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소리를 따르자

    바울의 배는 돛단배이기 때문에 바람이 중요하다. 바람이 허락하지 않으면 배는 행해 할 수 없다. 바람의 움직임과 바울이 가야 할 길은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서 같이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바울의 말과 선주와 선장의 말 중에 누구의 말이 맞는가이다. 우...
    Date2015.07.05 By관리자 Views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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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유라굴로 태풍

    바울 일행은 남풍을 만나 순하게 항해를 했다. 그들은 아마도 이제는 큰 문제없이 목적지까지 잘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곧 유라굴로라는 큰 광풍을 만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배는 물결과 파도에 위험하게 흔들리며 이리저리 떠내려갔다. ...
    Date2015.07.09 By관리자 Views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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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어제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유라굴로 폭풍이 지나간 후에 하나님은 바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신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승객 모두를 다 구원하겠다.”고 분명하게 일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풍랑 속에서도 말씀하신다. 나의 삶이 갑자기 곤...
    Date2015.07.29 By관리자 Views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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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선상 성만찬식

    바울은 목회자의 심정으로 지금까지 10여 일간 먹지도 못하고 사경을 헤매던 276명의 승객들에게 음식 먹기를 권한다. 그리고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아니 하고 모두 구원을 얻게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백부장도, 선장도, 선주도 모두 지쳐 자신의 ...
    Date2015.08.24 By관리자 Views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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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상륙작전

    하나님의 상륙작전이 벌어졌다. 배를 파선시키고 사람만 구하는 비상 상륙작전이다. 정상적인 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장비와 시설을 다 버렸고 또 쓸 수도 없게 된 것들은을 모두 바다 속으로 던져진다. 모두가 죽음 문턱까지 도달했다가 이제는 구원의 땅 육...
    Date2015.08.25 By관리자 Views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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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모든 승객들은 멜리데 섬으로 안전하게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또 무슨 일을 하시기를 원하실까? 이 섬에서 바울이 독사에 물리자 주변 사람들은 그를 저주받은 사람으로 말했다. 그러나 잠시 뒤에는 그를 신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은 ...
    Date2015.08.26 By관리자 Views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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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나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어디서든지, 어느 상황에서든지 기적작인 방법으로 쓰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은 선한 방법도 있지만 바울과 같이 독사에 물리는 사건과 같은 절망과 슬픔을 ...
    Date2015.08.27 By관리자 Views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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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크리스천들은 어디를 가든지 같은 크리스천들끼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나누게 된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으로 나타나는 크리스천들의 본능과도 같다. 바울도 로마 신자들의 따뜻한 영접에 매우 큰 기쁨과 용기를 얻었다. 크리스천들의 생명은 사랑이다. 바...
    Date2015.08.28 By관리자 Views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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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하나님은 바울에게 전도의 가장 적절한 상황을 만들어 주셨다. 셋집을 안전하게 얻어주셨고 거기에 청중들을 날마다 모이게 하셨다. 전도는 자연스럽게 이뤄졌고 성경 공부도 아주 적절하게 이뤄졌다. 바울은 예수에 대하여 증거하는 방법에서 모세 오경과 선...
    Date2015.08.29 By관리자 Views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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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Date2015.09.01 By관리자 Views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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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형식적 종교의 죄 (사 1:10-17)

    예배와 기도가 상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며 나아가 저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을 가지고 다가가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절실함과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
    Date2015.09.02 By관리자 Views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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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제정 러시아 정교회의 지도자들은 가운을 어떤 모양으로 입어야 하는가, 가운의 단을 붉은색 또는 황금색으로 할 것인가 결정하기 위해 10주야 이상을 격론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볼셰비키 혁명 운동가들은 러시아 혁명을 계획했습니다. 혁명은 일어났...
    Date2015.09.03 By관리자 Views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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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1948년 제 1차 세계 기독교 협의회가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서 열렸었다. 대표들이 개막식 전 누군가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차례대로 관 앞으로 나가 그 안의 시체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침통한 표정으로 바뀌곤 했습니다. 관 밑바닥에 ...
    Date2015.09.04 By관리자 Views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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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Date2015.09.05 By관리자 Views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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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1905년 시베리아 출신 수도승인 라스푸틴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크에 나타나 요사스런 예언으로 사회를 혼미케 하고 급기야는 황제 니콜라이 2세와 황후 알렉산드라의 총애를 받아 내정과 외교정책을 좌지우지했습니다. 그는 1916년까지 무려 10년...
    Date2015.09.06 By관리자 Views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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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 2:10-22)

    세계 제 2차 대전 때 영국의 35만 대군이 던커크 반도에 몰려 독일군의 적극적인 공세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국의 죠지 6세는 온 나라에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던커크 반도의 35만명의 영국군이 ...
    Date2015.09.07 By관리자 Views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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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월남 ‘이상재’ 선생이 민립대학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인 선교사 한 분과 함께 하와이에 온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와이 교포들은 ‘조국의 거인’을 보려고 마중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기다리던 선생은 보이지 않고 선교사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선...
    Date2015.09.09 By관리자 Views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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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여호와께서 심판하심 : 상류계층의 타락 (사 3:13-26)

    이상재 선생이 기독 청년회 총무로 재직하고 있을 때 그를 존경하던 이가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에 불을 떄지 못한 방은 몹시 추웠습니다. 손님은 약간의 돈을 내놓으며 "이것으로 땔감이나 사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고마우이"하고 받아든 돈을 이상재 선...
    Date2015.09.10 By관리자 Views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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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미국이 낳은 위인 부커 워싱턴은 어려서 노예로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 작은 집을 관리 했습니다. 주인에게서 창문을 닦으라는 명을 받고서야 창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유리 창문이 있는 집에 살아 보지 못했고 먼지가 많이 앉아 창...
    Date2015.09.11 By관리자 Views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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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아는가! 우연히 된 일이며 그럴만 했다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죄는 하나님의 의를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으심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는 것...
    Date2015.09.14 By관리자 Views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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