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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류관 드리는 낙원

    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Date2013.08.26 Byskyvoice Views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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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라. 전체로서 그리고 한 알의 모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풀잎을 사랑하고, 광선 하나하나를 사랑하라. 동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하고, 각각의 사물을 사랑하라. 만약 당신이 사물 하나하나를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서 하나님...
    Date2013.07.05 Byskyvoice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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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 얼굴의 광채

    지구가 태양과의 교제를 끝내고 얼굴을 돌리면, 반사된 빛이 사라지고 밤이 지배하게 된다. 다시금 이 어두운 세상의 빛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자마자 지구의 표면은 태양의 영광의 반사광으로 빛나게 된다. 그러나 땅의 낮 운동을 통해서 얼굴을 돌리면 다시 ...
    Date2013.08.03 Byskyvoice Views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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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명한 말씀에 대한 자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
    Date2014.03.04 Byskyvoice Views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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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1

    모세는 시내 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떡이나 물을 마시지 않고 금식하였다. 그런 후 십계명이 기록된 두 개의 돌판을 받아들고 산에서 내려올 때, 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났으나 그는 깨닫지 못했다. 백성들은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고 그를 가까이...
    Date2013.12.03 Byskyvoice Views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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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여호와와 말할 때엔느 수건을 벗었다. 그런 후 나와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전할 ...
    Date2013.12.04 Byskyvoice Views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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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다윗과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군지휘관들은 오벧에돔의 집으로 가서 그 집에 있던 법궤를 기쁜 마음으로 다윗 성으로 운반하였다. 그리고 난 후 그들은 하나님 그 궤를 멘 레위인들을 치지 않으시고 도우셨으므로 그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
    Date2013.11.09 Byskyvoice Views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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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그리스도

    무지개가 상징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그리스도의 언약 속에 있는 신적 속성의 뛰어난 은총과, 비길 데 없는 조화로움을 상징할 것이다. 내 너를 바라볼 때, 비록 내 눈이 침침하고 또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도 오! 무지개여, 나는 그대 안에...
    Date2013.09.06 Byskyvoice Views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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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 속에서

    전우의 유품을 그의 지인에게 건네주기 위해서 눈 쌓인 거리의 미로 속을 헤매게 된 패잔병이 있었다. 외관이 똑같은데다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집이 그 집 같아 보였다. 패잔병은 카페에서 한 소년을 만나 길 안내를 받았는데, 집 바깥, 카...
    Date2013.09.16 Byskyvoice Views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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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 소리

    민중의 소리, 그것은 신의 소리라고 일찍이 젊고 순수한 마음에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은 내 생각 따위는 상관치 않고 무척이나 소란하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 소리를 듣고 싶다 그리고 때때로 그 거센 소리에 내 마음은 움직이고 힘이...
    Date2013.09.08 Byskyvoice Views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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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은 영원한 별을 향해 눈을 드는 것. 의혹에 대해 희망하고, 지혜에 대해 알고 현기증나는 깊음에 몸을 침잠시키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한분에게 눈을 뜨는 것. 믿는다는 것은 나의 생명과 행동 아래 지옥을 느끼는 것. 어둠의 지옥, 빛의 지옥,...
    Date2013.09.09 Byskyvoice Views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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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나는 다른 사람들의 정신력 혹은 지성, 천재성, 권력, 위트, 상상력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만약 나에게 가장 즐겁고 가장 유요한 것을 선택하라면, 나는 다른 어느 것보다 종교적 믿음을 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선을 훈련하는 것으로 만들며, ...
    Date2013.06.18 Byskyvoice Views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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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확신

    나는 내 영혼을 증거하러 간다네! 마치 새가 날아가야 할 길을 알고 있듯이 나는 나의 길을 잘 알고 있다네. 나는 그곳에 이르게 될 것이야! 그 때가 언제냐고, 몇 번째가 될거냐고 묻지는 않겠어. 언젠가 그 분이 정하신 좋은 때에 나는 그곳에 이르게 될 것...
    Date2013.09.10 Byskyvoice Views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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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솔로몬 왕은 이집트 왕 바로와 우호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그의 궁전과 성전을 짓고 예루살렘 주변의 성벽을 다 쌓을 때까지 그녀를 다윗 성에서 살게 하였다. 그러나 궁전이 완성되자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
    Date2013.11.18 Byskyvoice Views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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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탑

    높고도 화려하게 쌓은 성. 날마다 더 높이 하늘에 닿을 듯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굉장하게도 쌓아올려 갔어라. 그러나 하룻밤에 천명을 받은 후론 큰 바람 사나운 비에 다 헐려서 높은 탑의 존재가 하나도 없이 룻 자손들이 사방으로 나뉘었도다. --장정심 < ...
    Date2013.09.13 Byskyvoice Views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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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의 증거

    14세기 초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박해하던 동안 회당, 기독교 책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집들이 불에 타고, 그리스도인들의 시민으로서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였다. 이러한 가혹한 박해의 증거로 그 황제는 “그리스도인이란 명칭은 사라져 버렸음”...
    Date2013.06.20 Byskyvoice Views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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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빛

    동편에서 솟는 햇빛을 밝은 빛이랄까? 어둠에 떠오르는 달빛을 밝은 빛이랄까? 동편에서 솟는 햇빛을 때때로 그 빛을 잃는다. 정처없는 구름결과 간단없는 지구의 순환으로 어둠에 떠오르는 달빛은 태양의 반사 그 빛도 역시! 그러나 주님의 빛 주야로 현세와...
    Date2013.09.21 Byskyvoice Views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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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목적

    배움의 목적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이러한 앎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본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자신의 말씀에 겸허히 귀 기울이고 정결한 사랑으로 그 말씀을 받아들이며, 이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은혜를 풍성히 내...
    Date2013.06.22 Byskyvoice Views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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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린 돌

    장인이 버린 돌무더기 속에서 집모퉁이 괴임(쐐기) 돌을 찾았도다. 이 돌은 집을 버티는 제일 중요한 돌이니 자물쇠와 같이 들어 맞았도다. 예루살렘아, 네가 버린 예수가 이방 사람이 구원을 받았으니 너에게는 버린바 되었던 구주가 만국 만민에게는 구원의...
    Date2013.09.01 Byskyvoice Views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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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지 못하는 믿음

    나는 그리스도가 쓰신 가시관을 보지 못했고, 그 몸에 남은 상처를 만져보지 못했으며, 무덤 문을 막았던 바위도 내 눈으로 못보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슬퍼하여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살아 계심을 믿어 조금도 ...
    Date2013.09.11 Byskyvoice Views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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