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미국이 낳은 위인 부커 워싱턴은 어려서 노예로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 작은 집을 관리 했습니다. 주인에게서 창문을 닦으라는 명을 받고서야 창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유리 창문이 있는 집에 살아 보지 못했고 먼지가 많이 앉아 창...
    Date2015.09.11 By관리자 Views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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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크리스천들은 어디를 가든지 같은 크리스천들끼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나누게 된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으로 나타나는 크리스천들의 본능과도 같다. 바울도 로마 신자들의 따뜻한 영접에 매우 큰 기쁨과 용기를 얻었다. 크리스천들의 생명은 사랑이다. 바...
    Date2015.08.28 By관리자 Views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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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인간의 마음에 오는 최초의 두려움은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는 일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길을 막았고 발람을 보내어 저주하고 우상숭배에 붙잡혀 살았던 모압의 멸망은 인과응보입니다. 갑작스런 멸망, 최악의 수치와 모욕, 자랑하고 귀하게 여겼던 모...
    Date2015.11.02 By관리자 Views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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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1905년 시베리아 출신 수도승인 라스푸틴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크에 나타나 요사스런 예언으로 사회를 혼미케 하고 급기야는 황제 니콜라이 2세와 황후 알렉산드라의 총애를 받아 내정과 외교정책을 좌지우지했습니다. 그는 1916년까지 무려 10년...
    Date2015.09.06 By관리자 Views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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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교회나 전도 집회가 부흥되려고 하면 사탄도 부흥회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여기 유두고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사건이 플러스로 작용하여 집회가 더 성공적으로 나아가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만약에 유두고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면 그 집회...
    Date2015.05.22 By관리자 Views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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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드디어 바울과 그 일행, 그리고 그를 인솔하는 로마 군대 백부장 율리오는 배에 올라 로마로 향한다. 여기서 바울은 백부장이 직접 친절하게 인솔하도록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배는 돛을 올리고 순풍을 맞으며 로마를 향한다. 우리는 자연을 통제하시고 우주...
    Date2015.07.04 By관리자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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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나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어디서든지, 어느 상황에서든지 기적작인 방법으로 쓰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은 선한 방법도 있지만 바울과 같이 독사에 물리는 사건과 같은 절망과 슬픔을 ...
    Date2015.08.27 By관리자 Views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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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환상과 꿈은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환상은 하나님이 어떤 과제를 주실 때와 미래의 있을 일들을 예시해줄 때 특정한 사람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나 꿈은 심리적인 현상으로 과거의 자기의 경험을 기초로 한다. 환상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 그 의미를 알게...
    Date2015.04.29 By관리자 Views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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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으며 찬양팀도 없었다. 그리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같은 홍보 매체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이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능력 있게 운행하였기 때문...
    Date2015.03.21 By관리자 Views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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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Date2015.09.05 By관리자 Views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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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구원과 승리의 노래 (사 25:6-12)

    여러해 전에 브라질에서 한 사람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영국에 가서 큰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두 나라 대사들이 그의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브라질에서는 그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고 사형을 집행하...
    Date2015.11.30 By관리자 Views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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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알자

    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
    Date2015.04.27 By관리자 Views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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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앗수르 (대적2)와 불레셋 (대적3)의 멸망 예언 (사 14:24-32)

    중국의 왕양명이 "산속의 도둑은 물리치기 쉽다. 하지만 마음속 도둑은 물리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탐욕, 나약, 교만, 악한 마음, 게으름 나태 (죄를 낳는 원동력), 편견 (선입견, 자기도취) 세상의 모든 현상은 그 동기와 원인이 있습니다.
    Date2015.10.30 By관리자 Views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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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축복 (사 51:1-8)

    아놀드 파머가 UBS 워버그컵 우승을 조국에 안긴 것은 그의 나이 72세, 마이크 니콜스가 영화 ‘너 어느 별에서 왔니?’를 감독한 것이 그의 나이 79세. 조지 번즈가 ‘선샤인 보이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80세. 괴테는 83세에 ‘파우스트’를 썼고, 미켈...
    Date2016.01.25 By관리자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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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악인의 영원한 멸망 (사 26:14-27:1)

    철학자 키엘 케에골은 “인생이란 사형 언도를 받은 죄수들이 감방에 갇혀 있다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날마다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고, 날마다 도처...
    Date2015.12.05 By관리자 Views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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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 2:10-22)

    세계 제 2차 대전 때 영국의 35만 대군이 던커크 반도에 몰려 독일군의 적극적인 공세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국의 죠지 6세는 온 나라에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던커크 반도의 35만명의 영국군이 ...
    Date2015.09.07 By관리자 Views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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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도래 할 평화의 나라 예언 (사 11:1-9)

    넘어졌으면 일어나야지떠났으면 돌아와야지때가 되면 순종해야지성경 말씀이 지혜라면 배워야지요. 무관심과 불신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악에서 선으로증오에서 사랑으로 평화의 꿈을 꾸며 찾아가야 할 나라가 있습니다.
    Date2015.10.12 By관리자 Views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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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임마누엘의 징조 (사 7:10-16)

    미국의 치즈 제조업자였던 ‘크래프트’는 처음에 치즈를 마차에 싣고 다니면서 팔았는데 매일 아침 팔러 나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그에게 지혜가 떠올라 그의 사업은 점점 번창하게 되었고, 후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
    Date2015.09.20 By관리자 Views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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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무력한 바벨론 우상들 (사 46:1-13)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무지에서 유래가 됩니다. 지혜가 없으면 착한 의지도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톨스토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인간의 행복은 이 한마디에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날의 죄를 끊지 못하고 우상숭배의 끈을 여전히 잡고 있는 이...
    Date2015.12.17 By관리자 Views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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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그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 , 기다리시는 하나님 (사 30:18-26)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일본 군국 시대때에 교사로 국가의 지침대로 최선을 다해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패전 후 미군이 들어왔습니다. 자신이 절대 '선'이라 생각했던 것이 모두 부정이 되었습니다. 혼란에 빠진 아야코는 패인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Date2016.02.13 By관리자 Views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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