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대다수의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징벌하시고 진노하시는 분으로만 생각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어 주실 만큼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을 사랑하셨다. 마음을 아프게 하고, 희망을 빼앗고, 꿈을 짓밟는 자들이 승냥이처럼 돌아다니는 세상, 독재자와 무...
    Date2015.03.03 By관리자 Views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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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인생의 변화를 주신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인생을 생각해 보자. 생명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든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어떻게 무엇으로 새롭게 되느냐가 중요하다. 돈으로? 명예로? 쾌락으로? 공부로? 그것은 어디까지나 임시적인 것뿐이다. 세상 사...
    Date2015.03.04 By관리자 Views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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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그리스도인은 침묵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행 4:13). 베드로와 요한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이 벽을 통과해 나타나셨을 때 다락방에 있었고, 도마가 그분의 못 박힌 상처를 어루만질 ...
    Date2015.03.05 By관리자 Views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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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발판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인들은 그를 십자가에 죽임으로 자기들의 더러운 발을 얹어 놓는 발판이 되게 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진리의 말씀에 굴복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그들이 예수님의 발판이 되었다. 이 땅에 사는 크리...
    Date2015.03.06 By관리자 Views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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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대중

    이 세상에는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일들이 많다. 동네 약장사, 써커스단, 영화 극장, 음악회, 운동 경기 등 여러 종류의 대중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 대중들은 일순간의 흥미를 잠시 누리고는 뒤돌아서는 마음은 항상 허무하다. 다음에 찾아오는 마음은 오히...
    Date2015.03.07 By관리자 Views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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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영이 지배하는 공동체

    세상에는 많은 동아리들이 있고 동창회니 산악회니 하면서 작고 큰 공동체들이 나름대로 친목활동들을 한다. 그러나 그들 모임의 속을 들여다보면 임원 선출하는 문제에서부터 서로 편이 갈라져 있고 서로 비난하고 자기를 더 내세우는 일들이 많이 나타나는 ...
    Date2015.03.10 By관리자 Views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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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그 좋은 삶을 구하라

    우리는 길을 걸을 때나 전철을 타고 갈 때 불구의 몸으로 동냥을 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자주 본다. 그 순간 대개의 경우는 겨우 물질 몇 푼 도와주는 것으로 끝나든지 아니면 그 사람이 속히 내 앞을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기도 한다. 우리는 그 ...
    Date2015.03.17 By관리자 Views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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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없는 세상은 그야말로 절망이요 저주일 수밖에 없다. 그 예수가 너무나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를 시기하고 미워한다. 좋은 사람에 대하여 악한 사람들은 더욱 미워하고 분노하기도 하며 그를 죽이는 자의 편에 서기...
    Date2015.03.20 By관리자 Views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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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으며 찬양팀도 없었다. 그리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같은 홍보 매체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이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능력 있게 운행하였기 때문...
    Date2015.03.21 By관리자 Views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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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그 이름

    이 세상에는 사람도 많고 이름도 많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귀한 존재가치를 가지고 산다고 생각한다면 인류는 참으로 아름답고 가치가 풍부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얼굴 모습이나 언행, 관심, 욕구들이 모두 같...
    Date2015.03.29 By관리자 Views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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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자기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말

    사람은 말하고 사는 존재이다. 그런데 그 말에는 여러 동기가 있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과 욕망을 표출하는 것이 있고 한 단체나 국가의 이익을 위해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높은 차원의 말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시키는 말...
    Date2015.03.30 By관리자 Views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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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베트남 전쟁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아군 부대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점점 조여지고 있을 때 그들이 느끼는 위기 의식과 두려움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살 희망은 없어 보인다. 그러던 중 한 크리스천 병사가 나타나자 몇 사...
    Date2015.03.31 By관리자 Views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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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자발적으로 나누는 사회

    자본주의 경제 사회에서는 각자가 능력껏 벌어서 자기들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서로의 관계는 더불어 사는 관계보다는 경쟁의 대상으로 보면서 이웃끼리도 경계한다. 그런 사회는 물질이 모여도 마음은 편하지 않으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쁨을 나누...
    Date2015.04.01 By관리자 Views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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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 거짓

    이 세상은 거짓으로 위장된 사회이기 때문에 거짓을 더불어 하면서 같이 어울려야 살 수 있는 필요악의 사회가 되고 말았다. 거짓말 안하고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사회가 어떻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
    Date2015.04.02 By관리자 Views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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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한국교회가 한창 부흥기에 이르렀을 때인 1960년에서 1980년대까지에는 부흥회가 중심이 되어 교회의 큰 성장을 이뤘다. 이 시기에는 부흥사들을 통해 많은 병자들이 치유 받았고 회개운동도 놀랍게 일어났다. 성령께서 매우 뜨겁게 역사함으로 찬송도 뜨겁게...
    Date2015.04.03 By관리자 Views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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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정말로 누구에게 비길 수 있을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아무것도 누구도 의지하지 않으신다. 낮잠을 주무시거나 휴식을 갖지도 않으신다. 음식도 조언도 의사도 필요치 않으시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요5:26). 물에...
    Date2015.04.04 By관리자 Views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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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복음적인 교회

    옛날이나 지금도 간간히 이단들이 나타나 순진한 교인들을 미혹하여 정상적인 길에서 이탈시켜 정신적, 물질적, 그리고 영적인 침해를 주곤 한다. 한국교회 역사에서 가장 큰 이단운동을 일으킨 전도관이나 통일교들은 한때 흥왕하다가 이제는 종교로서의 그 ...
    Date2015.04.07 By관리자 Views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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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 집사의 성품

    초대교회에서 선출된 집사들의 영적인 자격은 인간으로서는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그 이상의 인격은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상왕국이다. 이 나라에서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거룩한 ...
    Date2015.04.08 By관리자 Views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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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신학자 매튜 헨리는 강도를 만나 지갑을 빼앗긴 후에 그 사건을 이렇게 기록했다. “첫째로 여태 강도를 만난 적이 없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둘째로 그들이 가져간 것은 내 목숨이 아니라 지갑이므로 감사하다. 셋째로 몽땅 털리긴 했지만 큰돈은 아니었으니 ...
    Date2015.04.09 By관리자 Views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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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내게 묻는다면,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을 깨달을 수 있다. 가출한 자녀를 위해 대문을 열어 놓을 때,...
    Date2015.04.10 By관리자 Views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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