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선을 베풀면서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안타까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1,000원을 건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행 하나하나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을 베푸는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신다...
    Date2014.11.15 By관리자 Views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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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
    Date2014.11.16 By관리자 Views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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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사람은 상대방의 칭찬과 존경과 인정에 반응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가장 열렬한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 시간을 내서 아내를 칭찬하고 남편을 띄워주는 부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칭찬하는 데 게을러서는 안 된다. 서로에게 무심한 채 ...
    Date2014.11.17 By관리자 Views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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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혹시 패배나 보잘 것 없는 질병을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 복을 준비하라. 성공과 풍요와 승리를 계획하라. 옳은 믿음을 품으라. 복과 번영, 건강과 기쁨, 풍요로운 삶을 계획하라. 그러면 우리가 요구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풍성한 복이 찾아올 것이다...
    Date2014.11.18 By관리자 Views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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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때로 우리는 복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행운’을 만들어내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절묘한 타이밍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 덕분이다. 우리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실 뿐 우연 따위는 애초에 없다. 좋은 일이 생길 때는 즉시 하...
    Date2014.11.19 By관리자 Views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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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Date2014.11.20 By관리자 Views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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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말에는 창조력이 숨어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말 그대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성경은 “화를 내어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화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넣어두신 감정들 가운데 하나다....
    Date2014.11.20 By관리자 Views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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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완전 무장을 시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의 세상에 맞게 창조하셨다. 왠지 꿈을 이루지 못할 것만 같은가? 이런 의심은 벗어던지고 내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새로운 힘이 솟을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 무장도 시키지 않은 채 덥석 꿈부터 불어넣...
    Date2014.11.22 By관리자 Views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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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을 향해 분노를 쏟아내고 있는가? 그렇다면 남들에게 그런 부정적인 요소 밖에 전해줄 게 없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흠과 약점에...
    Date2014.11.23 By관리자 Views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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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를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룰 계획이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음성을 느끼고 잠시 좋아하다가도 이내 우리의 부족함과 온갖 장애물을 떠올린다. 그리고 급기야 말로 하나님의 복을 걷어찬다. “그럴리가요. 저는 재...
    Date2014.11.24 By관리자 Views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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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진짜 하나님이 처음부터 내게 주신 길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별로 복잡하지 않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바로 우리의 소명이다. 무슨 일을 할 때 순수한 기쁨이 솟아나는가? 우리의 꿈과 열정이 가리키는 방향에 우리의 길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Date2014.11.25 By관리자 Views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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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갈등이 깊어지면 관계가 깨진다

    갈등이 파고든 관계는 결국 파멸로 치닫는다. 꼭 하루 아침에 파멸되는 건 아니지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이 반복돼 갈등이 깊어지면 결국 관계는 파멸을 맞는다. 갈등은 관계의 기초를 갉아 먹기 때문에 재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인생이란 건물이 와르르 ...
    Date2014.11.26 By관리자 Views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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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하나님은 특별한 목적으로 나를 지금 이 상황에 놓으셨다. 그분이 내 발걸음을 인도하시며 지금 나는 정확히 있어야 할 곳에 있다. 비록 이곳이 좋은 자리는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헤쳐나갈 힘을 주시며 곧 좋은 날이 오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이 나를 손 안에 ...
    Date2014.11.27 By관리자 Views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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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하라

    아직 소명을 향해 발을 내딛지 않았는가? 여전히 열정이 없는 일을 붙들고 있는가? 이제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할 때다. 물론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성급하게 그만두어서는 곤란하다. 하지만 최소한 인생을 되돌아 볼 필요는 있다. 인생은 짧다. ...
    Date2014.11.28 By관리자 Views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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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면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우신다.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면 하나님이 반드시 내게 행복을 주신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어 보자.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동료를 위해 커피 한 잔을 사주면 어떨까? 사람을 보고 ...
    Date2014.11.29 By관리자 Views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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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좋은 습관을 매일 실천하기

    우리는 나쁜 습관에 계속 머물러서는 안 된다. "반복은 습관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다. 좋은 습관을 기르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습관이 바뀌려면 꾸준해야 한다. 날마다 실천하고 또 실천해야 한다.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옛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은 유...
    Date2014.11.30 By관리자 Views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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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더라도 부정적인 태도를 품거나 낙심하지 말라.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하나님, 억울해요” 우린 이런 불평을 늘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고로부터 보호하셨는지도 모른다. 꼭 알아야 할 ...
    Date2014.12.01 By관리자 Views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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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자신감을 품으라.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내놓은 특별한 뭔가가 있다. 우리말고는 누구도 내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우연히 이 땅에 뚝 떨어진 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에 관...
    Date2014.12.02 By관리자 Views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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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이 찾아온다.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뜻과 ...
    Date2014.12.03 By관리자 Views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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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
    Date2014.12.04 By관리자 Views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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