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
    Date2015.10.27 By관리자 Views2742
    Read More
  2.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선포 (사 47:1-7)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에게 교훈이 되고 그의 채찍은 우리에게 훈계가 됩니다. 그의 매질은 우리에게 선생이 되고 그의 징벌은 우리에게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남을 다스리고 판단하고 심판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사람일지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긍휼히 여기는 ...
    Date2015.12.22 By관리자 Views3180
    Read More
  3. 오늘의 묵상-믿음의 지경을 넓히라

    누구나 처음에는 의욕에 불타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게을러지고 현실에 안주한다. 작은 개선에 만족하여 발전을 멈춘다. ‘현재의 자리’가 그리 나쁘지 않더라도 그곳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믿음의 지경을 더 넓혀야 한다....
    Date2014.06.05 By관리자 Views5950
    Read More
  4.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가서 별을 보라고 하셨을까? 아들을 주겠다고 이미 약속하지 않으셨는가? 귀로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의 형상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상상력의 눈으로 보길 원하셨다. 사실 늙은 아브라함과 ...
    Date2014.06.16 By관리자 Views5771
    Read More
  5.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가서 별을 보라고 하셨을까? 아들을 주겠다고 이미 약속하지 않으셨는가? 귀로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의 형상이 필요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상상력의 눈으로 보길 원하셨다. 사실 늙은 아브라함과 ...
    Date2014.07.13 By관리자 Views5752
    Read More
  6. 오늘의 묵상-믿음의 꽃을 피우라

    겨우 임대료를 내고 먹을 것을 살 여력만으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간 내 친구 부부는 극심한 중압감에 시달렸다. 그래도 어떻게든 입에 풀칠을 하고 삶을 개선하고자 쉴 새 없이 일했다. 여가를 즐길 돈은 당연히 없었다. 하지만 부부는 비좁은 아파트 안에서...
    Date2014.07.04 By관리자 Views5460
    Read More
  7. 오늘의 묵상-믿음에서 기대로, 기대에서 행동으로

    모든 것이 눈에 보이면 믿음은 필요하지도 않다. 우리는 상식적으로는 믿기지 않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동해야 한다. 긍정과 소망의 행동으로 믿음을 뒷받침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관심을 얻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역사를 ...
    Date2014.12.05 By관리자 Views5280
    Read More
  8. 오늘의 묵상-미혹에 빠지지 말라 (나훔 3:1-10)

    종교 잡지에 이런 기도문이 실려 있었다. 제목은 "그렇지만, 주님"이었다. "주님이 말하라는 대로 말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장사를 할 때는 별도로 해주십시오. 주님이 가라는 대로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만큼은 매주일 가라고 하시지 마십시오. 주님이 바...
    Date2014.10.17 By관리자 Views5884
    Read More
  9. 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한 사람이 평생의 소원인 집짓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한 건축가를 만나서 집짓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건축가는 엉뚱하게도 어떤 집을 짓고 싶은 지를 글로 적어보라는 그런 숙제를 내줬다지요. 그는 건축가에게 이런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
    Date2014.09.19 By관리자 Views5721
    Read More
  10. 오늘의 묵상-문제아가 큰 사역자로

    한국교회를 한 때 크게 부흥 시켰던 부흥사들의 간증을 들으면 한 때 문제아 중에 문제아였던 경력을 가지진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한 후부터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역사들을 일으키는 것을 본다. 그들이 악하게 행동한 만...
    Date2015.04.17 By관리자 Views4035
    Read More
  11. 오늘의 묵상-무한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과거에 어떤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두 번째 기회와 세 번째 기회, 아니 무한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쉽사리 부부의 연을 끊지 말고 회복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이제는 행복할 수 없다는 ...
    Date2014.12.20 By관리자 Views5426
    Read More
  12. 오늘의 묵상-무력한 바벨론 우상들 (사 46:1-13)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무지에서 유래가 됩니다. 지혜가 없으면 착한 의지도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톨스토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인간의 행복은 이 한마디에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날의 죄를 끊지 못하고 우상숭배의 끈을 여전히 잡고 있는 이...
    Date2015.12.17 By관리자 Views3061
    Read More
  13.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만남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그를 맞이할 제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나누는 진정한 제자로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두로에서 7일 정도를 머문 기간은 참으로 교인과 목회자와의 뜨거운 정을 나누는 뜻 깊은 경험이었으며 바울은 ...
    Date2015.05.27 By관리자 Views3452
    Read More
  14.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간증

    바울의 ‘밀레토스 간증’은 기독교 역사 속에 금자탑으로 길이 남는다. 그는 여기서 선교사로서, 전도자로서, 목회자로서, 그리고 생명을 내놓은 한 신자로서의 신앙적 헌신과 희생을 숨김없이 고백했다. 신자는 물론 모든 사역자들은 여기에서 바울의 이 역사...
    Date2015.05.24 By관리자 Views3936
    Read More
  15. 오늘의 묵상-목표에 시선을 고정하라

    우리가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은 곧 현실로 이루어진다. 성공의 형상을 품으면 성공으로 나아가게 된다. 반면, 가난과 가정불화, 쇠약한 몸을 상상하면 당신의 삶은 그런 나쁜 상황 쪽으로 끌려간다. 당신이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 곧 당신의 비전...
    Date2014.06.15 By관리자 Views5193
    Read More
  16.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인간의 마음에 오는 최초의 두려움은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는 일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길을 막았고 발람을 보내어 저주하고 우상숭배에 붙잡혀 살았던 모압의 멸망은 인과응보입니다. 갑작스런 멸망, 최악의 수치와 모욕, 자랑하고 귀하게 여겼던 모...
    Date2015.11.02 By관리자 Views2870
    Read More
  17. 오늘의 묵상-모압 (대적4)의 교만과 심판 예언 (사 16:6-14)

    마이어는 “하나님의 선물은 맨 아래쪽 선반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엎드리는 사람만이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선반이 층층으로 되어 있는데 그 맨 아래쪽 선반에 하나님의 선물, 즉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
    Date2015.11.03 By관리자 Views4108
    Read More
  18.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종교개혁자 루터가 로마서를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 사함을 받는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달은 후에도 죄책감은 망령처럼 그의 마음을 계속 약탈하고 괴롭히고 있었다.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루는 잠이 들었다. 꿈에 사단이 나타나 루터가 범한 모...
    Date2014.10.11 By관리자 Views5212
    Read More
  19.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노자의 도덕경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장수할 것"이라 했습니다. 늘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앉았다 일어난 자리와 나의 뒤태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게도 삶의 고비 고비마다 생각이 나...
    Date2015.10.29 By관리자 Views2688
    Read More
  20.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모든 승객들은 멜리데 섬으로 안전하게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또 무슨 일을 하시기를 원하실까? 이 섬에서 바울이 독사에 물리자 주변 사람들은 그를 저주받은 사람으로 말했다. 그러나 잠시 뒤에는 그를 신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은 ...
    Date2015.08.26 By관리자 Views477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