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전도자들을 돕는 사람들

    바울은 가는 곳곳마다 그를 돕는 제자들이 항상 있었다. 바울은 제자교육을 철저히 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도 8명이 함께 있다가 드로아로 먼저 건너가 바울을 맞이하겠다는 것을 보면 그들이 바울을 얼마나 정성껏, 그리고 안전하게 모시는가를 엿볼 수 ...
    Date2015.05.21 By관리자 Views3635
    Read More
  2. 오늘의 묵상-여호와께서 심판하심 : 상류계층의 타락 (사 3:13-26)

    이상재 선생이 기독 청년회 총무로 재직하고 있을 때 그를 존경하던 이가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에 불을 떄지 못한 방은 몹시 추웠습니다. 손님은 약간의 돈을 내놓으며 "이것으로 땔감이나 사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고마우이"하고 받아든 돈을 이상재 선...
    Date2015.09.10 By관리자 Views3636
    Read More
  3. 오늘의 묵상-일꾼 선출

    맛디아를 선출한 이유는 무엇인지 말하지 않고 있다. 이는 성령께서 하신일이기 때문이다. 당시 '바사바'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만 해도 셋이나 될 정도로 국제적인 활동을 한 사람이었고 따라서 경력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그런 사람을 제...
    Date2015.02.28 By관리자 Views3648
    Read More
  4. 오늘의 묵상-우상의 유혹을 물리치자

    불교나 흰두교 사람들은 부처상이나 여러 가지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예배한다. 사람이 만든 조각상이나 형상들이 갑자기 신으로 변하여 사람들로부터 경배를 받는다. 인간의 영이 장님이 되거나 사탄이 인간을 현혹하면 그렇게 된다. 찾아야 할 창조...
    Date2015.05.18 By관리자 Views3685
    Read More
  5.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바울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는 것과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주장했다는 것이었다. 전자는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했다고 말한 것이고 부활 교리는 바리새인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새롭게 일어나는 기...
    Date2015.06.23 By관리자 Views3686
    Read More
  6. 오늘의 묵상-하나 됨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보낸 편지 내용 끝에 보면 “평안을 원하노라” 는 말이 있다. 교회는 화평을 창조해 내는 곳이다. 가정이 불화하다가도 교회에 가면 평안해 져야하고 직장과 학교, 기타 세상에서 상처받고 불화한 일들이 생겨도 교회에 나가...
    Date2015.04.23 By관리자 Views3687
    Read More
  7. No Image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나서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실 뿐 아니라 당신의 죄를 아예 기억에서 지워버리신다. 누군가가 틈만 나면 과거의 안 좋은 사건을 들추어내는 것을 상관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 사건을 기억하...
    Date2013.10.30 Byskyvoice Views3690
    Read More
  8.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벨릭스 총독 내외는 바울의 종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다음에 더 들으려했다. 막상 듣고 보니 자기들의 행위를 어떻게 그렇게 알고 충고하는지 양심에 걸려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다음에 기회를 또 만들겠다고 하고는 물러났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
    Date2015.06.24 By관리자 Views3694
    Read More
  9. 오늘의 묵상-이사야의 소명과 사명 (사 6:1-13)

    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
    Date2015.09.17 By관리자 Views3699
    Read More
  1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나의 생각에 이제는 풍랑이 좀 잔잔해 졌거니 생각하고 있는데 또 하나의 큰 파도가 닥치는 것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 어찌된 일입니까? 지난번의 시험이 부족하시어 또 이런 시험을 주시나이까?" 바울은 40명의 음모에서 간...
    Date2015.06.22 By관리자 Views3702
    Read More
  1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 (사 10:1-04)

    폭력이 예언자를 죽이면 나라는 망합니다. 정의의 소리를 감방으로 유폐시키는 사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권력이 백성을 힘으로 누르면 민중은 입을 다물어도 그 침묵은 결국 집권자를 버리는 날이 오고 맙니다. 역사가인 찰스 에어비이드는 말하기를 “신이 사...
    Date2015.09.28 By관리자 Views3704
    Read More
  12. 오늘의 묵상-순수한 마음으로

    세계에는 수백 개의 교단들이 있으며 각 교단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전통적인 관습과 교리와 제도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 교단들 간에는 암암리에 벽이 존재하여 복음전파를 위한 단합에 문제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이 모든 교단적인 것들은 ...
    Date2015.04.20 By관리자 Views3716
    Read More
  13. 오늘의 묵상-생명을 건 이교지역 선교

    많은 반대자들과 핍박자들이 있는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생명을 내놓은 것과 같다. 오늘날에도 이슬람권이나 힌두교 권에서 선교하는 많은 선교사들은 그들의 생명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핍박자들은 평상시에는 ...
    Date2015.05.05 By관리자 Views3717
    Read More
  14.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정말로 누구에게 비길 수 있을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아무것도 누구도 의지하지 않으신다. 낮잠을 주무시거나 휴식을 갖지도 않으신다. 음식도 조언도 의사도 필요치 않으시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요5:26). 물에...
    Date2015.04.04 By관리자 Views3719
    Read More
  15. 오늘의 묵상-의로우신 심판자 (사 25:1-5)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섭니다. "세상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라고 보고를 해야 할 자리입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세상을 삽니다.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이기주의자,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개인주의자,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는 합리주의자, ...
    Date2015.11.27 By관리자 Views3719
    Read More
  16. 오늘의 묵상-타문화를 존경하라

    선교사들이 선교지로 파송되면 모든 것이 나에게 생소하고 도전이 된다. 언어에서 시작하여 음식, 기후, 사람들의 생김새, 생활양식, 사는 집, 교통관계, 자녀들의 학교문제, 병원, 현지 지도자와의 관계 등 모든 것을 시작부터 다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단...
    Date2015.05.12 By관리자 Views3720
    Read More
  17.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우리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하염없이 되새기며 밤새 잠을 이루지 못 할 때가 많다. 하나님만 바꾸실 수 있는 것 들을 바꾸려는 나의 태도가 원인이다. ‘교회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지 않았지만 낙심하진 않겠어.’ ‘아이가 자꾸 곁길로 가지만 희망을 잃지...
    Date2014.11.03 By관리자 Views3723
    Read More
  18.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바울의 간증으로 회중들의 감정이 크게 폭발했으며 그 와중에 바울은 생명의 위험을 느끼게 되었다. 바로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시어 큰 용기와 함께 로마에 대한 사명을 확인 시켜 주신다. 우리가 선교를 하다가 크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
    Date2015.06.17 By관리자 Views3728
    Read More
  19. No Image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정녕코 헛되지 않으리. 내가 만일 한 생명의 고통을 덜어주거나 또는 한 괴로움을 달래거나 또는 할딱거리는 로빈새 한 마리를 도와서 보금자리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다면 내 삶은 정녕코 헛되지 않으...
    Date2013.08.31 Byskyvoice Views3740
    Read More
  20. No Image

    성자 다미앙의 기도

    성자 다미앙이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 가서 문둥이들을 위해 전도했으나 그들은 마음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다미앙은 하늘에 “나에게도 문둥병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였더니 그는 정말 문둥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위해 집을 짓고, 관을...
    Date2013.08.01 Byskyvoice Views37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