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성령 체험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거룩한 영이다. 이 둘이 서로 협동하여 한 인간을 온전하게 변화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든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판사가 법으로 ...
    Date2015.05.15 By관리자 Views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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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 거짓

    이 세상은 거짓으로 위장된 사회이기 때문에 거짓을 더불어 하면서 같이 어울려야 살 수 있는 필요악의 사회가 되고 말았다. 거짓말 안하고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사회가 어떻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
    Date2015.04.02 By관리자 Views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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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앗수르의 멸망 예언 (사 10:12-19)

    사냥개 30마리가 달려갑니다. 앞서는 몇 마리는 목표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지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뒤쳐지는 개는 앞서는 개를 쫓아갈 뿐입니다. 인생 덩달아 뛰지는 말아야 합니다. 꿈도 목표도 없는 사람은 지치게 되고 모든 것이 불만스러워집니다....
    Date2015.09.30 By관리자 Views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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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이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사 37:21-29)

    로뎀 교회를 담임한 김진웅 목사님은 샘가 집필자입니다. 교회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묵상집을 발행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샘가로 말씀을 묵상하고 주일 예배 때에 성도들의 큐티 간증 시간을 가집니다. 기념 묵상집 서문에 목사님은 “우리 로뎀 공동체가 매...
    Date2016.03.09 By관리자 Views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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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 집사의 성품

    초대교회에서 선출된 집사들의 영적인 자격은 인간으로서는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그 이상의 인격은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상왕국이다. 이 나라에서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거룩한 ...
    Date2015.04.08 By관리자 Views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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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대중

    이 세상에는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일들이 많다. 동네 약장사, 써커스단, 영화 극장, 음악회, 운동 경기 등 여러 종류의 대중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 대중들은 일순간의 흥미를 잠시 누리고는 뒤돌아서는 마음은 항상 허무하다. 다음에 찾아오는 마음은 오히...
    Date2015.03.07 By관리자 Views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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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시온의 기초 돌 (사 28:16-22)

    신념은 어떤 사상이나 명제 언설 (言說) 등을 적절하고 진실한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심적 태도라 합니다. 진리에 세워진 신념은 그의 마음 가짐과 태도를 만듭니다. 신념은 존재 형태이며 존재 능력이고 존재 결과가 될 것입니다. 신념을 따라 산다는 ...
    Date2015.12.14 By관리자 Views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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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전략

    유대 군중들은 실제로 바울을 잡으려 했으나 그가 안보이자 그의 동역자들을 붙들어 연극장으로 끌고 들어갔다. 작은 바울의 소리는 작게 개인적으로 전달됐지만 그 소리는 온 에베소 시내 군중들이 다 동원 될 정도로 엄청난 폭발적인 효력으로 나타났다. 여...
    Date2015.05.19 By관리자 Views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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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남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 (사 7:17-25)

    어린 왕자가 예쁜 여우에게 함께 놀자고 할 때 여우는 "너하고 놀 수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아" 고 말했습니다. 여우는 또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길들인 것 밖에 알 수 없어. 그런데 사람들은 무엇을 알 시간을 갖고 있지 않아. 그들은 상점에서 다 만들어 ...
    Date2015.09.21 By관리자 Views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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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그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 , 기다리시는 하나님 (사 30:18-26)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일본 군국 시대때에 교사로 국가의 지침대로 최선을 다해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패전 후 미군이 들어왔습니다. 자신이 절대 '선'이라 생각했던 것이 모두 부정이 되었습니다. 혼란에 빠진 아야코는 패인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Date2016.02.13 By관리자 Views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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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무력한 바벨론 우상들 (사 46:1-13)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무지에서 유래가 됩니다. 지혜가 없으면 착한 의지도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톨스토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인간의 행복은 이 한마디에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날의 죄를 끊지 못하고 우상숭배의 끈을 여전히 잡고 있는 이...
    Date2015.12.17 By관리자 Views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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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임마누엘의 징조 (사 7:10-16)

    미국의 치즈 제조업자였던 ‘크래프트’는 처음에 치즈를 마차에 싣고 다니면서 팔았는데 매일 아침 팔러 나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그에게 지혜가 떠올라 그의 사업은 점점 번창하게 되었고, 후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
    Date2015.09.20 By관리자 Views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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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도래 할 평화의 나라 예언 (사 11:1-9)

    넘어졌으면 일어나야지떠났으면 돌아와야지때가 되면 순종해야지성경 말씀이 지혜라면 배워야지요. 무관심과 불신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악에서 선으로증오에서 사랑으로 평화의 꿈을 꾸며 찾아가야 할 나라가 있습니다.
    Date2015.10.12 By관리자 Views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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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 2:10-22)

    세계 제 2차 대전 때 영국의 35만 대군이 던커크 반도에 몰려 독일군의 적극적인 공세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국의 죠지 6세는 온 나라에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던커크 반도의 35만명의 영국군이 ...
    Date2015.09.07 By관리자 Views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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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악인의 영원한 멸망 (사 26:14-27:1)

    철학자 키엘 케에골은 “인생이란 사형 언도를 받은 죄수들이 감방에 갇혀 있다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날마다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고, 날마다 도처...
    Date2015.12.05 By관리자 Views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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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축복 (사 51:1-8)

    아놀드 파머가 UBS 워버그컵 우승을 조국에 안긴 것은 그의 나이 72세, 마이크 니콜스가 영화 ‘너 어느 별에서 왔니?’를 감독한 것이 그의 나이 79세. 조지 번즈가 ‘선샤인 보이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80세. 괴테는 83세에 ‘파우스트’를 썼고, 미켈...
    Date2016.01.25 By관리자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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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앗수르 (대적2)와 불레셋 (대적3)의 멸망 예언 (사 14:24-32)

    중국의 왕양명이 "산속의 도둑은 물리치기 쉽다. 하지만 마음속 도둑은 물리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탐욕, 나약, 교만, 악한 마음, 게으름 나태 (죄를 낳는 원동력), 편견 (선입견, 자기도취) 세상의 모든 현상은 그 동기와 원인이 있습니다.
    Date2015.10.30 By관리자 Views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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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알자

    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
    Date2015.04.27 By관리자 Views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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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구원과 승리의 노래 (사 25:6-12)

    여러해 전에 브라질에서 한 사람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영국에 가서 큰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두 나라 대사들이 그의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브라질에서는 그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고 사형을 집행하...
    Date2015.11.30 By관리자 Views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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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힐딩 할버튼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라고 뽐내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알아"하고 대꾸한 것입니다. 순간 할버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서재에서...
    Date2015.09.05 By관리자 Views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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