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아브라함 링컨을 살해한 가해자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입니다. 대통령 암살자인 존 부스는 어려서부터 형에 대해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랐습니다. 성장한 형은 정치인으로 이름을 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고민하...
    Date2015.09.15 By관리자 Views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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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죄악을 도모하는 자의 심판 (사 5:18-30)

    세상에는 게임에 직접 참가하지 않으면서 룰이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한국 교회의 가장 부정적인 면은 듣는 귀가 커져만 가고 전하는 입술도 커져 가는데 행동이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한국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
    Date2015.09.16 By관리자 Views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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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이사야의 소명과 사명 (사 6:1-13)

    인류의 역사는 심판으로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순수한 출발이었다 해도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패해지고 변질이 됩니다. 결국 나무가 자라면 베임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루터기, 거룩한 씨를 남...
    Date2015.09.17 By관리자 Views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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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대적들에 대한 멸망 예언 (사 7:1-9)

    1945년 8월 일본군의 통신 센터이자 병참 기지였던 히로시마에, 미군은 '리틀 보이'라는 이름의 원자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하지만 그 원자 폭탄을 투하하기 전에 여러 번 경고장을 그곳에 뿌렸습니다. 히로시마에서 2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속히 대피하라는...
    Date2015.09.18 By관리자 Views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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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임마누엘의 징조 (사 7:10-16)

    미국의 치즈 제조업자였던 ‘크래프트’는 처음에 치즈를 마차에 싣고 다니면서 팔았는데 매일 아침 팔러 나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그에게 지혜가 떠올라 그의 사업은 점점 번창하게 되었고, 후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
    Date2015.09.20 By관리자 Views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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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남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 (사 7:17-25)

    어린 왕자가 예쁜 여우에게 함께 놀자고 할 때 여우는 "너하고 놀 수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아" 고 말했습니다. 여우는 또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길들인 것 밖에 알 수 없어. 그런데 사람들은 무엇을 알 시간을 갖고 있지 않아. 그들은 상점에서 다 만들어 ...
    Date2015.09.21 By관리자 Views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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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시리아와 이스라엘의 멸망 (사 8:1-10)

    뉴욕 시장이었던 라과디아가 즉결 재판부 판사로 있을 때 어느 노인이 배가 몹시 고파 가게에서 빵을 훔치다가 붙잡혀 왔습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10불 벌금형을 선고한 후 자신의 지갑에서 10불을 꺼냈습니다. "벌금은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이토록 배고픈 ...
    Date2015.09.23 By관리자 Views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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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촉구 (사 8:11-22)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려 않습니다. 하나님은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어린 아이가 큰 돌 하나를 마당 건너편으로 옮기느라고 진땀을 흘립니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넌...
    Date2015.09.24 By관리자 Views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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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도래할 구세주의 나라 (사 9:1-7)

    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던 승객이 캄캄한 밤에 배멀미를 하여 선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갑판에서 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때 그는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한 끝에 석유등을 선창에서 비춰 주었습니다. ...
    Date2015.09.25 By관리자 Views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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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
    Date2015.09.27 By관리자 Views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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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 (사 10:1-04)

    폭력이 예언자를 죽이면 나라는 망합니다. 정의의 소리를 감방으로 유폐시키는 사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권력이 백성을 힘으로 누르면 민중은 입을 다물어도 그 침묵은 결국 집권자를 버리는 날이 오고 맙니다. 역사가인 찰스 에어비이드는 말하기를 “신이 사...
    Date2015.09.28 By관리자 Views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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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앗수르의 교만 죄 (사 10:5-11)

    스페인 내란이 발발했을 때였습니다. 한 마을에 들어선 적군들은 성당에 들어가 닥치는 대로 파괴하며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한 적군은 성의실에서 미사 제복을 골라 입고는 설교대에 올라섰습니다. 그리고는 갖은 모독의 욕설과 조소를 보냈습니다. 그때...
    Date2015.09.29 By관리자 Views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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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앗수르의 멸망 예언 (사 10:12-19)

    사냥개 30마리가 달려갑니다. 앞서는 몇 마리는 목표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지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뒤쳐지는 개는 앞서는 개를 쫓아갈 뿐입니다. 인생 덩달아 뛰지는 말아야 합니다. 꿈도 목표도 없는 사람은 지치게 되고 모든 것이 불만스러워집니다....
    Date2015.09.30 By관리자 Views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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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사 10:20-23)

    빈칸은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게 하는 공간입니다. 그 공간은 여유이며 묵상의 자리입니다. '남은 자'는 '된 자'처럼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인도하심을 묵묵하게 따라 온 자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외에는 믿을 자가 없음을 깨달...
    Date2015.10.01 By관리자 Views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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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우리는 삶의 중심에 누가 서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힘도 없고 연약한 내가 거기에 있을 수도 있고 나를 집어 삼키려는 대적 골리앗이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나의 것을 몽땅 빼앗으려는 야곱, 속을 전혀 드려다 볼 수 없는 드릴라가 있을 ...
    Date2015.10.02 By관리자 Views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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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도래 할 평화의 나라 예언 (사 11:1-9)

    넘어졌으면 일어나야지떠났으면 돌아와야지때가 되면 순종해야지성경 말씀이 지혜라면 배워야지요. 무관심과 불신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악에서 선으로증오에서 사랑으로 평화의 꿈을 꾸며 찾아가야 할 나라가 있습니다.
    Date2015.10.12 By관리자 Views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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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오늘의 묵상-구원을 받은 자들의 감사 노래 (사 11:10-16)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 나태주 선생님이 2007년 정년으로 퇴임했습니다. 그는 우리 나라의 3대 서정 시인으로 '풀꽃' 이라는 짧은 시를 써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널리 알려 졌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너도 그렇다”
    Date2015.10.13 By관리자 Views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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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오늘의 묵상-감사 찬양을 촉구함 (사 12:1-6)

    믿음의 언어와 일관된 말은 현실이 됩니다. 생각과 말이 싸우면 말이 이깁니다. 생각은 뇌를 스쳐가지만 말은 온 몸을 움직입니다. 우리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을 담으면 하나님처럼 됩니다. 긍정적이고 좋은 말은 외국어처럼 외워야 합니다. 말에 곡을 붙이면...
    Date2015.10.18 By관리자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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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인격에는 3가지 독특한 감정이 있습니다. 수치의 감정입니다. 모든 존재들 가운데 부끄러워 할 줄 압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사람이랄 수가 없지요. 연민의 감정입니다. 불쌍히 여기며 따뜻한 이해와 애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경건의 감정입니다. 자기보다...
    Date2015.10.26 By관리자 Views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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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
    Date2015.10.27 By관리자 Views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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