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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그리스도

    무지개가 상징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그리스도의 언약 속에 있는 신적 속성의 뛰어난 은총과, 비길 데 없는 조화로움을 상징할 것이다. 내 너를 바라볼 때, 비록 내 눈이 침침하고 또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도 오! 무지개여, 나는 그대 안에...
    Date2013.09.06 Byskyvoice Views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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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새로운 접근 방법

    전도를 하다보면 말씀에 대하여 수용적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이는 아예 쳐다보려고도 하지 않고 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전도자들은 만약에 상황에 대비하여 항상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며 스마일을 보여야 한다.전도 대상자들 중에는 수용적인...
    Date2015.05.06 By관리자 Views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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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신앙의 길은 내 눈앞에 열리고, 도저히 말로 할 수 없는 정도의 사랑과 하늘에 속한 아름다움의 홍수가 마음속에 임했다. 그러므로 나는 완전히 깨끗해진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나의 영혼은 하나님에게 어떠한 불만도 느끼지 않으며 또한 완전한 ...
    Date2013.07.22 Byskyvoice Views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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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인격에는 3가지 독특한 감정이 있습니다. 수치의 감정입니다. 모든 존재들 가운데 부끄러워 할 줄 압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사람이랄 수가 없지요. 연민의 감정입니다. 불쌍히 여기며 따뜻한 이해와 애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경건의 감정입니다. 자기보다...
    Date2015.10.26 By관리자 Views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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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겨울이 아무리 길고 무미건조할지라도 우리에게는 항상 봄이 보장되어 있다. 우리는 봄이 올 때에 단순히 봄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봄에 대한 예고에 의해서 봄을 누린다. 안개가 끼고 쌀쌀한 날이 지속될 때에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안개가 사라지면 화려해...
    Date2013.07.29 Byskyvoice Views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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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Date2015.09.01 By관리자 Views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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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중요한 것

    인생은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무언가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 각자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하며 열심히 달려갔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Date2013.08.28 Byskyvoice Views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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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자비량 선교

    만약에 바울이 교회나 개인 헌금에 선교비 전부를 의존했다면 그의 선교사역은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을 것이다. 선교비가 필요한데 제때에 조달되지 않는다면 참으로 절망적이고 안타까운 일이다. 따라서 전도 활동도 많이 위축되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할 ...
    Date2015.05.09 By관리자 Views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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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 평신도 성경읽...
    Date2013.09.27 Byskyvoice Views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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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 다미앙의 기도

    성자 다미앙이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 가서 문둥이들을 위해 전도했으나 그들은 마음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다미앙은 하늘에 “나에게도 문둥병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였더니 그는 정말 문둥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위해 집을 짓고, 관을...
    Date2013.08.01 Byskyvoice Views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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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정녕코 헛되지 않으리. 내가 만일 한 생명의 고통을 덜어주거나 또는 한 괴로움을 달래거나 또는 할딱거리는 로빈새 한 마리를 도와서 보금자리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다면 내 삶은 정녕코 헛되지 않으...
    Date2013.08.31 Byskyvoice Views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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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바울의 간증으로 회중들의 감정이 크게 폭발했으며 그 와중에 바울은 생명의 위험을 느끼게 되었다. 바로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시어 큰 용기와 함께 로마에 대한 사명을 확인 시켜 주신다. 우리가 선교를 하다가 크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
    Date2015.06.17 By관리자 Views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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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우리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하염없이 되새기며 밤새 잠을 이루지 못 할 때가 많다. 하나님만 바꾸실 수 있는 것 들을 바꾸려는 나의 태도가 원인이다. ‘교회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지 않았지만 낙심하진 않겠어.’ ‘아이가 자꾸 곁길로 가지만 희망을 잃지...
    Date2014.11.03 By관리자 Views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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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타문화를 존경하라

    선교사들이 선교지로 파송되면 모든 것이 나에게 생소하고 도전이 된다. 언어에서 시작하여 음식, 기후, 사람들의 생김새, 생활양식, 사는 집, 교통관계, 자녀들의 학교문제, 병원, 현지 지도자와의 관계 등 모든 것을 시작부터 다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단...
    Date2015.05.12 By관리자 Views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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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정말로 누구에게 비길 수 있을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아무것도 누구도 의지하지 않으신다. 낮잠을 주무시거나 휴식을 갖지도 않으신다. 음식도 조언도 의사도 필요치 않으시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요5:26). 물에...
    Date2015.04.04 By관리자 Views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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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의로우신 심판자 (사 25:1-5)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섭니다. "세상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라고 보고를 해야 할 자리입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세상을 삽니다.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이기주의자,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개인주의자,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는 합리주의자, ...
    Date2015.11.27 By관리자 Views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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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생명을 건 이교지역 선교

    많은 반대자들과 핍박자들이 있는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생명을 내놓은 것과 같다. 오늘날에도 이슬람권이나 힌두교 권에서 선교하는 많은 선교사들은 그들의 생명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핍박자들은 평상시에는 ...
    Date2015.05.05 By관리자 Views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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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순수한 마음으로

    세계에는 수백 개의 교단들이 있으며 각 교단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전통적인 관습과 교리와 제도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 교단들 간에는 암암리에 벽이 존재하여 복음전파를 위한 단합에 문제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이 모든 교단적인 것들은 ...
    Date2015.04.20 By관리자 Views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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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 (사 10:1-04)

    폭력이 예언자를 죽이면 나라는 망합니다. 정의의 소리를 감방으로 유폐시키는 사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권력이 백성을 힘으로 누르면 민중은 입을 다물어도 그 침묵은 결국 집권자를 버리는 날이 오고 맙니다. 역사가인 찰스 에어비이드는 말하기를 “신이 사...
    Date2015.09.28 By관리자 Views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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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나의 생각에 이제는 풍랑이 좀 잔잔해 졌거니 생각하고 있는데 또 하나의 큰 파도가 닥치는 것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 어찌된 일입니까? 지난번의 시험이 부족하시어 또 이런 시험을 주시나이까?" 바울은 40명의 음모에서 간...
    Date2015.06.22 By관리자 Views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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