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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오, 비둘기 같은 성령이여 내 눈에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죄로 귀머거리가 된 내 귀를 열어 주소서. 내가 당신의 음성을 깊숙이 들으리이다. 나의 주 예수여 내 굳은 마음을 깨뜨리소서. 나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당신의 달콤...
    Date2013.10.08 Byskyvoice Views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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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때로는 우리는 어리석은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오늘 당장 이 고통에서 저를 빼내주세요. 하루도 더 견딜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기도를 드려야 한다. 아버지, 올바른 태도로 이 시련을 통과하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기쁨을 잃지 않고 늘 평안 가운...
    Date2015.01.04 By관리자 Views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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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죄책감과 건강

    스위스의 내과의사이며 신학자로서 정신신체의학의 대가로 평가되고 있는 폴 투르니에는 자신의 책 'The Healing of Persons'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식이 끊겼던 의대 동창생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불행하게도 그는 재생불량성빈혈...
    Date2013.05.04 Byskyvoice Views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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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초등학교 어느 반에서 항상 말썽만 피우는 골치 아픈 문제 학생(문생)이 늘 담임선생님을 속상하게 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그 선생님은 교회에서 기도를 드릴 때마다 속 썩이는 문생 때문에 고통스러운 기도를 드리며 문생을 피해 다른 학교로 전출가게 해...
    Date2013.06.03 Byskyvoice Views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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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이 찾아온다.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뜻과 ...
    Date2014.12.03 By관리자 Views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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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지각

    학교나 회사에 지각할까, 친구와의 약속에 늦을까 항상 조심조심. 하지만 예배시간에는 압박이 그보다 덜하네요. 교회에서는 출석부와 수행평가, 인사평가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 두려움이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예배에 늦거나 결석하면 학교나 회사처럼 ...
    Date2014.08.02 By관리자 Views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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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응원단의 함성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에는 상위권팀과 하위권 팀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위권팀이 아무리 성적이 나빠도 관중석에는 언제나 응원단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죠. 상대팀에 몇골을 허용하며 질때도, 응원단은 ...
    Date2014.09.25 By관리자 Views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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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방향

    축구경기에선 끝날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합니다. 골문 앞에서 골키퍼와 슈터가 마주보는 상황이 펼쳐지면 골키퍼에게는 골문이 너무 넓게 느껴지고 슛을 해야하는 선수에게는 골문이 좁아 보이겠죠. 한때 축구황제로 불렸던 브라질의 전설적...
    Date2014.09.22 By관리자 Views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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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성자가 된 이유

    프란시스가 성자라고 높임을 받는 것을 시기하던 제자가 프란시스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란시스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악한 자라고 생각하네." 제자는 깜짝 놀라며 반문합니다. "선생님, 그것...
    Date2013.04.17 Byskyvoice Views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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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염소들의 교훈

    유럽의 종교개혁자 중 루터와 쓰빙글리는 그들이 지도하는 운동에 관한 생각이 서로 반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이른 아침 쓰빙글리는 스위스의 산위를 걷고 있다가 영혼을 흔드는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두 마리의 염소가 좁은 산길을 가고 있었는...
    Date2014.08.12 By관리자 Views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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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성찬식(聖餐式)

    나는 / 당신을 품었습니다. / 우주보다 더 광활한 당신의 사랑을 품었습니다.// 초라하고 황폐한 내 영혼이 / 당신과의 영원한 접목이 절실해 / 나는 감히, 눈부시도록 황홀한 당신을 품었습니다.// 당신과의 성스러운 예식으로 인해 / 교만한 아...
    Date2013.05.31 Byskyvoice Views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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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비판자들은 우리의 운명을 어찌할 수 없다.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 안 된다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사람들을 만족 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저 떨어내고 나서 계속 전진하면 그만이다.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뒤에서 수군대는 소리...
    Date2014.11.01 By관리자 Views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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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어리석음

    어떤 사람이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어리석은 점이 무엇인가요?"하는 질문에 신은 이런 대답을 들려주죠. 어린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려고 하는 것 그리고는 다시 어린시절로 되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위해 건강...
    Date2014.09.21 By관리자 Views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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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자유와 책임

    거리에는 수많은 신호등과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중에 비보호 좌회전이 있죠: "당신이 스스로 좌회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선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신이 진다." 자유롭지만 무섭도록 엄격한 표지판입니다. 스무살 이후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마...
    Date2014.09.28 By관리자 Views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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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얼룩 지우기

    어떤 부인이 사상가 '존 러스킨'에게 값비싼 손수건을 내보이며 말했습니다. "이 손수건은 최고급 실크로 만든 것인데 누군가가 여기에 잉크를 쏟아버렸어요. 손수건에 얼룩무늬가 생겨 쓸모 없게 되어 버렸어요." 그러자 러스킨이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부...
    Date2013.04.26 Byskyvoice Views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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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성경 말씀을 곳곳에 두라

    집안 곳곳을 성경 말씀으로 장식하면 영성과 믿음을 키우는 데 좋다. 화장실 거울이나 탈의실에 “내가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혹은 “이 날은 주의 지으신 날일세”라고 쓴 쪽지를 붙여놓으라. 냉장고에 “하나님은 늘 승리를 주신다”라고 ...
    Date2014.06.19 By관리자 Views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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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낮추는자

    예수께서 식사에 초대를 받으셨을 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상좌에 앉으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너희가 결혼 잔치에 초대를 받거든 높은 자리에 앉지 마라. 초대받은 손님 중에 너보다 더 귀한 손님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주인...
    Date2013.12.02 Byskyvoice Views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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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안디옥 교회의 구제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예언자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세계에 흉년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 그 예언대로 세상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힘이 미치는 대로 유대...
    Date2013.12.14 Byskyvoice Views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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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문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할 수 없었던 헬렌켈러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남들보다 철저하게 열악한 상황에서도 ...
    Date2013.10.02 Byskyvoice Views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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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초상화

    영국의 올리버 크롬웰 장군이 유명한 화가를 초청해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도록 부탁했습니다. 화가들은 초상화를 그릴 때 얼굴의 흉터나 점을 감추고 실물보다 훨씬 멋지게 그립니다. 이 화가도 크롬웰의 얼굴에 나있는 커다란 사마귀를 빼고 그렸습니다. 초...
    Date2013.05.05 Byskyvoice Views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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