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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교회학교 교사가 한 어린이에게 사탕을 주자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저도 사탕 하나 주세요." 그러자 교사가 장난 삼아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나에게 무엇을 줄거야?" 그 때 한 어린이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도 선생님께 드린 것이 있어요."...
    Date2013.05.02 Byskyvoice Views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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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바울은 부지 중에 대제사장을 비난한 것에 대해 율법에 근거하여 깨끗하게 사과했다. 백성의 관리는 욕하거나 비난하면 안된다는 율법을 철저하게 지켰다. 오늘날 한국 사람들은 이 점에서 너무나 무질서하고 정도를 넘는다. 국회의원, 장관, 공무원에서 시작...
    Date2015.06.15 By관리자 Views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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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과학과 예술

    뇌 과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쓴 글이 있습니다. 이 과학자는 뇌를 이해한다는 것은 하나의 풍경화를 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잡한 뇌 속에서 이루어지는 미묘한 우리의 생각들이 마치 투명한 가을 하늘처럼 학자에게 그려진다는 것이죠. 학자로서 뇌 ...
    Date2014.09.16 By관리자 Views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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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바울은 거의 죽을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 그러나 그 위기에서 로마가 살린다. 로마는 바울에게 위기의 천사역할을 한다. 그리고 바울에게 정식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기회를 준다. 바울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영내로 끌려 들어가 정식 단위로 인도된다. ...
    Date2015.06.02 By관리자 Views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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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고통의 대가

    한국 대학생 선교회의 고 김준곤 목사님의 생애입니다. 어린 시절에 불꽃놀이를 하다 두 동생이 심한 화상을 입고 죽는 것을 목격하였고 얼마 후 또 다른 동생이 벌목현장에서 나무에 치여 죽었습니다. 그리고 6.25 사변때는 가족들이 공산당에게 학살당했습...
    Date2014.08.08 By관리자 Views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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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고사 지내는 사람들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영적으로 불안하며 두려움의 인생을 산다. 주인 없는 강아지들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채일까 눈치 보며 불안하게 사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들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을 느낄 때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Date2015.04.13 By관리자 Views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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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고난을 받은 종의 영광 (사 52:11-15)

    역설적이지만 변화를 원하면서 변화에 두려움과 주저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변화는 떠나고 비우고 도전하는 데서 얻습니다. 떠남은 만남을 위함이요, 비움은 채움을 위함입니다. 떠남과 비움이 없다면 변화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절대화할 수 없지만 다만 하...
    Date2016.02.06 By관리자 Views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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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계획을 세워라

    우리의 목표는 계획이라는 수단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 우리는 계획을 열렬히 믿어야 하며 계획을 토대로 활기차게 움직여야 한다. 성공에 이르는 다른 길은 없다. --스티브 A. 브레넌
    Date2015.02.18 By관리자 Views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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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결단

    시작과 창조의 모든 행위에는 하나의 근본 진리가 있다. 그것을 우리가 스스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Date2015.02.16 By관리자 Views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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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겨자씨의 꿈

    겨자씨는 작디 작은 씨앗입니다. ‘벤허’ 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골고다 언덕에 세우진 십자가에서 흘러내린 빗방울이 때마침 쏟아지는 빗물을 타고 골짜기를 따라 흘러가는 그 모습! 그렇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갈보리 골고다 언덕에서 겨자씨처럼...
    Date2014.08.11 By관리자 Views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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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겉과 속을 달리하면서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대개 이런 사람들의 말로는 좋지 않다. 겉으로는 충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회사의 모든 기밀을 뒤로 빼돌리는 사람들이 가끔 신문에 보도되기도 한다. 가롯 유다는 당대에 애국 애족하는 사회적 지도자로...
    Date2015.02.27 By관리자 Views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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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거두시는 분노의 잔 (사 51:17-23)

    수용소에서 죽어간 한 유대인 여성의 기도문입니다. “주님! 마음 착한 사람들만 기억하지 마시고 악한 사람을 기억하소서. 우리가 당한 고통만 기억하지 마옵시고 우리가 이 고통 속에서도 감사함으로 맺은 열매들인 우리의 동료애, 충성심, 겸손, 용기, 관용...
    Date2016.01.29 By관리자 Views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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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강물이야기

    사막을 통과해 바다로 나가고자 하는 강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물은 사막에 널려 있는 수많은 모래를 보자 걱정이 되어 탄식했습니다. “ 아 이 사막이 나를 완전히 말려 버리겠구나. 그리고 저 햇빛의 뜨거운 열기는 나를 다 없애버릴 거야. 그러면 난 악...
    Date2014.08.09 By관리자 Views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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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강도에게 준 선물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가 길에서 강도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강도는 웨슬리를 협박하여 보따리를 모두 뒤졌지만 책 외에는 아무 것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강도는 매우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투덜거렸습니다. "오늘은 참 재수가 없군." 그 때 웨슬리...
    Date2013.04.23 Byskyvoice Views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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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감옥에서 나오라

    “당신에겐 미래가 없어.” 이것은 연방 감옥의 장기수들 사이에 유행하는 모토 중 하나다. 수감자에게서 그나마 남은 조그만 희망조차 빼앗아버리는 가혹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상황이 나아지리라 기대하지 마. 당신은 마땅한 벌을 받고 있는 거야. 당신에겐 ...
    Date2014.06.28 By관리자 Views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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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신학자 매튜 헨리는 강도를 만나 지갑을 빼앗긴 후에 그 사건을 이렇게 기록했다. “첫째로 여태 강도를 만난 적이 없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둘째로 그들이 가져간 것은 내 목숨이 아니라 지갑이므로 감사하다. 셋째로 몽땅 털리긴 했지만 큰돈은 아니었으니 ...
    Date2015.04.09 By관리자 Views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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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감사 찬양을 촉구함 (사 12:1-6)

    믿음의 언어와 일관된 말은 현실이 됩니다. 생각과 말이 싸우면 말이 이깁니다. 생각은 뇌를 스쳐가지만 말은 온 몸을 움직입니다. 우리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을 담으면 하나님처럼 됩니다. 긍정적이고 좋은 말은 외국어처럼 외워야 합니다. 말에 곡을 붙이면...
    Date2015.10.18 By관리자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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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2>

    생각하는 것처럼 빨리, 어느 곳에나 다 날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이미 어디엔가 도착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네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고 있을 때는 언제나 된다" 시간을 극복하면 남는 건 지금뿐입니다. 조나단은 친...
    Date2014.08.01 By관리자 Views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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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왜 이전의 책들은 세월이 흘러 읽을수록 더 멋있고 재미있고 더 깊은 맛을 내는 것일까요? <갈매기의 꿈> 역시 언제 읽어도 따뜻함과 차가운 그 어떤 강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주인공 조나단이 다른 갈매기들과 먹고 놀 때는 다 같은 갈매기일 뿐이였지만 꿈...
    Date2014.07.30 By관리자 Views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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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갈등이 깊어지면 관계가 깨진다

    갈등이 파고든 관계는 결국 파멸로 치닫는다. 꼭 하루 아침에 파멸되는 건 아니지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이 반복돼 갈등이 깊어지면 결국 관계는 파멸을 맞는다. 갈등은 관계의 기초를 갉아 먹기 때문에 재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인생이란 건물이 와르르 ...
    Date2014.11.26 By관리자 Views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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