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으며 찬양팀도 없었다. 그리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같은 홍보 매체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이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능력 있게 운행하였기 때문...
    Date2015.03.21 By관리자 Views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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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환상과 꿈은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환상은 하나님이 어떤 과제를 주실 때와 미래의 있을 일들을 예시해줄 때 특정한 사람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나 꿈은 심리적인 현상으로 과거의 자기의 경험을 기초로 한다. 환상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 그 의미를 알게...
    Date2015.04.29 By관리자 Views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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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나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어디서든지, 어느 상황에서든지 기적작인 방법으로 쓰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은 선한 방법도 있지만 바울과 같이 독사에 물리는 사건과 같은 절망과 슬픔을 ...
    Date2015.08.27 By관리자 Views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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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드디어 바울과 그 일행, 그리고 그를 인솔하는 로마 군대 백부장 율리오는 배에 올라 로마로 향한다. 여기서 바울은 백부장이 직접 친절하게 인솔하도록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배는 돛을 올리고 순풍을 맞으며 로마를 향한다. 우리는 자연을 통제하시고 우주...
    Date2015.07.04 By관리자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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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교회나 전도 집회가 부흥되려고 하면 사탄도 부흥회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여기 유두고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사건이 플러스로 작용하여 집회가 더 성공적으로 나아가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만약에 유두고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면 그 집회...
    Date2015.05.22 By관리자 Views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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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1905년 시베리아 출신 수도승인 라스푸틴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크에 나타나 요사스런 예언으로 사회를 혼미케 하고 급기야는 황제 니콜라이 2세와 황후 알렉산드라의 총애를 받아 내정과 외교정책을 좌지우지했습니다. 그는 1916년까지 무려 10년...
    Date2015.09.06 By관리자 Views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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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인간의 마음에 오는 최초의 두려움은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는 일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길을 막았고 발람을 보내어 저주하고 우상숭배에 붙잡혀 살았던 모압의 멸망은 인과응보입니다. 갑작스런 멸망, 최악의 수치와 모욕, 자랑하고 귀하게 여겼던 모...
    Date2015.11.02 By관리자 Views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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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크리스천들은 어디를 가든지 같은 크리스천들끼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나누게 된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으로 나타나는 크리스천들의 본능과도 같다. 바울도 로마 신자들의 따뜻한 영접에 매우 큰 기쁨과 용기를 얻었다. 크리스천들의 생명은 사랑이다. 바...
    Date2015.08.28 By관리자 Views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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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미국이 낳은 위인 부커 워싱턴은 어려서 노예로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 작은 집을 관리 했습니다. 주인에게서 창문을 닦으라는 명을 받고서야 창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유리 창문이 있는 집에 살아 보지 못했고 먼지가 많이 앉아 창...
    Date2015.09.11 By관리자 Views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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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버리지 않고는 채움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부활은 없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멸망할 대상이 아니라 남 유다와 하나...
    Date2015.09.27 By관리자 Views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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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처럼 교회로 밀려오고 밀려가지만 그들 대부분이 위선적인 크리스찬들이며 맹목적인 교인들이다. 그 가운데 거듭난 자는 지극히 작은 수에 불과하다.” 불안하기에 교회를 찾아오지만 자...
    Date2015.11.05 By관리자 Views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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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내가 전도를 꼭 해야 할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라고 생각해 보자.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내일 해야지, 다음 주에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그가 하나님의 말씀 한번 제대로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나의 마음은 과연 어떠할까...
    Date2015.05.11 By관리자 Views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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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없는 세상은 그야말로 절망이요 저주일 수밖에 없다. 그 예수가 너무나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를 시기하고 미워한다. 좋은 사람에 대하여 악한 사람들은 더욱 미워하고 분노하기도 하며 그를 죽이는 자의 편에 서기...
    Date2015.03.20 By관리자 Views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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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
    Date2015.10.27 By관리자 Views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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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애굽을 의지하는 유다 : 애굽의 그늘 아닌 아버지의 그늘로 (사 30:1-7)

    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오늘 한국 사회를 아포리아 시대라 규정합니다. 그리스어인 아포리아는 통로나 수단이 없는 상태, 곧 “길이 없음”이란 뜻입니다. 그는 톨스토이를 삶의 멘토로 소개하며 ‘톨스토이에게 성장은 나와 나의 관계, 그리고 나와 세계와의 관...
    Date2016.02.11 By관리자 Views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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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신의주 제일 교회를 윤하영 목사님은 성품이 강직하여 온 교인들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장로교의 네로 황제”라고 붙일 정도였습니다. 그런 별명을 붙인 사람은 김석후 장로였습니다. 그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10년 장로님의 생...
    Date2015.11.09 By관리자 Views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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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민족 간, 국가 간에 분쟁과 싸움이 이어집니다. 지구촌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 갑니다. 서로 미워하고 배신을 합니다. 기독교...
    Date2015.11.24 By관리자 Views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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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노자의 도덕경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장수할 것"이라 했습니다. 늘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앉았다 일어난 자리와 나의 뒤태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게도 삶의 고비 고비마다 생각이 나...
    Date2015.10.29 By관리자 Views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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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14세기 프랑스 중부 지방에 무서운 전염병 ‘페스트’가 돌았습니다. 공포에 휩싸인 군중 사이에서 “유대인들이 강과 샘에 독약을 풀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분노한 군중은 유대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
    Date2016.02.26 By관리자 Views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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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1948년 제 1차 세계 기독교 협의회가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서 열렸었다. 대표들이 개막식 전 누군가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차례대로 관 앞으로 나가 그 안의 시체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침통한 표정으로 바뀌곤 했습니다. 관 밑바닥에 ...
    Date2015.09.04 By관리자 Views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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