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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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창조 <2>

    하나님은 먼저 남자를 만드셨다. 그의 이름은 아담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땅에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다스리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기에 하나님은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셨다. 아담을 깊이 잠...
    Date2013.11.07 Byskyvoice Views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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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인도네시아에는 야자수가 많다. 해변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어떤 것은 40년 혹은 그 이상 묵은 나무들도 있다. 이 나무는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뿌리가 흙 속에 깊이 박혀 있으므로 넘어지지는 않는다. 기독교인들의 삶도 야자수와 아주 비슷하다 믿음...
    Date2013.06.19 Byskyvoice Views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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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중요한 것

    인생은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무언가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 각자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하며 열심히 달려갔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Date2013.08.28 Byskyvoice Views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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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의지가 약한 사람은 우왕좌왕하기만 할 뿐 평탄한 길조차도 감히 나가지 못한다. 그러나 의지가 강한 사람은 그 어떤 험난한 길도 헤치고 나가며 결국 그 목표에 이르게 된다. 비록 그 목표가 별로 가치가 없는 일이라도 목표가 없는 사람은 키가 없는 배와 ...
    Date2013.06.17 Byskyvoice Views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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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않게 하소서

    제임스 차머스가 선교사 시절에 늘 되뇌이던 신조를 소개했다. “저에게 스물 한 살 때를 잊지 않게 해주소서. 그 때의 제 모든 경험을 잊지 않게 하소서. 배가 바다에서 전복되었을 때 죽음 앞에서도 꿋꿋하게 견디었던 그 경험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제가 원...
    Date2013.07.14 Byskyvoice Views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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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낮추는자

    예수께서 식사에 초대를 받으셨을 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상좌에 앉으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너희가 결혼 잔치에 초대를 받거든 높은 자리에 앉지 마라. 초대받은 손님 중에 너보다 더 귀한 손님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주인...
    Date2013.12.02 Byskyvoice Views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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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라

    워싱턴은 “미국 독립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지금까지도 미국의 기반을 다진 데 대한 그의 공적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는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인물로 청년기부터 자기 수련의 방법으로 자치훈(自治訓) 10개조를 정해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 자치훈 중의 ...
    Date2013.08.02 Byskyvoice Views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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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하신 하나님 <1>

    요나는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원수의 성 니느웨에 가서 그 성이 40일 후에 멸망할 것을 선포했다. 이에 그 성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성에 내리시겠다고 하신 재앙을 내리시지 않았다....
    Date2013.11.13 Byskyvoice Views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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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하신 하나님 <2>

    이 때 하나님께서는 박넝쿨을 자라게 해서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을 만들어 주심으로 더위를 피하게 해주셨다. 그래서 요나는 몹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다음날 새벽 하나님께서는 박넝쿨을 벌레먹여 시들게 하셨다. 해가 떴을 때 하나님께서 뜨거운 동풍을...
    Date2013.11.14 Byskyvoice Views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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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하신 하나님 <3>

    이때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화를 내는 것이 합당하냐?”라고 물으시자 요나는 “내가 성내다가 죽을 지라도 합당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도 하지 않고 키우지도 않고 하룻밤 ...
    Date2013.11.15 Byskyvoice Views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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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들의 위대함

    작은 물방울, 작은 모래알 이것들이 저 밝은 태양과 화려한 대지를 만들어 준다. 보잘 것 없는 짧은 순간은 영원의 위대한 시대를 형성한다. 이와 같이 우리의 작은 실수가 영혼을 의로운 길에서 떠나서 죄 가운데 방황하도록 인도한다. 자그마한 친절한 행동...
    Date2013.10.05 Byskyvoice Views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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