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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초등학교 어느 반에서 항상 말썽만 피우는 골치 아픈 문제 학생(문생)이 늘 담임선생님을 속상하게 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그 선생님은 교회에서 기도를 드릴 때마다 속 썩이는 문생 때문에 고통스러운 기도를 드리며 문생을 피해 다른 학교로 전출가게 해...
    Date2013.06.03 Byskyvoice Views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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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영국의 스로스츠란 죄수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0년간이나 교도소 생활을 하고 가죽 채찍으로 50번씩 여덟 차례나 맞았으나 그의 생활은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경찰이나 교도소에서도 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구세...
    Date2013.06.23 Byskyvoice Views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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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Date2013.08.15 Byskyvoice Views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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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자리

    돌멩이는 장독 뚜껑을 눌러 놓는데 쓸모가 있고 개똥은 나무 거름을 주는데 쓸모가 있습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이라곤 단 하나도 없습니다. 어렸을 적 우리 뒷집에 살던 남들이 무시하고 손가락질 하는 골방철학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궁리해 봐도 정...
    Date2013.08.24 Byskyvoice Views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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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예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미디안을 징벌하러 나갔던 이스라엘군의 지휘관들이 전리품을 나눈 후 모세에게 와서 말했다. “우리가 부하들의 인원을 점검한 결과 희생자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온 발목고리, 팔찌, 반지, 귀고리, 목걸이와 ...
    Date2013.11.05 Byskyvoice Views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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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모범들

    우리는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많은 거룩한 모범들을 지니고 있다. 교회사의 매장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숭고한 행위와 말과 그들이 받았던 고난에 대한 기록으로 가득 차 있다. 교회는 장엄한 성전과 같은 것으로서,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경건한 모든...
    Date2013.06.16 Byskyvoice Views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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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제사장인 레위인 청년

    이스라엘의 단 지파가 정착할 땅을 얻기 위해 다섯 명의 용사를 파송했다. 그들은 에브라임에 와서 미가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미가는 자기 집에 신당을 만들고 우상을 섬기면서 살 곳을 찾던 젊은 레위인을 자기 집 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이에 그 다섯 사...
    Date2013.11.20 Byskyvoice Views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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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겨울이 아무리 길고 무미건조할지라도 우리에게는 항상 봄이 보장되어 있다. 우리는 봄이 올 때에 단순히 봄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봄에 대한 예고에 의해서 봄을 누린다. 안개가 끼고 쌀쌀한 날이 지속될 때에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안개가 사라지면 화려해...
    Date2013.07.29 Byskyvoice Views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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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의 빛

    한 여행자가 밤중에 알프스 산을 넘는다고 하자. 그는 코앞의 나무도 제대로 보지 못할 것이다. 물론 그는 눈앞의 화려한 아름다움도, 발 밑에 도사린 위험도 전혀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새벽이 밝아오면 그때야 비로소 눈앞에 솟은 산봉우리들을 볼 수...
    Date2013.07.02 Byskyvoice Views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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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뱃속 탈출하기

    우리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 결국엔 다 잘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
    Date2013.09.14 Byskyvoice Views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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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가 바로 저긴데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넘어지고 깨어지고라도 한 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둥켜 안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새는 날 핏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 ...
    Date2013.09.07 Byskyvoice Views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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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

    아시리아 왕 산헤립은 유다를 침공하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멸시하였다. 그는 그 어떤 나라의 신도 자기 손에서 그 백성들을 구해내지 못했다고 하면서 히스기야가 섬기는 하나님도 유다 백성을 자기 손에서 구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Date2013.12.08 Byskyvoice Views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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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한 에돔에 대한 예언

    에돔은 고대 근동에 있던 나라이다. 그 서쪽은 험준한 산들로 되어 있어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했고, 동쪽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으로 인하여 그 나라 사람들은 스스로를 난공불락의 나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누...
    Date2013.12.12 Byskyvoice Views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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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보인 보화

    독일에 의미 있는 전설을 가진 유서 깊은 교회가 있다. 어느 날 이 교회에서 굉장한 보화가 교인들의 눈에 띄었다고 한다. 휘황찬란하고 수많은 금 은 보화가 담긴 상자들이 드러났다. 그러나 죄에서 자유함을 얻은 사람만이 이 귀중한 상자를 가질 희망을 품...
    Date2013.06.25 Byskyvoice Views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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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을 퇴치하는 토비아

    토비아라는 이스라엘 사람이 사라를 신부로 맞이했다. 그런데 사라는 전에 일곱 번이나 결혼을 했었으나 첫날 밤을 보내기 전에 아스모데오라는 악한 귀신이 신랑들을 모두 죽여버려 혼자있게 된 처녀였다. 토비아가 사라를 맞이한 첫날 밤, 그것을 기억한 토...
    Date2013.12.15 Byskyvoice Views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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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시라면, 오직 인간이시라면 모든 인간 가운데 그 분에게만 나를 맡기리니 언제까지나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이시라면,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맹세컨대, 천국과 지옥...
    Date2013.08.13 Byskyvoice Views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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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의 축복

    여기 가지가 그토록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이 나무 밑에 당신은 그를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친 여행자들은 여기서 휴식을 찾았고 원기를 회복했습니다. 당신은 밑으로 흘러내리는 샘물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바짝 탄 입술이 미소를 띠었습니...
    Date2013.08.12 Byskyvoice Views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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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눈동자를

    그대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근심도 걱정도 사라져 버린다. 그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 힘차게 기운이 솟아 나온다. 그대의 가슴에 몸을 기대면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이 들고 당신을 사랑해야 하고 말하면 눈물을 흘리며 울어버린다. --하이네 < 평신도 성경...
    Date2013.09.22 Byskyvoice Views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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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튀빙겐 학파의 거두 바우르 교수는 만약 니케아종교회의에서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정하던 아리우스가 아타나시우스에게 승리했더라면 기독교가 인류의 보편종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구세주의 신성으로 인해 우리 신앙을 삼위일체 하나...
    Date2013.07.07 Byskyvoice Views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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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에 대한 질문

    바리새인들이 모여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질문하셨다.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후손이냐?” 그들은 “다윗의 자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를 주라고 ...
    Date2013.12.16 Byskyvoice Views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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