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사랑과 격려의 기도

    때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고난을 감수하라고 요구하신다. 힘든 상황은 하나님이 남들을 도우라고 주신 것일 수도 있다. 남편이나 아내, 자식을 그냥 포기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이기적인 동료들을 그냥 떠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힘이...
    Date2014.11.10 By관리자 Views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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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다면, 베들레헴에 살던 성령으로 잉태한 한 처녀의 배를 보라. 하나님이 그녀의 배 속에 계신다. 우주를 손가락 위에 올려놓으실 수 있는 분이 마리아의 탯줄에 의지하고 계신다. 왜냐고? 그것은 사랑의 탯줄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고...
    Date2015.02.21 By관리자 Views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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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이 찾아온다.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뜻과 ...
    Date2014.12.03 By관리자 Views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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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경험한 광경은 바울에게만 나타난 특별한 일이었다. 그 빛은 태양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이다. 밝은 태양 보다 더 밝은 빛이 비췄고 그 빛 속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바울은 자기가 그렇게 철저하게 믿었던 신앙이 한순간에 무너...
    Date2015.06.09 By관리자 Views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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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교회나 전도 집회가 부흥되려고 하면 사탄도 부흥회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여기 유두고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사건이 플러스로 작용하여 집회가 더 성공적으로 나아가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만약에 유두고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면 그 집회...
    Date2015.05.22 By관리자 Views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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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처럼 교회로 밀려오고 밀려가지만 그들 대부분이 위선적인 크리스찬들이며 맹목적인 교인들이다. 그 가운데 거듭난 자는 지극히 작은 수에 불과하다.” 불안하기에 교회를 찾아오지만 자...
    Date2015.11.05 By관리자 Views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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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 (사 10:1-04)

    폭력이 예언자를 죽이면 나라는 망합니다. 정의의 소리를 감방으로 유폐시키는 사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권력이 백성을 힘으로 누르면 민중은 입을 다물어도 그 침묵은 결국 집권자를 버리는 날이 오고 맙니다. 역사가인 찰스 에어비이드는 말하기를 “신이 사...
    Date2015.09.28 By관리자 Views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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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복이 따르는 삶

    성경은 우리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복이 우리를 따라다닌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우리가 어디를 가나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뀐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선을 베푼다. 이것은 ...
    Date2014.07.24 By관리자 Views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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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복음적인 교회

    옛날이나 지금도 간간히 이단들이 나타나 순진한 교인들을 미혹하여 정상적인 길에서 이탈시켜 정신적, 물질적, 그리고 영적인 침해를 주곤 한다. 한국교회 역사에서 가장 큰 이단운동을 일으킨 전도관이나 통일교들은 한때 흥왕하다가 이제는 종교로서의 그 ...
    Date2015.04.07 By관리자 Views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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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오늘의 묵상-복음의 능력

    영국의 어느 죄수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0년간이나 교도소 생활을 하고 가죽 채찍으로 50대씩 여덟 차례나 맞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혀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교도소에서도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40년만에 출소하여 교회에 속한 어느 ...
    Date2013.04.04 Byskyvoice Views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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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복을 믿고 선포하라

    내 친구가 가정이 깨지기 직전에야 나를 찾아왔다. “내겐 도무지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 이젠 갈 때까지 가서 우리 가정이 회복되기는 힘들 것 같아.”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런 생각만 하니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복을 어찌 받겠나? 그런 ...
    Date2014.06.21 By관리자 Views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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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혹시 패배나 보잘 것 없는 질병을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 복을 준비하라. 성공과 풍요와 승리를 계획하라. 옳은 믿음을 품으라. 복과 번영, 건강과 기쁨, 풍요로운 삶을 계획하라. 그러면 우리가 요구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풍성한 복이 찾아올 것이다...
    Date2014.11.18 By관리자 Views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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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보다 더 나은 일

    황량한 곳에서 살아온 민족들은 오히려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수많은 이야기, 그리고 밤하늘의 별자리도 사막의 목동들이 만든것이었죠. 사막에 살던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어디로 이동을 하든, 자신의 정원을 가지고 갈수 있기 때...
    Date2014.09.15 By관리자 Views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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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누구에게나 사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는 특정 언어가 있다.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도 정서적으로 단절된 상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마지막 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을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그...
    Date2014.10.23 By관리자 Views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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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방향

    축구경기에선 끝날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합니다. 골문 앞에서 골키퍼와 슈터가 마주보는 상황이 펼쳐지면 골키퍼에게는 골문이 너무 넓게 느껴지고 슛을 해야하는 선수에게는 골문이 좁아 보이겠죠. 한때 축구황제로 불렸던 브라질의 전설적...
    Date2014.09.22 By관리자 Views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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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방법론적인 것은 양보

    오늘날 교회 안에서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말다툼까지 하면서 교회를 소란하게 하는 경우를 본다. 실상을 알고 보면 양자의 말들이 모두 일리가 있고 어느 편 하나라도 틀렸다고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또 한 경우는 예배와 관계되는 것들도 있다. 목회...
    Date2015.04.22 By관리자 Views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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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발판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인들은 그를 십자가에 죽임으로 자기들의 더러운 발을 얹어 놓는 발판이 되게 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진리의 말씀에 굴복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그들이 예수님의 발판이 되었다. 이 땅에 사는 크리...
    Date2015.03.06 By관리자 Views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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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좋은 습관을 기르는 방법은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두어 번씩 화를 내면 화내는 습관이 자리를 잡는다. 아침마다 출근길에 조급하게 굴면 결국 조급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떠올리다 보면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반복...
    Date2014.11.08 By관리자 Views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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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드디어 바울과 그 일행, 그리고 그를 인솔하는 로마 군대 백부장 율리오는 배에 올라 로마로 향한다. 여기서 바울은 백부장이 직접 친절하게 인솔하도록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배는 돛을 올리고 순풍을 맞으며 로마를 향한다. 우리는 자연을 통제하시고 우주...
    Date2015.07.04 By관리자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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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인격에는 3가지 독특한 감정이 있습니다. 수치의 감정입니다. 모든 존재들 가운데 부끄러워 할 줄 압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사람이랄 수가 없지요. 연민의 감정입니다. 불쌍히 여기며 따뜻한 이해와 애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경건의 감정입니다. 자기보다...
    Date2015.10.26 By관리자 Views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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