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바울은 거의 죽을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 그러나 그 위기에서 로마가 살린다. 로마는 바울에게 위기의 천사역할을 한다. 그리고 바울에게 정식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기회를 준다. 바울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영내로 끌려 들어가 정식 단위로 인도된다. ...
    Date2015.06.02 By관리자 Views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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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바울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대조적으로 설명하면서 현재 자기 입장이 옳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나 같은 사람이 여러분 중에 없을 정도로 나는 율법을 철저하게 공부도 했을 뿐더러 그 진리를 너무 강하게 믿음으로 인해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
    Date2015.06.05 By관리자 Views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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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경험한 광경은 바울에게만 나타난 특별한 일이었다. 그 빛은 태양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이다. 밝은 태양 보다 더 밝은 빛이 비췄고 그 빛 속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바울은 자기가 그렇게 철저하게 믿었던 신앙이 한순간에 무너...
    Date2015.06.09 By관리자 Views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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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하나님은 사울을 다메섹에 사는 아나니아에게로 인도했다. 그는 사울의 눈을 치유했고 선교사 사명을 일깨워 주었으며 선교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정해 준 사람이다. 따라서 사울이 다메섹을 핍박의 대상으로 선택한 것은 결과적으로 너무 잘했고 하나님의 섭...
    Date2015.06.12 By관리자 Views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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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바울의 다메섹 경험은 그의 전 생애 속에서 강력한 메시지가 되었다. 만약에 바울에게 다메섹 경험이 없었다면 그의 메시지는 훨씬 약해질 수도 있었고 그의 전도도 실제적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그만큼 그의 경험은 강했고 분명했고 그로 인해 그의 전...
    Date2015.06.14 By관리자 Views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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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바울은 부지 중에 대제사장을 비난한 것에 대해 율법에 근거하여 깨끗하게 사과했다. 백성의 관리는 욕하거나 비난하면 안된다는 율법을 철저하게 지켰다. 오늘날 한국 사람들은 이 점에서 너무나 무질서하고 정도를 넘는다. 국회의원, 장관, 공무원에서 시작...
    Date2015.06.15 By관리자 Views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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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바울의 간증으로 회중들의 감정이 크게 폭발했으며 그 와중에 바울은 생명의 위험을 느끼게 되었다. 바로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시어 큰 용기와 함께 로마에 대한 사명을 확인 시켜 주신다. 우리가 선교를 하다가 크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
    Date2015.06.17 By관리자 Views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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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우리는 여기서 위기를 만드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시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손길을 보게 된다. 여기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인물은 바울의 생질이고 백부장과 천부장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
    Date2015.06.18 By관리자 Views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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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의 일생을 기획하신다. 부름에서부터 인생을 살아가는 전 과정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까지 크게 틀을 잡아주고 세심하게 관찰하시고 인도하신다. 바울의 경우 로마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나님은 로마까지 안전하게 ...
    Date2015.06.20 By관리자 Views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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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나의 생각에 이제는 풍랑이 좀 잔잔해 졌거니 생각하고 있는데 또 하나의 큰 파도가 닥치는 것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 어찌된 일입니까? 지난번의 시험이 부족하시어 또 이런 시험을 주시나이까?" 바울은 40명의 음모에서 간...
    Date2015.06.22 By관리자 Views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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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바울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는 것과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주장했다는 것이었다. 전자는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했다고 말한 것이고 부활 교리는 바리새인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새롭게 일어나는 기...
    Date2015.06.23 By관리자 Views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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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벨릭스 총독 내외는 바울의 종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다음에 더 들으려했다. 막상 듣고 보니 자기들의 행위를 어떻게 그렇게 알고 충고하는지 양심에 걸려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다음에 기회를 또 만들겠다고 하고는 물러났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
    Date2015.06.24 By관리자 Views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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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새로 부임한 총독 베스도에게도 끈질기게 바울을 고소했다. 그러나 사실 그 내용들은 로마 정부가 간섭 할 수 없는 식민지 종교 문제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지만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시기적으로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한...
    Date2015.06.25 By관리자 Views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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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바울은 보이지 않게 적대자들과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었다. 유대 지도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를 꾀어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 했는데 이유는 오는 길에 폭도들의 손에 의해 죽이고자 한 것이었다. 여기서 바울은 "나는 가이사에게 고소했으니 로마를 꼭 ...
    Date2015.06.26 By관리자 Views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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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한 이유는 종교 문제와 부활 문제이다. 그리고 바울의 주장은 로마황제 가이사에게로 가서 정당한 재판을 받고 싶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동원된 유대 지도자들은 대제사장, 변호사, 왕, 그리고 그 외에 종교 지도자들과 군중들이다. 만...
    Date2015.06.27 By관리자 Views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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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베스도는 피고소인의 말을 다 들으니 자기들의 종교 문제 이외에는 아무 죄도 없음을 확인하고 유대왕 아그립바에게 확실한 입장을 밝혔다. 로마는 법 위에 사람이 없었다. 여기서 바울은 비로소 신임 총독 베스도로부터 일차적인 재판 내용을 확실하게 들었...
    Date2015.06.28 By관리자 Views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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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바울의 마음 속에 뭉쳐있는 '한'이라는 것은 ‘내 민족이 어찌하여 내가 깨달은 죽은 자의 부활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되심을 모르는가?’이다. 이 사실을 이무리 설명해도 납득시키기가 어렵게 느꼈기 때문에 그의 속은 날마다 타들어가는 듯 했다. 그래서...
    Date2015.06.29 By관리자 Views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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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직접 불러 세운 사람들에 의하여 확장되어 나아간다. 사도 바울의 사도 직분도 인간이 부여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에서 바울의 이름을 불러 임명장을 주신 것이다. 오늘날 교회 조직 속에서는 담임 목사의 이름으로 ...
    Date2015.07.01 By관리자 Views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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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바울은 자기의 다메섹 경험을 조리 있게 설명함으로 로마 총독인 베스도와 유대 분봉 왕 아그립바 왕, 그리고 버니게 등 그날 재판석으로 나온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감동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바울은 죄인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서...
    Date2015.07.03 By관리자 Views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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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드디어 바울과 그 일행, 그리고 그를 인솔하는 로마 군대 백부장 율리오는 배에 올라 로마로 향한다. 여기서 바울은 백부장이 직접 친절하게 인솔하도록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배는 돛을 올리고 순풍을 맞으며 로마를 향한다. 우리는 자연을 통제하시고 우주...
    Date2015.07.04 By관리자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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