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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외상 장부

    외상 장부 중국 당나라 때 송청이라는 유명한 약장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약을 잘 조제하여 많은 사람을 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돈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외상으로 약을 지어주었습니다. 연말이면 외상장부가 수 십 권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한 ...
    Date2013.04.24 Byskyvoice Views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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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외면은 부드럽게 내면은 강하게

    비판의 소리에 따라 자신을 바꿔서는 안 된다. 외면은 부드럽되 내면은 강해야 한다. 가끔 우리는 비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뒤에서 수군대는 소리에 휘말려 자신을 바꾸기 시작할 수 있다. 절대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
    Date2014.12.19 By관리자 Views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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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외로운 사람의 가족이 되어주다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 아무도 없는 외로운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자기 가족을 위해 수고하고 애쓴 후에는 아버지나 어머니, 누나, 형이 필요한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라큰 돈도 들지 않는다. 그저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면 된다. 당신이 남들을 위해 시간...
    Date2014.11.07 By관리자 Views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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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바울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는 것과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주장했다는 것이었다. 전자는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했다고 말한 것이고 부활 교리는 바리새인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새롭게 일어나는 기...
    Date2015.06.23 By관리자 Views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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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바울은 자기의 다메섹 경험을 조리 있게 설명함으로 로마 총독인 베스도와 유대 분봉 왕 아그립바 왕, 그리고 버니게 등 그날 재판석으로 나온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감동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바울은 죄인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서...
    Date2015.07.03 By관리자 Views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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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완전 무장을 시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의 세상에 맞게 창조하셨다. 왠지 꿈을 이루지 못할 것만 같은가? 이런 의심은 벗어던지고 내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새로운 힘이 솟을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 무장도 시키지 않은 채 덥석 꿈부터 불어넣...
    Date2014.11.22 By관리자 Views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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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옳은 선택 옳은 행동

    하루를 살면서 내리는 수만 가지 결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오늘의 선택은 자녀와 손자를 넘어 자자손손 영향을 미친다. 옳은 선택을 하고 유혹을 거부하며 옳은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마다 우리는 더 높은 단계로 나...
    Date2014.12.15 By관리자 Views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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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민족 간, 국가 간에 분쟁과 싸움이 이어집니다. 지구촌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 갑니다. 서로 미워하고 배신을 합니다. 기독교...
    Date2015.11.24 By관리자 Views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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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옥문이 열린 후의 선택

    바울과 실라에게 성령의 능력이 임재 함으로 찬양이 절정에 이르렀다. 마침내 성령의 능력이 더욱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여 땅을 흔들며 옥문들까지 열어 젖혔고 죄수들의 차꼬까지 푸는 역사를 일으켰다. 그러나 여기서 주시해야 할 점은 바울과 실라가 도망가...
    Date2015.05.01 By관리자 Views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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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오늘은 새날이다

    하나님이 히브리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해내셨을 때 약속의 땅까지는 11일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였다. 하나님은 히브리 백성이 전진하기를 바라셨다. 하지만 그들은 같은 산 주위를 끝없이 맴돌며 광야를 헤맸다. 그들은 문제만 바라보고 불평하면서 안...
    Date2014.07.15 By관리자 Views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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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예비하시는 하나님

    조그마한 우물에서 태어난 작은 개구리가 있었다. 이 개구리는 대대로 이 우물에 살면서 마음껏 헤엄치고 놀았다.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런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개구리는 우물 벽을 타고 꼭대기까지 기어올라 조심스레 주위를 둘러보았다. 제일 먼저 ...
    Date2014.07.02 By관리자 Views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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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예배

    사실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졸릴 때도 있고 그런 이유가 아니여도 예배에 가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해져서 모든 생각을 놔 버릴 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부끄러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
    Date2014.07.29 By관리자 Views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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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월남 ‘이상재’ 선생이 민립대학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인 선교사 한 분과 함께 하와이에 온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와이 교포들은 ‘조국의 거인’을 보려고 마중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기다리던 선생은 보이지 않고 선교사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선...
    Date2015.09.09 By관리자 Views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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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미국이 낳은 위인 부커 워싱턴은 어려서 노예로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 작은 집을 관리 했습니다. 주인에게서 창문을 닦으라는 명을 받고서야 창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유리 창문이 있는 집에 살아 보지 못했고 먼지가 많이 앉아 창...
    Date2015.09.11 By관리자 Views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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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예루살렘 성의 훼파와 유다 백성의 완악함 (사 22:1-14)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세상의 유혹을 피하고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음은 경건한 성도가 지니고 사는 모습입니다. 눈앞에 닥칠 위기도 모른 채 흥청거리는 예루살렘입니다. 사람에게 3대 충동이 있다합니다. 소유의 충동, 향락의 충동, 창조의 충동.사람은 ...
    Date2015.11.14 By관리자 Views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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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영화의 존귀

    성경은 하나님이 “영화와 존귀로 관을”(시 8:5)씌우셨다고 분명히 말한다. 여기서 ‘존귀’는 ‘은혜’로 바꿀 수 있으며, 은혜는 ‘도와주시고 특별대우를 해준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성장시키고 혜택을 주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특별대...
    Date2014.07.20 By관리자 Views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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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영적 고착상태 (Spiritual fixation)

    한국 담배인삼 공사 발표에 의하면 담배 량이 1월이 시작되면서 줄어들다가 1월 말경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증가하여 2월, 3월이면 예년의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새해에는 담배를 끊어야겠다’라고 결단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다가 다시 담...
    Date2014.08.05 By관리자 Views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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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영이 지배하는 공동체

    세상에는 많은 동아리들이 있고 동창회니 산악회니 하면서 작고 큰 공동체들이 나름대로 친목활동들을 한다. 그러나 그들 모임의 속을 들여다보면 임원 선출하는 문제에서부터 서로 편이 갈라져 있고 서로 비난하고 자기를 더 내세우는 일들이 많이 나타나는 ...
    Date2015.03.10 By관리자 Views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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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정말로 누구에게 비길 수 있을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아무것도 누구도 의지하지 않으신다. 낮잠을 주무시거나 휴식을 갖지도 않으신다. 음식도 조언도 의사도 필요치 않으시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요5:26). 물에...
    Date2015.04.04 By관리자 Views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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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영광된 회복 (사 52:1-6)

    한 청년이 목사님에게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젊은이 너무 늦었네.”라고 말하자 “제가 너무 늦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까?” 목사님은 “아닐세. 단지 자네가 무엇을 하기 에는 너무 늦었다는 말이네. 예수님...
    Date2016.02.03 By관리자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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