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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가장 위대한 말

    가장 위대한 말은 하나님이다. 가장 심오한 말은 영혼이다. 가장 긴 말은 영원이다. 가장 빠른 말은 시간이다. 가장 가까운 말은 지금이다. 가장 어두운 말은 죄다. 가장 상스러운 말은 위선이다. 가장 폭넓은 말은 진리다. 가장 강한 말은 권리다. 가장 부드...
    Date2013.06.12 Byskyvoice Views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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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베스도는 피고소인의 말을 다 들으니 자기들의 종교 문제 이외에는 아무 죄도 없음을 확인하고 유대왕 아그립바에게 확실한 입장을 밝혔다. 로마는 법 위에 사람이 없었다. 여기서 바울은 비로소 신임 총독 베스도로부터 일차적인 재판 내용을 확실하게 들었...
    Date2015.06.28 By관리자 Views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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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부터 잡아라

    큰일을 기도할 때에는 기회를 만들어내기 보다는목전의 기회를 이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라 로슈프코
    Date2015.02.06 By관리자 Views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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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가계도를 바꾸라

    우리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리고 우리가 평범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과거의 상황에서 찾는다. “우리 부모님은 가난하셨어. 조부모님도 역시 가난하셨고. 우리 가문에는 뛰어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 그러니 나라고 별 수 있겠어?” ...
    Date2014.07.03 By관리자 Views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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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카메라의 초점 맞추기를 응용한 용어가 있습니다. 남이 가진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내가 가진 것은 과소평가하는 걸 ‘초점주의’라고 한다지요. 내가 가진 수많은 것들은 너무 가까워서 못 보고 지나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에만 선명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
    Date2014.10.03 By관리자 Views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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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

    창세기 31:1~22 이형용/베들레헴 교회 말씀 요약 야곱은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자기 아버지 라반의 재산을 빼앗고 거부가 됐다는- 말을 듣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대하는 안색 또한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꿈에 야곱에게 나타나 네 조상의 땅으로...
    Date2013.03.05 Byskyvoice Views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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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 히스기야의 감사 노래 (사 38:9-22)

    미국의 설교가 ‘죠지 트루엣’은 “최고의 지식, 가장 중요한 지식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요, 최선의 성취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라 했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따르지 못하...
    Date2016.03.16 By관리자 Views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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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 회복의 노래 (사 52:7-10)

    혈루병을 앓던 한 소년이 수혈시 에이즈에 감염되었습니다. 마이클 잭슨 등 유명인들이 찾아가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년은 밝고 원망 없이 부모님이 염려를 하지 않도록 기쁘게 지냈습니다. 결국 18세에 죽기 전 아버지와의 대화가 소개...
    Date2016.02.04 By관리자 Views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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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 현재 상황 너머를 보라

    현재에 익숙한 나머지 인생의 중요한 기호를 매번 놓치는 사람이 많다. 조금만 마음을 열고 하나님이 행하고자 하시는 새로운 일을 나타날 때 그것을 꽉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나는 남은 인생 동안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일을 할 거야. 내가 할 ...
    Date2014.07.01 By관리자 Views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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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히스기야 (사 37:14-20)

    서순석 목사님이 ‘산다는 것은 기다리는 것’이라는 수필집을 내놓으셨습니다. 1장 행복은 긴 기다림이라는 시작의 글에 “행복은 긴 기다림입니다. 그 기다림은 자기 노력이 포함된 기다림이어야 합니다. ... 행복은 자기 한계를 알고 한계 너머에 계시는 하나...
    Date2016.03.08 By관리자 Views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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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비판자들은 우리의 운명을 어찌할 수 없다.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 안 된다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사람들을 만족 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저 떨어내고 나서 계속 전진하면 그만이다.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뒤에서 수군대는 소리...
    Date2014.11.01 By관리자 Views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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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 참된 예배 (미가 6:8-16)

    시간과 형식에 짜인 예배로 하나님께 드릴 경배를 다 한 것은 아니다. 공의와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참 제사이며 참 예배이다. 웨슬리는 "그대가 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그대의 힘이 닿는 모든 방법으로, 그대의 동원하는 모든 노력 속에, 그대가 차지하...
    Date2014.10.09 By관리자 Views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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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 징계 후의 받을 축복 (사 29:17-24)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함입니다 (잠9:10).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이들에게 약속된 축복이 있습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22:4) 마음을 하나님으로 다스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충만한 삶이 ...
    Date2016.02.10 By관리자 Views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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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 집사의 성품

    초대교회에서 선출된 집사들의 영적인 자격은 인간으로서는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그 이상의 인격은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상왕국이다. 이 나라에서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거룩한 ...
    Date2015.04.08 By관리자 Views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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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 전환점의 선교사

    바울은 구약의 율법시대에서 신약의 은혜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의 선교사이다. 바울 자신도 이 두 시대를 모두 경험했는데 다메섹 도상에서의 경험이 바로 율법에서 은혜로 넘어오는 경험이었다. 이제 선교 끝 무렵에 바울은 율법 주의자들의 중심지로 들어...
    Date2015.05.29 By관리자 Views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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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귀환과 안식 예언 (사 14:1-11)

    신앙은 멈춤의 현상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며 새로워져 가는 실체라 했습니다. 2006년 4월 27일 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아내가 유방암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온 밤을 교회에서 지새우며 기도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교회를 찾았습니다. ...
    Date2015.10.28 By관리자 Views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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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 의로운 통치 사 32:1-8)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 '안식'은 하나님의 이름이라 합니다. 그래서 안식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안식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 우리를 갈망합니다. 주일마다 안식과 결...
    Date2016.02.18 By관리자 Views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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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 유다의 영광스런 미래 (사 33:17-24)

    물고기는 물에서 살도록 만들어졌기에 뭍에서는 행복하지 않다. 독수리는 날지 못하면 삶에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만족하지 못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많은 것을 위해 지으셨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도 행복한 것이 있겠...
    Date2016.02.25 By관리자 Views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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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 위대한 선택

    바울과 실라의 선택은 너무나 위대하였다. 그들은 그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밖으로 옮기지 않았다. 그 결과 간수는 그들의 위대한 선택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말했다. 만약에 바울과 실라가 도망갔다면 상황은 극도로 악화되어 그 간수는 ...
    Date2015.05.02 By관리자 Views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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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14세기 프랑스 중부 지방에 무서운 전염병 ‘페스트’가 돌았습니다. 공포에 휩싸인 군중 사이에서 “유대인들이 강과 샘에 독약을 풀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분노한 군중은 유대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
    Date2016.02.26 By관리자 Views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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