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다시는 죄를 짓지 말기를 (나훔 1:1-6

    요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은 니느웨 성이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서게 되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탄광 속에서는 작업을 위해서 말들을 여러 마리 쓴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을 깊고 어두운 탄광에 데리고 들어가서 일을 시키면 다시는 탄광 밖으로 끌고 나...
    Date2014.10.12 By관리자 Views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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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다시 서게 하시는 하나님 (미가 7:1-10)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가 길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수백 년 동안 이 땅은 있었고 수백 년 동안 계집애들은 넘어지고, 결국 땅이 이기는군." 여자 아이가 일어서며 "수백 년 동안 넘어진 아이들이 얼른 일어섰다는 사실을 모르는 구나?" 이는 넘어지는 인간...
    Date2014.10.10 By관리자 Views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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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바울의 다메섹 경험은 그의 전 생애 속에서 강력한 메시지가 되었다. 만약에 바울에게 다메섹 경험이 없었다면 그의 메시지는 훨씬 약해질 수도 있었고 그의 전도도 실제적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그만큼 그의 경험은 강했고 분명했고 그로 인해 그의 전...
    Date2015.06.14 By관리자 Views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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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다만 겨울이기 때문에

    창문 앞에 서 있는 앙상한 겨울나무를 봅니다. 엄동설한을 외투도 없이 견디는 겨울나무는 인류에게는 늘 준엄한 스승같고 회초리 같습니다. 꽃도 없고, 열매도 없고, 잎도 다 떨구고, 온기도 없이 서 있는 겨울나무는 얼핏보면 모든 것을 다 잃은 패자 같습...
    Date2014.10.04 By관리자 Views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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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능력의 전도자

    성령의 충만한 설교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질병까지 고치신다. 이는 사람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 즉 하나님께서 고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한 시대를 사용하시는 부흥사들이나 목회자들이 있는데 그중에는 그...
    Date2015.05.16 By관리자 Views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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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능력 부여 사랑

    "Empowerment" 는 우리말로 "능력 부여"라고 번역되는데, "누군가에게 권능을 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청지기 역할을 부여 하셨고, 자녀가 되는 권리를 부여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부여하심으로써 주님의 일을 잘 감당...
    Date2014.08.23 By관리자 Views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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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

    어떤 로마인이 유대 랍비를 찾아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 이야기만 하는데, 도대체 그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시오. 보여주면 나도 하나님을 믿겠소." 랍비는 이 심술궂은 질문을 못들은 척 할 수가 없어 로마인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태양...
    Date2013.04.18 Byskyvoice Views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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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들다

    처음 걸으려고 할 때는 넘어졌다. 처음 수영하려고 할 때는 물에 빠져 죽을 뻔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도조차 하지않을 때 놓치게 될 기회를 걱정하라. --오슨 스웨트 마든
    Date2015.01.14 By관리자 Views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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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높은 정상을 오를 때

    높은 산을 등산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보폭을 작게 하는 것입니다. 발을 멀리 내딛는 것은 힘을 낭비하여 금방 지치게 되고 결국 정상정복을 실패하게 합니다. 보폭을 작게 하여 오르는 것이 더디게 보이지만 오히려 정상을 정복하기 쉽습...
    Date2013.04.12 Byskyvoice Views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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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내실 있는 삶

    거장들의 작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작아지고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장욱진 화백을 꼽을수 있죠. 그의 말년의 작품은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마치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간결해졌습니다. 왜 큰 그림을 그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장욱진 화백...
    Date2014.09.10 By관리자 Views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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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성공에 이르는 첫걸음은 자신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발견하는 일이다. --임마누엘 칸트
    Date2015.01.23 By관리자 Views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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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풍랑의 한가운데서도 여전히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힘이 솟는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만드셨다. 우리 상황도 잘 아신다.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삶을 당신의 손에 온전히 맡깁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
    Date2014.10.26 By관리자 Views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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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내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우리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늘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재능은 보통이 아니다. 우리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굳이 원수가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애쓰지도 않을 것이다. 원수는 우리의 잠재력이 평생 잠든 채로 남아 있기...
    Date2014.12.06 By관리자 Views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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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낮은 문

    오래된 유적이나 옛 서원들의 문틀은 아주 작아서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머리를 부딪히기가 쉽습니다. '머리조심'이라는 경고문은 항상 머리를 찧고 나서야 발견이 되곤하죠. 크고 높은 문, 높은 천장에 익숙해져서 뻣뻣해진 우리에게는 낮은 문이 ...
    Date2014.09.13 By관리자 Views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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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사 10:20-23)

    빈칸은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게 하는 공간입니다. 그 공간은 여유이며 묵상의 자리입니다. '남은 자'는 '된 자'처럼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인도하심을 묵묵하게 따라 온 자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외에는 믿을 자가 없음을 깨달...
    Date2015.10.01 By관리자 Views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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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남은 자들의 기쁨과 악인의 탄식 (사 24:14-23)

    녹색은 희망의 빛깔, 생명의 빛깔, 용기의 빛깔이라 합니다. 3녹색 운동을 펴는 이들이 있습니다. 산을 푸르게, 사회를 푸르게, 마음을 푸르게 하자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어야 겠지요. 사람을 심어야겠지요. 바른 양심, 인격, 정신을 마음에 심어야 할 일입...
    Date2015.11.25 By관리자 Views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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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우리는 삶의 중심에 누가 서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힘도 없고 연약한 내가 거기에 있을 수도 있고 나를 집어 삼키려는 대적 골리앗이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나의 것을 몽땅 빼앗으려는 야곱, 속을 전혀 드려다 볼 수 없는 드릴라가 있을 ...
    Date2015.10.02 By관리자 Views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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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남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 (사 7:17-25)

    어린 왕자가 예쁜 여우에게 함께 놀자고 할 때 여우는 "너하고 놀 수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아" 고 말했습니다. 여우는 또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길들인 것 밖에 알 수 없어. 그런데 사람들은 무엇을 알 시간을 갖고 있지 않아. 그들은 상점에서 다 만들어 ...
    Date2015.09.21 By관리자 Views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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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낡은 태도를 버리라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신다. 따라서 부정적인 생각과 패배감 속에서 허우적댈 필요가 없다. ‘많이 배우지도 못한 내가 이정도 했으면 됐지. 이토록 몸이 아픈 지도 꽤 됐어. 내 운은 여기까지인가 봐.’ 이런 좁은 ...
    Date2014.06.22 By관리자 Views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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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의 일생을 기획하신다. 부름에서부터 인생을 살아가는 전 과정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까지 크게 틀을 잡아주고 세심하게 관찰하시고 인도하신다. 바울의 경우 로마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나님은 로마까지 안전하게 ...
    Date2015.06.20 By관리자 Views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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